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병을 치료하면

콧병을 치료하면 다른 여러 가지 질병까지 저절로 낫게 된다.

      

모든 병은 콧병치료가 우선이다. 콧병을 치료하면 여러 가지 다른 병들까지 저절로 낫게 된다.

모든 병은 콧병치료가 우선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콧병>이 모든 병을 발생 시킨다는 근본 원인을 모르고 있다.

현대의학은 겉으로 나타난 증상만을 일시적으로 가라앉히는 <진통소염제>나 <항생제>위주로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로 치료를 하며 병을 발생시키는 근본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병의 근본원인을 다스리지 않은 채 독한 약을 먹고 수술을 하여 병이 가라앉는 것처럼
보이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병이 재발할 때는 처음보다 병이 더욱 심해지거나 약이나
수술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이나 후유증으로 <합병증>이 함께 오게 되어 오히려 병을 더 키워
다른 질병까지 오게 되므로 병의 근본원인을 알아야 더 이상의 재발을 막고 완치 시킬 수 있다.

<만병의 근원은 콧병>이므로 비염이나 축농증 등 각종 콧병으로 만성화된 콧속의 염증이
온 몸으로 퍼져나가 <12경락>이 막히고 기와 혈의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혈관이 막히고
혈압이 높아져 온갖 병이 발생되므로 병의 근본 원인인 [콧병]부터 먼저 치료하여 뿌리부터
뽑아야 한다.

이 처럼 콧병을 고친 후에 병을 치료하면 치료도 한결 쉽고 재발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콧병을 치료하면 여러 가지 다른 병들까지 저절로 치료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중이염]을 앓던 사람이 콧병을 치료한 후에 중이염이 없어졌거나 [결막염, 안구건조증]이
없어져 시력이 좋아 졌거나, [관절염]을 앓던 사람이 콧병을 치료하고 난 후에 좋아졌고,
[간염, 황달, 치질, 장염, 아토피 피부염, 각종 피부병]이 없어진 수많은 임상 사례가 있다.

위에서 말한 모든 병들은 염증과 관련된 병들인데 콧병을 고침으로 인해 그 염증의 뿌리가
뽑아져 전반적인 <면역력이 회복>되어 자연스럽게 치료된다.
그러나 콧병만 치료한다고 해서 모든 병이 저절로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위와 같은 치료현상은 아직 질병이 염증의 상태에 머물러 있거나 그 증상이 심하지 않아
다른 합병증으로 넘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치료가 되지만 병이 심해서 [합병증]이 생긴 경우는
콧병만 치료한다고 저절로 치료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콧병이 원인이 되어 <백내장>이 생기는데 백내장을 고치기에 앞서 먼저 콧병부처
치료하여 그 뿌리를 제거해야 한다. 그런데 단지 콧병만 치료했다고 해서 눈동자를 덮었던
백내장까지 저절로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이미 만성화되어 눈을 덮어버린 백내장은 콧병을
치료한 뒤 자연요법을 통해 면역력을 강하게 길러 완치시키면 콧병이 없는 한 다시는 재발하지
않게 된다.

하루에 165명씩 사망하고 있는 [암(癌)]도 마찬 가지다. 암도 몸속에 지속적으로 침투한 염증
속에서 자라나는 암 세포를 면역세포들이 제거하지 못하여 암이 오게 된다.
이때 암 발생 초기에 콧병을 치료하여 그 염증을 없애면 자기 자신의 건강을 지켜주는
<면역세포>들이 충분히 암 세포를 제거 할 수 있지만 그 시기를 놓쳐 암 세포가 크게 자라버린
상태에서는 콧병만 고친다고 암 세포가 저절로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암 치료를 해야 한다.

어떠한 병을 치료하기에 앞서 콧병부터 치료해야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병이 발생되는 근본
원인을 먼저 다스려야 암을 비롯하여 [바이러스 대 변이]를 통해서 오게 되는 <수많은 질병>
을 이겨내고 무병장수하여 불로장생 할 수 있다.

[비염산]으로 인체의 기혈(氣血) 순환의 핵심인 코에 생긴 병을 치료하면 코뿐만 아니라
온 몸에 퍼져있는 농(고름)까지 뽑아냄으로서 몸속 곳곳에 자리 잡은 염증을 제거하기 때문에
면역세포들의 부담을 덜어주어 면역력이 강해져서 암 세포를 비롯한 각종 수 없는 질병 세포
들의 전염을 막게 된다.

코가 건강하면 <호흡기 계통 전체>가 정상기능을 되찾아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고 경락이
활성화 되어 몸에 기운이 몰라보게 증강되어 [감기]를 비롯하여 [암]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병
을 예방 및 치료 효과가 매우 높아지게 된다.

이와 같이 모든 병의 근원은 [콧병]에 있으므로 어떤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콧병]부터 먼저
고쳐서 <병의 근원>을 제거하고 난 후에 별도의 치료를 하면 가벼운 병은 콧병만 치료해도
저절로 낫게 되고 심한 병도 치료효과가 매우 높아져 빠른 시일 내에 완치하여 재발 않고
무병장수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