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 있는 뇌경색(腦硬塞)찾아내기 및 예방法◆
* 혹시 내 머릿속에 숨어있을 지도
모르는 뇌경색의 조짐을 간단히
체크해볼 수 있는 자기 체크 법을소개한다
◆ 내 머리 속이 궁금하다?
만약 감색 양복에 분홍색 넥타이를 선택했다면
그것은 당신의 뇌세포가 그런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생각과 사고, 행동을 관장하고 있는 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근간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신선한 피다.
이 피를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원활히 공급받아야 한
다.그래서 내 머릿속의 뇌세포가 계산을 하고 기획안을 쓰는데
이때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혈관이 크게 네 개다.
흐르고있는 추골동맥이다.
이 네 개의 혈관들은 머리뼈의 바닥에서 서로 가지를 내면서 만나 서클을 형성하고 이 고리에서 더 많은 혈관이 나와
이렇게 되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생각하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말하는것도 할 수 없다.
따라서 뇌세포가 제 기능을 제대로
산소와 영양분을 제때 제때 공급해
주어야 한다.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위험요소는 더 많아진다. 일예로 뇌의 미세한 혈관에 동맥 경화가 일어나 막혀 버리기도 하고
이렇게 되면 그 결과는 자못 심각해진다.
우리 삶에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긴다.
반신불수, 언어장해, 치매 등
“그것이 바로 뇌출혈과 뇌경색”이라고 밝히고
“특히 뇌경색은 발병률이 극히 높아
두려움의대상이 되고 있다.”고말한다.
■
뇌경색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들 뇌로 통하는 동맥의 벽이 두껍게 되면서 혈관 안이 좁아지거나혈전이 뇌혈관을 막아서 발생하는 뇌경색.
특히 문제가 되는 요소는: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 당뇨병:등이 뇌로 통하는 혈관에도
피임약 : 혈전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나이 : 혈관은 나이가 들수록퇴행성이 되기 때문에
나이 또한 뇌경색을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병원에 가서 MRI 검사를 통해 체크해볼 수 있지만 만약 시간적, 비용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다음 체크표를 활용해보자.
‘뇌경색 체크표’ 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평소 현기증이 심하게 나타나면서 구토가 있거나 메스꺼움이 나타난다.
□ 걸을 때 다리가 꼬이거나 걸려 넘어질 뻔하기도 한다.
□ 계단 오르내리기나 문턱을 넘을 때 한쪽 발을 자주 부딪힌다.
□ 이전에 비해 손끝이 자연스럽지 않다거나 글씨가 바르게 써지지 않는다.
□ 이전에 비해 계산이 서툴러졌다. 특히 숫자 개념이 모호해졌다.
□ 일시적으로 의식이
□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거나 시야가 흐려진다.
※이상의 항목 중 3항목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오각형 그려보기
·흰 종이에 좌우 대칭을 이루는 오각형을 그려보도록한다.
·뇌경색이 의심스러운 경우는 오각형을 그리는 데 어려움을나타낸다.
·의자에 앉아 한 발을 다리 위에 올려놓는다.·발바닥 맨 끝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있다가 발가락쪽으로 쭉 선을 그어본다
이때 만약 다섯발가락이 안쪽으로 오므려들지않고 엄지발가락이
※10세 이하의 어린이의 경우에는 엄지발가락이 치솟지만 성인인 데도 엄지발가락이 치솟는 바빈스키 반사가 일어나면이는 뇌경색을 진단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숨은 뇌경색예방은 이렇게…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요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만약 숨은 뇌경색 체크표를 통해 조금이라도 뇌경색 조짐이 보인다면
그리고 일상생활도 180도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충분한 수면 습관을 지키며기호식품 섭취는 절제하는 등
바른생활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손등의 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이
발등 부분에서 높게 올라온 곳으로 엄지발가락과그 옆의 발가락 사이에
평소 뇌경색이 걱정된다면 당근, 피망, 시금치, 파슬리,
브로콜리, 토마토 등의 녹황색 채소를 즐겨 먹는 좋다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줄인다.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춘다.
활성산소를 퇴치하고 동맥경화를 막는다.
이렇듯 좋은 양파와 마늘은 하루 50g 정도 먹는 것이 좋다
▶뇌경색을 예방하는장딴지 마사지법
바로 발목의 아킬레스건
에서 무릎에 이르는 장딴지 근육을 풀어주는것”이라고 말한다.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흐를 수 있게 된다.
☞장딴지 마사지 이렇게 하세요!
·장딴지를 안쪽, 중앙, 바깥쪽으로 나눠 발목부터 무릎을 향해 주무른다 . 약간 아프지만 기분이 좋을 정도의 힘으로 주무르는 것이 요령이다.
·눈을 지그시 감고 누워서 팔 다리를 편안히 한 상태를 취한다.
이 상태에서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문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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