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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최고의 고혈압 치료제이다

해피곰 2014. 1. 15. 20:11

 

소금은 최고의 고혈압 치료제이다  

 

<신안앞바다 소금제조>

 

소금이 고혈압의 주범이라고 알려져 왔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소금은 오히려

고혈압을 치료하는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1953년 매니리 박사의 실험오류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의학계의 실수입니다. 소금이 고혈압을 유발한다는 논리는

소금을 섭취하면 물을 섭취해서 물로 인해 혈압이 높아진다는 것인데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만일 소금으로 인한 물 때문에 혈압이 높아지는 것이 문제라면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섭취하지 말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소금 2.5그램에 약 0.9mHg상승하는데 

(동국대 이무용교수 분석)

 

이정도는 일상생활중 하루에 40mmHg나

오르락 내리락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무시할 수 있는 혈압상승입니다.  

 

혈압을 이해하려면 기본적으로 심장의 기능과 세포들이 필요로

 하는 요소를 이해를 해야 하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지식은,

 

첫째,

혈압이란 심장이 세포에 필요한 것(혈액)을

 공급할 때 혈관이 미치는 압력이다.

 

둘째,

세포는 “물”과 “영양”과 “산소를 필요로 한다.

 

셋째,

 심장은 적혈구를 통해 세포에 “물과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일을 한다.

 

넷째,

 혈압은 시시각각 변한다.

 

이렇게 네 가지입니다.

 

고혈압은 심장이 정상보다 큰 힘을 가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큰 힘을 가한다는

 

 것은 정상적인 힘만으로는 각 장기나 세포가 필요로

하는 요소(혈액)가 충분하게 공급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부족한 것을 더 보내려고

큰 힘을 가하다 보니 결국 혈관에 미치는

 

압력이 커지는 것이죠. 무엇을 더 보내려고 큰 힘을 가하는

것인가를 아는것이 혈압을 지가혈압의 본질입니다.

 

혈압이 높아지는 경우를 통해 무엇 때문에 혈압을

높이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운동할 때 혈압이 높아지는데 이는 인체가 산소를

 많이 소모했기 때문에 부족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 숨이 차면서

 호흡이 가파지는 이유는 바로 산소를 공급해달라는 것입니다.

 

만일 물과 영양이 부족하여 혈압이 올라갔다면 배고픔을

 느낄 것이고 목마름을 느낄것입니다.

 

 운동할 때 혈압이 올라가는 데 물이나 음식이

몸속으로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혈압이

 

높이지는 이유는 오직 산소 때문입니다. 운동할 때

 외에도 혈압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역시 산소 때문입니다. 수면 무호흡

상태에서는 혈압이 높아지는데 역시 인체에

 

산소공급이 안되어 혈중산고포화도가 떨어져

 혈압이 올라갑니다. 그 외에도 혈압이

 

올라가는 경우는 예외 없이 산소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지혈증 환자들이

 

혈압이 높아지는 것도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면 혈류가 원활치

 못해 산소공급이 잘 안되어 혈압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일단 간단히 나마 혈압이 높아지는 이유는 세포에 산소공급을

위해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다음 논의가 가능합니다.

 

우선 혈압약 논쟁인데요. 혈압약은 그 원리가 크게 세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심장으로 가는 칼슘통로를 차단해서

심장이 힘을 못 쓰게 하여 혈압을 못 올리게

 

 하는 것입니다. 혈압은 심장이 세포에 산소공급을

 하기 위함이라 했는데 힘을 못 쓰게 하여

 

혈류를 못보내게 하면 세포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

 혈압이 높아진다는 것은 인체가 세포에

 

산소공급이 잘 안돼 심장이 산소공급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데 심장의 힘을 무력화

 

 시킨다면 세포에는 산소공급(적형구)이 안 돼

세포는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산소공급이

 

안되니 운동능력이 떨어지겠죠.?

 남성들의 경우 필요할 때

 

생식기에 혈류를 못 보내니

성 능력이 떨어지겠죠?

