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금산군 2011년 자치종합대학 수료식

 

금산군 자치종합대학수료식.

(졸업과 수료의 차이점. ?  )

무려 16개 학과.

전부 장학생입니다...입학금도 수험료도 기숙사비도 식대도 없읍니다.

열심히 먼저 신청하고 다니면 됩니다..

금산군에 있으면 됩니다.아니 타 지역도 오셔서 배우면 됩니다..

 오늘은 금산군민..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였읍니다..

이건 참여한 주민에게 내려준 혜택이고 福 입니다...

또한 지방자치행정을 하다보니 주민의 욕구를 아어울리기에 최상의 방법은...

이것이겠죠.

일년동안 열심히 다닌 보답입니다.

고생하셨읍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지역 어른신들.... 더욱 건강하시고....

각 대학서 배움을 더 슬기롭게 이용 하셔서 농사에...생활에... 도움이 되게 하십시요...

이젠 아들 딸 졸업식에서,손자 손녀 졸업식서 써본 사각모..내가 주인공이 되어 쓰는 사각모입니다.

저도 귀농귀촌대학을 다녔기에.

일년 100시간 이상을 교육 받았기에...

저도 흐뭇 합니다..

저도 이제 錦山 주민입니다.

 

 

 2011년 12월 20일...

19일 큰 사건이 있었지만 그래도 ....

20일 수료식은 거행 되었읍니다.

 은은한 선율이 어서와 자리에 착석하시길...합니다.

 이분 사회자...

이지역 군민이 아닙니다....누가 그럽니다.선거법 땜시라고.

그래도 어딜 가더라도 금산군은 역시 다르더라고 ..할 겁니다.

이정도규모와 학생수..그리고 성취욕과 학구열.주민 화합의 장..전국 최고의 자치행정의 표본 입니다...

자랑입니다.

이 덕에 내년부턴 더 풍성? 할 거라 합니다..

이유는 왜그런지 알겁니다... GOOD입니다.

 금산 군민 들 입니다.  국악.

경기 민요를 불렀읍니다.

 젊은이들의 락 밴드...

이 지역에 대학이 있어서 였을까...색다른 맛을 줍니다...

新 舊 의 조화..국악과 양악의 비교.

누구의 기획이며 작품인지 환상적 입니다....

잘하셨읍니다.

 누구의 리사이틀???

팜플?이 없이  더 자세함을 적을 수 없지만.

행운아 입니다.

 수료생과 방청객.

여기 우리 부모님도.형님도.부인도.모두모두 자기 대학에서 ... ^+^

 강당을 가득 메웠읍니다.

 간단명료 심플 하면서도....

설레게 합니다.

 

 

금산 어르신.... 

이 공연을 위해 얼마나 땀을 흘렸을까.

대단 하십니다. 

 

요새 각설이는 화려 합니다.

아날로그세대이면서도.

디지탈세대를 뛰어 넘는 이 화려함...

人蔘

이 효능이 수명 백세를  만드나 봅니다.

평생교육의 요람..

錦山郡 입니다. 

16개 학과 입니다..

한 과에 이백명인 과도 있읍니다..

소수 정예에의 특화기술을  배우는 과도 있고.

군수님 흐뭇 하시겠읍니다.

이지역 어르신의 상당 수. 삶의 질을 높히고 있으니..

또한 건강을 생각하면 군의 건강도 젊어졌다 하겠읍니다. 

금산에 거주하기에 누릴수 있는 행운 입니다.

출석 잘하면 상도 받읍니다...

증서는 성적순이 아닙니다... 

속상한건 상품이 없다는 겁니다..

이분 화보에 나올지도 모릅니다.. 

영광이죠..

귀농귀촌대학..

인증샷.

이 샷엔 군수님이 보증 합니다...

단체사진에 군수님도 한장 컷 하시니...

출처 : 상마수 농사이야기

글쓴이 : 상마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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