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생활체육협의회 생활축전 앞두고 내분 심각 금산군 생활체육협의회 생활축전 앞두고 내분 심각 “사무국장 모씨 근무 문제로 갈팡질팡 이에 격분 멱살잡이”까지 현 생활체육 집행부체제가 과연 생활문화축전 치러낼까 우려 금산군 생활체육협의회 A모 회장이 지난 29일 금산군 남일면 황풍리가 인접한 S모가든에서 4억5천 및 시설비지원 5천 등 .. @@@@/금산연대모임방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