우리가 일상속에서 인간관계를 하다보면 서로 생각이 잘 통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왠지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림이 있다.
아마도 이 서두를 읽고 있는 당신 또한 고개를 끄덕일거라고 생각을 한다. 그 이유 또한 당신은 잘 알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서로의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이 지구라는 땅에서 살고 있지만 인간 한사람 한사람의 유전인자가 다르듯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당신이 인간관계를 잘 하고 싶다면 이것을 당신은 인정을 꼭 해야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개성은 항상 나외에 다른 사람과 다를 수 밖에는 없다.”이다.
우리는 일상속에서 자기의 언행이 상대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지 사실 알지를 못한다. 필자 또한 마찬가지이다. 나라고 별수 있겠는가!
하지만 비즈니스적이든 개인적이든 일단은 상대를 설득을 하려면 상대의 감정 변화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이 참 재미있는게 이렇게 중요한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다.
이유는 매스컴이나 웹상에 이런 교과서적인 얘기가 너무 많기 때문인지 그 중요한 얘기가 실상으로 그냥 상식적인 차원을 넘어서 상식이하의 취급을 받고 있는게 현실인거 같다.
어떤이는 이런 얘기들을 하면 다 알고 있다는 식으로 많이 얘기를 한다.
그럼 필자는 물어본다. 알고있는것을 현실에 적용하고 있습니까? 라고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말이 “잘 안되네여”라고 말을 한다.
그래도 노력을 하니 다행이지만 어떤 사람은 내용을 알고 있으면서 전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부하직원을 설득하려는 상사의 자세를 보자. 그야말로 가관이다.
몸을 잔뜩 뒤로 젖힌 자세로 다리를 꼬아 올리는 것은 기본이고, 한 쪽 팔을 옆으로 늘어뜨린 채 다른 한 쪽 손에는 사인펜을 쥐고 있다. 그리고 펜을 잡은 손을 연신 움직이며 상대방의 눈앞에서 찌르듯 혹은 지휘를 하듯 휘두른다. 이따금 그 펜으로 책상을 두드리기도 한다.
그러한 자세로 상대방을 설득한답시고 자기 혼자 열변을 토한다. 상대방의 말은 전혀 들어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때문에 상대가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속마음을 알 턱이 없다.
그저 자신의 말에 스스로 도취된다. 시간은 흐르는데 원하는 반응을 얻지 못해 조바심만 커져간다. 상대방의 표정이나 몸의 움직임을 통해 ‘설득되었다’는 심증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상대가 벌떡 일어선다.
“잘 알겠습니다. 좀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자, 이 경우 설득이 제대로 되었을까.
그런데 돌아서 나가는 부하직원의 뒷모습을 보며 성공적으로 설득했다고 생각하는 그런 멍청한 상사도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조금도 움직이지 못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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