 

두번째 방법이 혈관을 이완시키는 것입니다.

혈관이 축늘어지게 만드는 것이죠. 심장은

 

힘을 못쓰고 혈관은 늘어져 있으니 혈압이

못오릅니다. 여성들의 경우 혈관이 수축을

 

 못하게 하니 자궁수축력이 떨이지겠죠? 키타 등등

 지면관계로 다 언급을 못합니다.

 

세 번째 방법이 강제로 이뇨를 시키는 것입니다.

몸속의 물을 강제로 빼내기 때문에 혈관에

 

 물이 부족하여 혈압은 떨어지지만 세포에 산소

공급이 안되니 빈혈이고 머리가 아프고

 

(산소를 공급해달라고) 또 물은

생명의 근원이고 물을 잃는 것이

 

 곧 노화로 죽는 것이라 했는데

생명현상을 잃는 것이겠죠?

 

 

 

 

이는 의학계가 혈압은 산소공급을 위함이고 고혈압은 심장이 산소부족으로 죽어가는

 (뇌)세포를 살리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라 혈압이라도 낮춰보자며

 취한 조치입니다. 우리 몸으로서는 고통을 이중삼중으로 가중시키는 조치죠.

 

(혈압약을 먹고 안먹고는 논리가 좀 길어서

여기서는 언급을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소금과 혈압과의 관계를 규명해 보겠습니다.

이 내용은 책 내용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소금의 고혈압 예방효능]

 

의학계에서 소금을 고혈압의 주범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혈압은

산소공급을 위한 심장의 생명활동이라는 사실을 몰라 나온 판단오류다.

 

그렇다면 소금이 고혈압 치료에 큰 효과가

있음을 제시해 보도록 하갰다.

 

 

● 소금은 피를 맑게하여 혈압을 낯준다

 

소금을 섭취하면 물을 많이 섭취하으로 물이 배출되면서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를 맑게하기

 때문에 혈류를 개선해 세포에 산소공급이 원활하게 해준다. 따라서 혈압을 높이지 않아도

 세포가 필요로하는 산소(혈액)공급이 충분하기 때문에 혈압을 높일 이유가 없다.

 

 

● 소금은 지방을 흡착 배설한다.

 

소금은 지방을 흡착하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소금을 섭취하면 체내 지방을 흡착하여

 땀이나 소변으로 염분이 나올 때 함께 배출한다. 수육을 할 때 된장을 넣고 고기를 삶는

 

이유가 된장속의 소금 성분이 지방을 빨아내는 효과를 이용하는 것이다.

 고기를 재울 때도 소금에 재우면 지방이 잘 빠져나온다.

 

2010년 1월 11일 MBC 프라임의 방송내용을 보면 2008년 브라질 상파울로 의대

니칸다케네 교수팀이 고혈압환자에게 소금을 권장량 이하(3g)로 섭취했더니 지방과

 

지단백질이 혈관에 침착하여 고지혈증을 일으킨다고 보고한바 있다. 또 일반 물만 섭취한

 실험군에 비해 소금물을 섭취한 실험군에서 중성지질이 훨씬 낮아진 것을 밝혀냈다.

 

나트륨이 지방을 원활하게 운반해 주는 역할을 하는 데, 소금의 양이

 부족하면 고지혈 등으로 고혈압이 될 수 있다는 중요한 논리다.

 

오리고기 요리사들 중에는 오리고기 지방에 소금을 뿌려두면 저지방으로 섭취할 수가

있다고 설명한다. 생선의 기름을 빼는 데도 소금이 사용된다. 소금이 지방을 흡착하는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역으로 생각하면 소금을 적게 섭취하면 고콜레스테롤과

고지혈증으로 인해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결국 혈압이 높아지는 것이다.

