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실 타일 청소하는 법 |
스프레이물통에다 락스 원액을 넣어서 타일 틈새에 끼인 때에 뿌려두면.. 그 다음날 깨끗이 없어집니다. |
● 가정의 필수품 건전지 사용요령 |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건전지는 망간 건전지등 점부 7종류가 있고, 생활에 빠질 수 없는 소모품이 되었다. 건전지를 잘 사용 하는 요령을 기억해 두자. 먼저 건전지의 액이 흐르는 것인데, 이것은 스위치를 끄고 잊어 버리고는 사용이 끝난 전지를 계속 방치해둠으로 인해 이런 현상 이 일어난다. 또 얼마간 사용한 전지는 교환 할때 1개씩이 아니라 한꺼번에 전부 새것으로 교환하는 것이 포인트다. 헌 건전지와 새 건전지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비경제적이며 성능이 다른 건전지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 건전지는 상온에서 2-3년간 보존할 수 있는데, 유사시 곤란하지 않도록 구입 연월일을 기록하고 정기적으로 사서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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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통 속에 물 때가 끼었을 때 |
물통속에 물때가 끼었을 땐?.. 물통속에 물때가 끼면 지저분하죠? 그 물때를 깨끗이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굵은소금을 이용하는 겁니다. 그 소금을 물통속에 한주먹 정도 넣은다음. 뚜껑을 닫고 마구마구 흔드세요..그럼 깨끗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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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을 향나게 굽는 방법 |
김을 향이 나게 굽기 위해서는? .. 김을 한 장씩 구우려면 거친 면을 한 번에 굽고.. 두장을 겹쳐 구울 때는 매그러운 부분이 안으로 되도록 해서 구우면 향이 사라지지 않는다. 간단하죠!.. |
● 도장에 낀 찌꺼기는 촛농으로.. |
오래 사용한 도장은 도장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찌거기가 끼여 잘 찍혀지지 않을 경우가 있다. 옷핀이나 칫솔 같은 것으로 찌꺼기를 긁어내면 글자의 획이 망가질 염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깨끗하게 없어지지도 않는다. 도장에 낀 찌꺼기를 없애고자 할 때는 도장의 글자가 잇는 부분에 촛농을 떨어뜨린다. 촛농이 굳은 다음 촛농을 떼내면 촛농과 함께 찌거기가 깨끗하게 제거된다. 이렇게 하면 글자의 획이 상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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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을 오래 사용하는 방법 |
파우더 ; 덩어리가 지거나 색상이 변한 것은 수명을 다한 것이다.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해야 하며 파우더를 직접 묻히는 분첩이나 브러시는 정기적으로 빨아주거나 새 것으로 바꿔주어야 한다. 약 3년정도 이상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킨 로션 ; 스킨이나 로션은 구입하고 난 후 오래 못가서 바닥이 나기 때문에 특별히 상하거나 변질되지 않는 편. 메이크업 베이스 ; 메이크업 베이스는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굳는다. 펌프식 메이크업 베이스는 좀처럼 상하지 않지만 뚜껑을 열어 사용하는 사람은 변질되기 쉬운 편. 메이크업 베이스가 피부에 발랐을 때 뭉치거나 잘 펴지지 않으면 일단 의심. 용기내에서 끼리끼리 뭉쳐 있으면 교환. 파운데이션 ; 파운데이션은 상하기도 전에 바닥이 나게 마련이지만 가끔식 화장하는 사람은 파운데이션을 오래 사용하게 된다. 이때 색깔이 변하거나 굳은 듯하면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열에 약하기 때문에 햇빛이나 열에서 멀리 보관한다. 1~2년정도 사용할 수 있다 에센스 ; 고농축 영양유액이므로 공기와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관한다. 손가락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얼굴에 직접 바르는 것이 오염을 줄인다. 1년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립스틱 ; 립스틱은 색깔이 변하거나, 굳은 듯하거나 향이 변하면 즉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입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립스틱은 상하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열에 약하므로 햇빛이나 열을 피해서 보관해야 한다. 마스카라 ; 시원한 곳에 뚜껑을 잘 닫아 보관한다. 