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연대모임방

송별식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감사합니다~꾸벅

해피곰 2012. 9. 23. 21:11

금산에 온지가 벌써 7년이 다가오네요

제가 태어나서 객지생활로는  금산에서 가장오래 있었네요

 

가능하면 금산에 귀촌하여 새로운 제인생을 설계하고 ..행복한 노후를 꿈꾸웠던 곳인데...

많은 회한을 뒤로한체  ... 태어난 고향..논산으로 떠나는 아쉬움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네요

 

금산에서 어려운 민중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행복한 금산사회를 이루는데  희생과 모범을 보이시는  동지들...

제가 금산에서 오래있게 만든 역할을?.. 한 금산축협노동조합원 동지들!

영원히 잊지못할 그리운 얼굴로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고향인 논산에서 또 새로운 희망을 일구며..열심히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뭐..바로 이웃인데.. 또 볼 수있겠지요?

ㅎㅎㅎ

끝으로 제가 금년말까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떠나는 바람에 "금산사회단체연대회장"직을 졸지에 맞게된 문병호 신임회장님께도 축하와 감사를 드리면서

단체의 활성화와 단결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길 기대합니다.

 

 

 

 

 

@ 아래 사진은 신임 금산사회단체회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는 모습입니다

 

 

 

 

@ 통합진보당 금산지역위원장의 감사패 수여 장면입니다

 

@ 아래 사진은 송별사를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 前 금산참여연대 의장의 송병사에 대한 답사

 

 

@ 금산사회단채연대  신임회장의 인삿말 모습입니다

 

@ 울 금산축협 동지들 모습이네요 ^^..비싼 쇠고기로 한방 쏴줘서 고맙습니다..단결!

@ 저와같이 1년동안 같이 희로애락을 한 동지들의 얼굴들이  많이 생각날겁니다..ㅋ..논산가면 축협카페에 좋은 소식 전할께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Autumn
 Tol & Tol
 
네덜란드 출신의 Cees Tol(1947년생)과 Thomas Tol(1950년생)
형제로 구성된 뉴 에이지 듀오.

이들 형제는 네덜란드 최고의 록 밴드BZN에서 활동했던
경력을 지니고 있다.
1966년 창단된 이 록 밴드에서 20여년간
함께 활동을 했다.

다양한 악기 연주 실력까지 지닌 이들 듀오는 광고 음악,
세미 클래식,
영화 음악 등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프로젝트 형식의
듀오톨 앤 톨을 결성, 1991년 데뷔 음반
[Tol & Tol]을 발매했다.

북유럽 특유의 서정미를 담은 음악으로 유럽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