 

미국 코넬대학의 논문에서도 소금을 적게 섭취할 수록 더많은 고지혈증을 유발한다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다만 왜 그렇게 되는지 논리적인 설명을 못해 강하게 어필을

 

못하는 실정입니다. 산소공급을 위함이라는

 사실을 몰라 설명이 안되는 것이지요.

 

● 소금은 중금속을 배출한다.

 

2008년까지 국내산 천일염에는 중금속이 들어

있다며 절임용에만 허용하고 김치·된장등의

 

 식품에 사용을 금지해온 적이 있었다. 정제되지

 않은 소금에는 보통의 경우 수은·

 

 ·카드뮴등 80여 가지의 중금속이 들어 있다.

그렇다면 소금이 해로운 게 아닌가? 하고

 

반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중금속이 들어 있는 소금을

섭취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중금속을 뺀 소금을 섭취해야한다.

 

중금속을 뺀 소금을 섭취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중금속을 뺀 소금은 다시 중금속을

 

흡착하는 에너지가 있다. 앞서 소금에는 중금속이

 들어 있다고 했는데 중금속이 들어 있다는

 

 것은 중금속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다는 사실의 반증이다. 따라서 중금속을 제거한

순수한 소금을 섭취하면 몸속의 중금속을 흡착하여 소변이나 땀으로 배설한다.

그 결과 적혈구용적률을 높여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닌가?

 

소금이 중금속을 흡착 배설한다는 증거를 좀 더 들어보자. 과일 야채를 씻을 때

소금에 담그면 농약 성분이 제거된다.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4년간 김치의

 

 

 

 

잔류농약성분을 연구 조사했는데 배추를 물로 씻었을 때는 잔류농약이 50%가

남아 있었지만 소금으로 절인 직후 86%가 제거됐고 5일이

지난 후에는 모든 잔류농약이 완전히 없어졌다는 것이다.

 

농약봉지의 주의사항을 자세히 읽어보면 “잘못하여 농약을 먹었을 때는 소금물을

먹여 토하게 하라”고 쓰여 있다. 시골에서 개가 쥐약을 먹고 죽은 쥐를 먹은 후

죽게 되면 소금물 먹여 토하게 한다. 소금의 중금속 흡착능력을 적용한 예다.

 

소금사우나를 하면 몸에서 나오는 땀에서 매우 역한 냄새가 난다. 소금이 중금속과

노폐물이 흡착하여 빠져나온 것이다. 암 환자들이 드나드는 소금 방에 들어가면

고약한 냄새가 진동하여 견딜 수가 없다. 소금이 암환자의

 몸속에서 중금속을 빼내어 흡착한 것이다.

 

또 소금에는 항박테리아와 항염증성 성분이 들어 있다. 따라서 소금을 들이마시면 폐 속의

 소금입자들이 박테리아를 흡수해 끈끈한 점액이 생성되는 것을 막는다고 한다. 또 혈관 내에

끼어 있는 각종 이물질을 흡착 배출한다. 따라서 기도가 좁아지거나 막힐 위험이 사라진다고

KBS 생로병사의 비밀팀은 밝히고 있다. 그 결과 산소공급이 원활해져

혈압강하 효과가 있다는 판단을 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연탄가스에 중독되지 않으려면 소금을 뿌려 놓기도 한다. 소금의 유해가스 흡착력이

가스를 흡착하여 공기를 정화시키기 때문이다. 소금을 가열 할 때 뽀얀 연기 같은 것이

 빠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소금이 끌어당긴 가스를 배출하는 것이다.

 

만일 소금에 들어있는 중금속 성분이 소금이라면 소금을 적게 먹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소금에 흡착된 것들은 소금이 아니고 이물질이다. 만일 소금에 붙어있는 중금속을

 소금과 동일체로 판단하고 적게 먹어야 한다고 한다면 이는 마치 과일에 잔류농약이

붙어있다 하여 과일을 조금만 섭취하라고 하는 것과 같다. 물이 오염되었다고 물을 조금만

섭취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공기가 오염되었다고 숨을 조금만 쉬라고 하지 않는다. 정수된

물을 충분히 마시라고 하고 맑은 공기를 충분히 들이쉬라고 말한다.

