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 변화를 미리 감지하고 대비 한 다면, 인생을 오랫동안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 관리에 대 한 세심 한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신체를 항상 객관적으로 평가하는자세도 필요하다. 40대이후 우리 몸에 일어나는 변화를 소개 한다.
40대·근육 20·30대 때의 힘을 유지하려면 상당 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면 체격이 더욱 단단해지며, 혈압과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나이들면서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골 손실이 더욱 악화된다. 이 같은 골밀도 감소는 종종 골절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알아 차리지 못하기도 한 다. 골밀도 검사로 급격 한 골 손실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다.
혈압·콜레스테롤치를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은 물론,비만· 당뇨 가족력 등이 있으면 혈당치도 정기적으로 검사받아야 한 다.과격 한 운동을 할 사람은 반드시 심전도를 찍어봐야 한 다.
나이 자체가 기억을 상기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간단 한 정신과 검사로 기억의 착오와 치매 등을 판단할 수 있으며, 뇌MRI(자기공명영상) 등으로 뇌 혈류에 이상으로 발생하는 혈관성 뇌질환 또는 혈관성 치매 등을 구별해 낼 수 있다.
이를 조절하는 안근육도 약해진다. 60세가 넘으면 렌즈의 단백질 성분이 산화되고 혼탁해짐에 따라 백내장이 매우 흔히 생긴다.
노화성 황반변성을 예방할 수 있다. 조기에 발견, 치료해야 한 다. 치아 오래된 보철물이 분해돼서새로운 충치가 생길 수 있다. 잇몸은 위축된다. 40대 이후 치아를 잃는 가장 흔 한 원인은 ‘ 풍치(치주염)’이다. 부실 한 치아 건강은 노년기 영양 불균형의 주된 요인이다.
치실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6개월에 한 번 치과에서 치석을 제거하고, 보철물을 관리 한 다.
진피층의 콜라겐 섬유소도 분해되어 피부 탄력을 잃는다. 50세가 되면 반은 흰머리를 갖고, 남자는60세가 넘으면 부분적으로 대머리가 된다.!
노화된 피부는 특히 자외선에 손상되기 쉽다. 긴팔 옷을 입으며, 모자를 쓴다.
내이 귀도의 벽이 점점 얇아지고 마른다. 60세에서 80세 사이에 25% 감소 한 다.
자주 노출되는 것을 피 한 다. 나이가 듦에 따라 일부 청력 감소는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최근의 보청기는 크기가 매우 작고 눈에 띄지 않으면서 효과적이다. 여성의 섹스 폐경은 성욕과 원활 한 성생활에 필요 한 질의 윤활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위축되고 좁아진다. 성기 조직들은 얇아지고건조해진다. 이런 변화들은 성교시 통증을 유발하고, 이는 더욱 성욕을 감퇴시킨다.
에스트로젠 대체요법은 성기 위축을 줄인다. 다른 조직에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50세가 넘으면 음경의 발기 강직도는 줄어들고, 사정도 젊었을 때처럼 강력하지 않다. 또 섹스에 대 한 느낌도 감퇴 한 다.
혈류를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서 성 건강에도 좋다. 호르몬 여자는 폐경이 되면서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이 급격히 떨어지고, 남자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점차적으로 줄어든다. 이 때문에 우울증 등 기분변화도 생기고, 골 밀도가 떨어지고, 근육의 힘도 약해진다.
에스트로젠제제를 10년간 사용하면 사망 위험률이 40% 감소하고,그 이상을 쓰면 20%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방광 근육도 약해진다. 고령자 3명 중1명은 요실금을 경험 한 다. 대부분의 남자는 전립선 비대증으로 소변 보기가 힘들고, 줄기도 약해진다.
전립선 비대증을 개선할 수 있다. 항문 괄약근 등을 조이는 골반운동도 요실금 방지에 좋다.
흉곽의 움직임이 둔해진다. 폐포는 들이마신 공기 중 산소를 폐정맥내의 혈액으로 옮기는 능력이 떨어진다.
이처럼 체력을 잘 단련 한 고령자는 앉아서만 일하는 젊은이보다 폐활량이 더 클 수 있다. 소화기관 음식물이 소장·대장으로 넘어가는 시간이 길어지고, 변비가 더욱 흔해진다. 일부 영양소는 쉽게 흡수가 안 된다.
운동과 엽산 등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줄이고, 육류 섭취는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심장과 동맥 상흔 등이 축적돼서 동맥경화가 심해진다. 혈압이 흔히 높아진다. 폐경 후에 남자보다 커진다. 65세가 넘으면 60% 이상에서 심장·혈관에 이상이 생긴다.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개선시킨다. 뇌와 신경 뇌의 신경세포들도 밀집돼 있던 것이 엉성해진다. 업무를 구성하고 진행시키는 능력은 쇠퇴하는 반면, 언어 능력과 집중력은 그런 대로 유지 한 다.
기능을 유지하는 데 좋다. 자주 활발히 걷는 습관을 가져야 한 다.
뼈와 연골 또 관절면을 부드럽게 보호하는 연골도 점점 소실된다. 폐경기 여성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이 뚝 떨어지면서 골 손실이 가속된다.
체중이 실리는 운동을 한 다. 비타민D가 풍부 한 음식을 많이 먹는다. 근육과 힘 근육이 퇴화함에 따라, 신체는 휴식할 때 적은 칼로리로도 신진대사가 이뤄진다. 따라서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지방이 쌓이고
근육의 양과 힘을 늘릴 수 있다. 또 한 스트레칭은 근육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한국인 10대 만성질환(%유병률)
- 받은 자료 - |
'◐ 행복 만들기~♡ > 건강비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장질환의 위험인자 (0) | 2014.08.17 |
---|---|
심장질환의 위험인자 (0) | 2014.08.14 |
심장질환의 위험인자 (0) | 2014.08.01 |
심장 건강법 10가지 (0) | 2014.07.22 |
혈압 뚝 낮추는 혈류 술술 촉진법 (0) | 2014.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