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야 할 노인들의 '5 NO'
오랜기간 고착된 자아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향해 몸과 마음을
열면, 노후가 훨씬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노인들은 춤을 퇴폐적이거나, 사치스런 취미 정도로 여긴다.
잘 활용하면 삶의 역동성을 느끼게 하는 좋은 취미가 될 수 있다.
2) No Computer
에 대한 두려움에서 오는 '정신적 動'의 결여이다. 휴대전화가 없거나,
E-mail을 모르면 子孫들로부터 소외되는 시대이다. '나도 할수 있
다'는 용기를 갖으면 쉽게 정복할 수 있다. 3) No Trash
쓸모 없게된 물건도 절대 버리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추억이 깃든
물건이 아까워 버리지 못한다. 오죽하면 한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네가 알아서 버려주렴. 난 도저히 못버리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여행
을 떠났다고 한다. 정리할 것은 과감하게 정리해야 한다.
4) No Hobby
취미가 없다. 자신을 위해 투자할 여유가 없었던 시대를 살아왔기 때
문일 것이다. 취미는 젊어서부터 가꿔야 몸에 밴다. 나이가 들어 새로
운 것을 하려면, 괜히 뜻대로 되지 않고 어색하게 느껴진다. 게다가 경
제적 여유마저 없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취미는 삶을 더욱 즐겁고
윤택하게 해준다. 자기 생활 주변에서 부터 발견 개발하는것이 좋다.
5) No Sense (to read women's mind)
여성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센스가 없다. 곁에서 그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女心을 잡을 수 있어야 밝은 노후가 보장
된다는 말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받은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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