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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농약 , 무화학비료로 농사짖다

해피곰 2012. 8. 12. 11:58

무농약 ,화학비료 무사용으로 농사짖다

 

지금 5,000원 내외하던 비료값이 20,000원을 훅쩍넘어 얼마까지 올라야 적성을 풀릴 정도로 치솟고 있는 비료값 농민들에 부담을 가중하고

농산물값은 떨어질대로 떨어저 농사를 지어 봐야 소득이 없어 농산물 직불제니등의 불함리제도를 실시하고  

 농약의 오남용으로 각종 농산물을 먹는이들에 건강을 해치고 있는 소비자들의 불안이 가실지 모르고 있는것을 속히 해결하여야 하는게 우리의 숙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1. 비료값을 이렇게 해결 하였다

    화학비료를 주고 농작물을 재배하여 결국 우리의 입으로 들어가 좋을리 없고 값비싼 화학비료값을 주고나면 농민들에 떨어지는 소득은 얼마나 될까도 의심이다

 

저는 화학비료대신 미리 유산균(em, 액비등을 쌀뜸물에 배양함) 과 설탕을 넣어 3-5일간 배양한 다음 그물로 깻묵이나 쌀겨,왕겨등과 혼합하여 1달가량 섭시 15도내외에 밀봉하였다가 밑거름으로 뿌려주는데 10일후에 씨앗을 뿌리거나 모종을 심으세요 또한 작물에 살포할때는 직접 닫지않게 해야함니다  중간에 비료기가 떨어지면 한번더 살포함( 일체의 화학비료는 살포하지 안음)

 

2. 농약대신 자연에서 얻어서 사용하였다

   농약을 준농산물은 내가먹는 농산물로 건강에 도움이 되질안는다는 것은 다알고있지만 실행이 되질 안다가 최근들어 무농약 채소,열매등을 찿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나 농약을 전혀 사용할수는 없다고 허나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저는 자리공뿌리 200g 과 청량고추 10개와 토종마늘 10통을 믹사하여 100일간 숙성하였다가 꺼내여 물기가 없으니 소주 2홉한병을 넣어 다시 15일이상 숙성하여 

배추와 고추에는 1000배. 좀 강한식물이나 과수에는 800배 등의 물에 혼합하여 뿌려 주면은 모든 진딧물과 각종 해충들이 발버둥치며 죽게된다 

 

살균제는 비수리 줄기를 삶아서 뿌려주면은 해결이된다

 

3. 문제는 제초제 사용이다

   비닐멀칭을 하여야하고 비닐을 씌우지 안은곳은 괭이등으로 매주거나 쓰고남은 콩대.낙엽등의 생초나 건초를 깔아주면은 풀이 나는것은 차단할수 있다

조금씩 올라오는것은 뽑아주는 아량이 있어야 되지 안을까요 

 

어떻읍니까 저는 2년간 사용해보니 건강한 농산물과 건강한 약초등도 재배할수있는 방법을 터득하였는데 그동안 소비자로 살아오다가 이제는 생산자로 살아야하니 터득하는 길을 연구하지 안을수가 없게되여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읍니다

 

위의 실천으로 농산물의 수확량이 월등히 많다는데 함 실천해 보세요

더좋은 방법도 있으면 연구도 하시구요

저는 현제 적은 토지지만 농사짖는 농군일뿐입니다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겔로퍼(꽃사슴농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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