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노란 리본’…전세계서 재조명되는 세월호 비극 교황 ‘노란 리본’…전세계서 재조명되는 세월호 비극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색 리본을 왼쪽 가슴에 달고 15일 오전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모승천대축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노란 리본은 미사 전 교황을 면담한 세월호 희생..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1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