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_국민선언.hwp
민주노총은 정권과 자본의 영리병원 추진을 강력히 규탄하고, 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를 위해 국민선언운동을 전개하여 신문광고에 개제하기로 하였습니다. 국민선언을 시발점으로 무상의료 실현을 의제화 하고, 지역선언운동 등으로 확대해 2012년 총선투쟁에서 무상의료를 쟁취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작년 11월 정당․노동․시민단체를 망라한 ‘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를 위한 무상의료 국민연대(무상의료 국민연대)’가 국회에서 출범식을 가진 바 있으며, 2월21일(화) 오전10시30분부터는 국회도서관에서 무상의료 국민연대의 공동대표들이 모여 ‘2012 국민선언’이 거행될 예정입니다.
‘2012 국민선언’ 의 선언자 2012명 중 전국사회보험지부에 할당된 규모는 100명이며, 본조와 지회 운영위원 동지 등이 포함될 것입니다. 광고는 2012명의 명단과 함께 경향신문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첨부 : 무상의료 국민연대 관련 민주노총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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