소금도 순수 좋은 소금을 적당하게 섭취해야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소금섭취를 통한 고혈압 예방과정 전개도

 

 

소금이 고혈압을 치료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들

 

소금이 고혈압을 치료한다는 사실은 고혈압의 본질(산소공급)을 알고 있다면

그 논리상으로 볼 때 지극히 당연하고도 상식적인 논리다. 다만 산소가 혈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몰라 부정확한 정보와 실상의 현상들을 억지로 꿰어

 맞추다 보니 잘못된 정보를 양산했고 많은

사람들을 큰 혼란에 빠져들게 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나마 소금이 혈압을 낮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는 과학자들도 있다.

이는 사실에 입각한 바른 정보다. 다만 혈압에 산소가 직접적으로 관여한다는 사실을

몰라서 그 원리를 설명하지 못해 주목을 못 받고 일부 비난의 대상이 되었을

 뿐이다. 논리적 설명은 못했다 해도 사실에 입각한 발표와 시도들은 매우 귀한 일이다.

 

연의학연구소 장종희 연구원의 소개에 의하면 미국의 넬의과대학에서

 연구한 결과 소금을 적게 섭취하면 더 많은 고혈압이 유발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앞서 전남대 생리학교실에서 소금섭취를 제한한 실험군에서 혈압이 올라가는 것과

 그 결과가 일치한다. 목포대학의 ‘천일염과 정제염의 혈압에 미치는

 영향도 실험’에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혈압이 떨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의 마이클올더먼 박사도 소금은 고혈압과 관계가 없다고 말했고

 도리어 오히려 소금을 하루 1000밀리그램을 더 섭취할수록 사망률이 10%씩

낮아진다고 밝히고 있다. 실제로 소금으로 고혈압을 치료한 사례는 많다.

 

 

 

SBS 특집방송에 출연한 바 있는 일본의 신겐다케우치 박사는 구운 소금으로

고혈압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1개월 만에 크게 호전되었음을 밝혀냈다. 전남목포

 바이오테크(주) 에서 천일염으로 만든 키토산소금으로 국제맨발의사협회의

 의사들은 고혈압치료 처방을 해준다고 한다, 

 

kbs는 농림수산식품부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국내외 병
원에 의뢰해 인체에 적용 실험해 본 바 국내산 천일염이 고혈압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아직 그렇게 되는 원리를 설명하지 못해 주목받지 못하고 있고

그 반대 논리에 대응을 못하고 있을 뿐이지 여기저기서 그러한 논문들이 나오고 있다.

  

이제 독자들은 왜 그런지 그 원리를 충분하게 이해했으리라 믿는다. 다만 소금을 섭취

할 때는 반드시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시중에 유통되는 소금은 대체로 간수, 중금속,

유해한 가스등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 된다. 또 중국산 소금에는 청산가리

성분까지 들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만큼 이러한 불순물이

 제거된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

 

그동안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 그렇지 않다’는 논란이 계속되었는데

이로서 최소한 소금과 고혈압의 논란은 정리될 것으로 믿는다.

 

우리나라가 고혈압으로 인해 한해 3조원이라는 막대한 돈을 들이고, 그중 상당액수를

다국적 제약사에 지불하면서도 불과 국민 평균혈압 1-2mmHg정도(일시적인 조절) 밖에

 

 혈압을 낮추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염분을 많이 섭취해서가

아니고 염분 섭취를 제한한 한 것이 나쁜 영향을 끼쳤다고 본다.

 

이상에서 소금과 혈압의 관계가 순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과도한 저염식이 아닌

 적량의 소금 섭취를 통해 국가 예산도 줄이고 음식도 자신의 입맛에 맞게 섭취하면서

고혈압도 자연스럽게 치료 예방을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자료출처;고혈압 산소가 길이다(윤태호/도서출판 행복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