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 만들기~♡/발마사지& 운동 봉사활동

혼자서 할수 있는 발마사지 소개합니다.

해피곰 2014. 2. 8. 10:43

 혼자하는 발 마사지 발 건강법입니다. 나의 관심정보

2014/02/08 10:40 수정 삭제

작성자: aumso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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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할수 있는 발마사지 소개합니다.

 

발은 우리의 몸을 가고 싶은곳으로 모셔다 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우리몸에 있으니 너무도 당연하다 생각되지만 발이 피곤하면 어디에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고마운 발에게 오늘부터 틈틈히 발마사지 해주시어 건강한 발을 만들어가요.

발에는 간, 신장,비장, 방광, 위장, 담 등 여섯개의 경락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무릎 양쪽에는 위장과 비장이 흐르고 있어서 위장, 비장이 약해지면 무릎까지 나빠저 더 나가는걸 꺼리게 됩니다. 무릎뒤쪽으로는 신장과 방광경락이 흐르니 신장, 방광이 허약해지면 다리가 퉁퉁 부으며 오래 서있는것이 힘들어집니다. 성공한 분들 보면 발이 부지런 했습니다. 모두 발마사지 열심히 하시어 하시는 일까지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오늘의 탑에 올랐습니다.^^

 

손가락 한번 꾹 누르시는 센스 복받으실겁니다.^^

                            

 

 

 

 

 하루종일 고생한 종아리를 꾹꾹 짜주듯이 주무리셔요. 퉁퉁 붓는분께도 좋습니다.


 

엄지로 종아리를 꾹꾹 눌러주시구요. 위의 짜주기와 아래의 엄지동작을 연속으로 해주셔요.

 

오른발의 발목부분을 오른손으로 잡고 오른손에 힘을 주며 발목을 돌려주셔요.


 

발목을 반데로도 돌려주셔요.

 

발바닥을 그림처럼 손끝으로 꾹꾹 누르셔요. 

 

발바닥 위 아래로 골고루 누르셔요.

 

발바닥 모서리 부분까지 빠짐없이 누르셔요.

 

이번엔 발가락 하나하나를 꼼꼼히 지압을 하셔요.

 

발가락 빠짐없이 잘눌러 주셔요.

 

발등의 뼈 사이사이를 꼼꼼히 눌러주셔요.


 

발등 중간에 있는 내정이라는 경혈인데 소화불량에 도움이 됩니다.

 

엄지 발가락과 두번째 발가락 위쪽에 있는 태충이라는 경혈인데 간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무릎안쪽의 피를 맑게 해주는 혈해 경혈입니다. 주먹으로 두드려 주셔요.


 

혈해를 많이 두드리면 생리통을 줄어들게 하며 무릎도 가벼워집니다.

 

지금자리는 족삼리라는 자리이며 소화에 도움되며 무릎에 힘을 많이 줍니다.

 

족삼리 경혈이 막히면 밖으로 움직이는걸 싫어하게 되니 운동부족이 될수가 있습니다.

 

족삼리 경혈이 건강해지면 무릎에 힘이 생기어 부지런한 사람이 됩니다.

족삼리가 막히면 어디 나가는게 귀찬해지니 부지런이 두드리셔요.

 

무릎 바로위를 두드리면 무릎안에 있는 연골 조직이 건강해집니다.

 

어린이들은 이자리를 많이 두드리면 성장판을 자극하여 키크는데 도움이 됩니다.

 

발마사지 열심히 따라하셨나요..

이번에는 발 마사지봉을 이용하여 발바닥을 꾹꾹 지압해 보셔요.

발마사지봉은 마트에 가면 구입할수 있습니다.

 


 

 부실하다 생각 되시는곳을 발마사지봉으로 찬찬히 찌르셔요.

 

발마사지봉이 없으시면 볼펜이나 비슷한 막대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하루 10분 발 마사지 하시면 신장이 건강해지며 발이 가벼워저 자신감이 생깁니다.

 

순서 정리된 발마사지 동영상

 

 

 

건강한 발을 가꾸기 위한 발마사지 10가지 방법

 

1. 올바른 보행자세를 가질 것. 발뒤꿈치→ 발바닥→발끝의 순서로 걷는 3박자 보행을 해야 한다. 3박자 보행을 하지 않으면 발에 통증과 피로가 심해져 발이 붓게 된다. 발바닥으로만 걷는 평발보행은 발바닥의 들어간 부분인 아치가 주저앉으면서 평발로 진행되기 쉽다.

 

2. 발을 매일 씻고 충분히 말리면 피로도 풀린다. 씻은 후 발가락 사이는 얇은 수건으로 잘 닦아주어야 한다.

 

3. 수영이나 샤워, 목욕을 자주하고 발을 잘 말린 후 보습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외출 후에는 발전용 로션을 발라주면서 발가락에서 발등으로, 또 발바닥에서 장단지로 발을 마사지 해줘 피로와 통증을 풀어 주며 발기형을 예방한다.

 

4. 발톱은 발가락 끝 정도의 길이로 똑바로 자르는 것이 좋고 발톱의 양옆을 잘라내는 것은 좋지 않다. 특히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당뇨환자에게는 금기 사항이다.

 

5. 양말이나 스타킹은 매일 갈아 신는다. 단, 꽉 조이는 나일론 같은 합성섬유보다는 면, 모, 실크와 같은 천연 소재의 양말이 좋다.

 

6. 올바른 구두나 운동화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잘못 선택한 신발로 인한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발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고 환기가 잘되는 것이 좋은 신발이다. 또한 발목 관절을 잘 지지해주고 발뒷굽은 너무 높지 않아야 한다. 하루 중 발이 가장 많이 붓는 오후 5시경 신발을 구입하면 넉넉한 신발을 구할 수 있다. 신발의 앞쪽은 뾰족한 것보다 폭이 넓고 둥근 형태가, 굽에는 쿠션이 있는 것이 바람직하며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인 아치를 받쳐주는 ‘아치지지대’가 있는 것이 좋다. 남자나 여자 모두 3.5㎝ 이상의 높은 굽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이힐로 인 해 발 앞쪽으로 무게 중심이 쏠려 발가락과 연결된 뼈가 아픈 ‘중족골두통’이나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는 ‘버선발기형’을 앓거나 허리에 무리가 와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7. 발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간단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주어야 나이가 들면서 주저앉고 유연성을 잃어가는 발과 발목을 젊게 유지할 수 있다.

 

8. 부모들은 어린 자녀들의 발관리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 어린아이들의 신발 굽은 2㎝를 넘지 않아야 하며 발의 볼 부위 넓이가 적당하고 발가락이 들어가는 부위가 적당한 깊이와 폭을 가진 신발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걸을 때 뒤꿈치가 신발 뒤쪽에 고정돼 자연스레 3박자 걸음을 익힐 수 있도록 끈 등을 사용해 발을 신발과 고정시켜주도록 한다.

 

9. 어린이 평발은 청소년기에 들어서 성장통을 유발하고 성인의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지는 심각성을 가자고 있기 때문에 부모들은 자녀들의 발건강에 신경을 써서 평발일 경우 조기에 치료해 정상적인 관절 가동 범위와 운동축의 정상 위치를 찾아 가도록 해야 한다.

 

10. 무엇보다도 주요한 것은 발건강에 대한 관심이다. 지속적인 발관리를 통하여 어린이의 선천적인 하지기형이나 보행이상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류머티스 관절염을 비롯한 발가락의 기형, 족저근막염, 자주 반복되는 발관절의 염좌, 슬관절의 정렬이상, 평발일 경우 전문의의 진단을 빨리 받아 치료에 임해야 큰병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