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건강/일반자료

고쳐야 할 노인들의 '5 NO'

해피곰 2013. 12. 15. 08:12


     

  고쳐야 할 노인들의 '5 NO'

대부분의 노인들이 못하는, 반드시 개선해야 할 노인들의 5NO.

 

오랜기간 고착된 자아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향해 몸과 마음을

 

열면, 노후가 훨씬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1) No Dance


몸이 굳었다고, 또는 정서적인 이유로 춤추는 것을 꺼려한다
.

 

대부분의 노인들은 춤을 퇴폐적이거나, 사치스런 취미 정도로 여긴다.

 

잘 활용하면 삶의 역동성을 느끼게 하는 좋은 취미가 될 수 있다.


 

2) No Computer


새로운 기계 문화와 접하기를 꺼려한다. 기계를 조작하는 새로운 변화

 

에 대한 두려움에서 오는 '정신적 動'의 결여이다. 휴대전화가 없거나,

 

E-mail을 모르면 子孫들로부터 소외되는 시대이다. '나도 할수 있

 

다'는 용기를 갖으면 쉽게 정복할 수 있다.


 

3) No Trash

 

쓸모 없게된 물건도 절대 버리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추억이 깃든

 

물건이 아까워 버리지 못한다. 오죽하면 한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네가 알아서 버려주렴. 난 도저히 못버리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여행

 

을 떠났다고 한다. 정리할 것은 과감하게 정리해야 한다.

 

4) No Hobby


 

취미가 없다. 자신을 위해 투자할 여유가 없었던 시대를 살아왔기 때

 

문일 것이다. 취미는 젊어서부터 가꿔야 몸에 밴다. 나이가 들어 새로

 

운 것을 하려면, 괜히 뜻대로 되지 않고 어색하게 느껴진다. 게다가 경

 

제적 여유마저 없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취미는 삶을 더욱 즐겁고

 

윤택하게 해준다. 자기 생활 주변에서 부터 발견 개발하는것이 좋다.


 

5) No Sense (to read women's mind)


 

여성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센스가 없다. 곁에서 그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女心을 잡을 수 있어야 밝은 노후가 보장

 

된다는 말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받은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