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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해피곰 2013. 10. 26. 17:55
 
[건강 정보] 
만병의 근원 우리몸의 독소 내 몸안의 독소가 만병을 부른다. 
이제는 선 해독, 후 영양공급이어야한다. 독이라고 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 몸에서 신진 대사가 이루어지면서 생기는 노폐물도 몸에 독이 되어 남는다. 
따라서 독소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이를 잘 중화해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약동원 (食藥同原)’이라는 말이 있다. 항시 먹는 음식으로, 우리 몸을 맑게 가꾸는 
것이 곧 최상의 해독제이다.
바로 이것이 독이다
흔히 독이라고 하면 니코틴과 알코올을 떠올린다. 하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 몸에 쌓이는 
독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스트레스 현대인의 대부분의 질병은 스트레스에서부터 시작된다.
본래 인체는 스스로 독소를 없애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면역
력이 떨어지고,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기능이 약해진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마음의 여유 등은 마음의 독을 없애는 데 가장 필요한 요소. 환경 호르
몬 독성이 있는 금속이나 화학 물질이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면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
이 약해진다. 페인트나 유리, 통조림 등을 통해서 우리 몸에 중금속이 축적될 수 있다. 일회용
그릇, 각종 편리 용품에서 나오는 환경 호르몬도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 이런 독성 물질이 축적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변비 해독의 중요한 과정은 장에서 일어난다. 
몸에 쌓인 독소가 다시 배출되기 위해서는 장이 건강해야 한다. 
몸의 다른 기관에서 독을 없앤다고 해도 장이 깨끗하지 않으면 독소가 다시 몸으로 흡수된다. 
‘동의보감’에서는 장이 깨끗하면 머리가 맑아진다고 했다. 
장내의 유해 세균과 가스를 없애야 몸이 깨끗해진다. 
오염된 식품 패스트 푸드와 기름에 찌든 음식이 우리 몸을 끊임없이 피곤하게 한다.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고 위와 장에 남아 있는 음식이 독소를 만들어 내고, 이것에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서 몸이 무겁고 나른하며 이유 없이 살이 찌기도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해독 식품으로 이러한 노폐물을 흡착하여 배출해야 한다. 
피로한 간 담배와 술은 간에 피로를 축척하는 대표적인 원인. 간은 우리 몸의 해독 기능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간의 기능은 인체의 모든 대사 활동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간이 건강해야 독소가 쌓이지 않는다. 충분한 휴식과 올바른 영양 섭취 등을 통해 간에 피로가 
쌓이는 것을 막는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