마스카라액은 공기와 접하거나 먼지가 들어가면 쉽게 굳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액이 굳어지면 마스카라 전 용액을 넣는다. 스킨은 눈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팩 ; 농도가 묽어지거나 잘 펴 발라지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천연성분이 함유된 팩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보관한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사용하기 때문에 너무 오래두고 사용하기 쉽다. 2년정도 사용한다. 크림 ; 상온에서 보관해야 하며,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오염에 쉽게 노출되어 변질의 우려가 높다. 손에 한 번 덜어낸 제품을 아깝다고 다시 용기에 넣으면 손에 남아있는 오염물질이 용기안의 제품에 섞여 쉽게 상할 수 있으니 한 번 덜어낸 제품을 다시 용기에 넣지 않는다. 2년정도 사용한다. 트윈케이크 ; 15∼20도의 온도에서 습기를 피해야 한다. 햇빛으로 빛깔이 뿌옇게 변했거나 분필처럼 굳어 잘 묻어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피부에 좋다. 스펀지에 묻혔을 때의 느낌이 점점 딱딱해 진다면 과감히 버리자. 3년정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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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의 알려지지 않은 효과 |
사과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효과를이 많다. 먼저 그 향기를 이용해 묵은 냄새를 제거해 주는 효과. 예를 들어 사과를 차 안에 놓아두면 차 안의 나쁜 냄새를 덮어 준다. 또, 미리 사둔 감자와 함께 두면 감자싹의 발아를 막는 효과도 발휘한다. 마찬가지로 사과를 덜 숙성한 바나나와 함께 보존하면 바나나를 빨리 숙성시킬 수 있다. 이런 용도에 사용하는 사과는 가급적 신선한 것으로 하고, 향기가 나지 않으면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보다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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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 그린 크레용 낙서 지우는 법 |
아이들이 벽에 그려 놓은 크레용 낙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휘발유로 지우거나 암모니아, 알콜을 반반씩 섞어서 그것을 2배의 물에 타서 헝겁에 묻혀 문지르면 대게 지워 진다. 아무리해도 지워지지 않으면 고운 사포로 문질러 지운다. 손때로 더러워진 스위치는 식빵이나 지우개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
● 먹다 남은 콜라 활용법 |
먹다 남은 콜라 ,여름철에 먹기도 곤란하고 버리기 아까우시죠? 화장실 청소할때 변기에 락스로 청소하고 냄새때문에 머리 아프잖아요. 그때 콜라를 뿌려주시면 락스 냄새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 옷을 삶은 것 처럼 할려면? |
옷을 삶은것 처럼하려면 옷을 세제에 비벼서 투명한 비닐에 넣어 봉한뒤 햇빛에 놓아 두었다가 빨면 삶은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자취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되겠네요. |
● 계량 대신하는 편리한 손대중 |
물건을 사거나 요리를 할 때 계량의 기준은 손대중이 편리하다. 사람에 따라서 다소 차이는 있지만 자기 손의 치수를 알고 있으면 손이 저울의 역활을 대신할 수 있다. 요리할 때 1cm길이로 깍두기 썰기를 하려면 새끼손가락 끝마디의 나비를 맞추어서 하고, 무채는 엄지손가락의 길이로 재서 설면 5cm길이로 자를 수 있다.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만든 원 크기의 중량은 약 15g이다. 고추장의 양을 가늠하거나 고기 완자를 만들 때 기준으로 삼는다. 소금 한줌의 양은 큰숫가락 분량인 20g에다가 5g을 더한 수치이다. 두 손가락 위에 올려 놓은 소금은 큰숫가락 분량인 약 20g이고, 세 손가락으로 집은 분량이 작은술의 1/3분량(1.5g)이며, 2개의 손가락으로 집으면 작은술의 1/5(1g)이 됨을 기억해 두면 요리할 때 매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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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들거리는 양복광택 없애기 |
다림질을 잘못해 양복바지가 번들번들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는 식초와 물을 1대2의 비율로 섞은 후 타월에 적셔 바지에 묻히고 다림질을 하면 된다. 바짓단 자국도 식초를 뿌러 다림질 하면 없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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