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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척추관협착증` 내시경레이저로 시술

해피곰 2013. 1. 6. 19:42

척추관협착증, 90%는 수술 대신 내시경레이저 시술로 해결

 

노년층 허리 통증, 디스크 아닐 수도… 대소변 장애 오기 전에 치료해야

 

인천에 사는 이모씨(65)는 얼마 전 등산을 한 뒤 다리가 저리고 허리 통증이 심해 잠을 이루지 못했다. 허리디스크가 심해진 것으로 생각했지만, 주변에서 허리디스크에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다는 얘기를 듣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다리 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걷기조차 힘들 지경이 되자 00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했다. 그 결과 허리디스크가 아닌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는 달라

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디스크라고 생각하지만 50대 이상이라면 허리디스크보다는 척추관협착증을 먼저 의심해야 한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다리로 내려가는 요추 신경이 눌려 다리가 저리고 보행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점에선 비슷하다. 그러나 허리디스크는 30~50세에 주로 발병하지만, 척추관협착증은 50세 이상에서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이다. 허리디스크는 상당수가 수술 없이도 좋아지지만 척추관협착증은 다르다. 척추관협착증은 나이가 들면서 척추 주변의 뼈, 관절, 디스크, 인대 등이 변성되고 딱딱하게 굳어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을 막아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놔두면 점점 심해져 대소변 장애까지 올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이 병원 신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은 노인에게 잘 생기는데, 이들은 당뇨병, 고혈압, 골다공증 등과 같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수술이 불가능할 때가 많다"며 "우리 병원은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90%를 비수술 치료인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시술로 치료한다"고 말했다.

절개 없이 20분 시술로 통증 줄여

꼬리뼈내시경레이저시술은 꼬리뼈 부분을 국소마취하고 내시경과 레이저가 든 1.5㎜ 굵기의 관을 집어넣어 시행한다. 내시경으로 직접 들여다보면서 좁아진 척추관을 넓히는데, MRI 검사 상에서 보이지 않는 작은 병변까지 볼 수 있다. 레이저로 척추 주변의 두꺼워진 인대나 딱딱해진 디스크 등을 줄이고, 약물을 직접 투여해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힌다. 기존에 치료가 어려웠던 신경근 유착 부위도 레이저로 쉽게 제거하기 때문에 시술 성공률이 기존 신경성형술보다 높고, 부작용이나 합병증 위험도 적다. 흉터가 안 남고 시술 시간도 20분 내외로 짧아 시술 후 1~2시간이면 퇴원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한다.

신 원장은 "이 시술은 고령이나 당뇨병, 고혈압, 골다공증이 있어서 수술이 힘든 환자도 받을 수 있다"며 "그러나 시술 후 극소수에서 감염 증상이 나타나거나 통증이 재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술 후에 생활 속 관리도 중요하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허리 근육과 관절이 경직되기 쉽다. 강서연세바른병원 문병진 대표원장은 "틈틈이 스트레칭과 가벼운 걷기 운동을 통해 근육과 관절이 과도한 긴장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외출할 때는 옷을 여러 겹 껴입어 보온에 신경을 쓰고 외출 후에는 긴장된 근육과 관절을 온찜질로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우리 몸은 각각의 장기와 근육과 뼈와 관절에 혈관을 통하여 영양분과 산소와 백혈구 등이 공급되어야 건강하다. 하지만 각 장기의 혈관에 어혈이 쌓여 있으면 불행히도 통증과 이상증세를 호소하며,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보약을 먹어도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몸 안의 각 기관으로 공급이 잘 되지 않는다. 뇌에도 신선하고 건강한 피가 공급되어야 뇌가 건강할 수 있지만 불행히도 어혈이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 뇌졸중이나 ‘난치성질환’이라 불리는 중한 병을 만들어낸다.

 

인체는 피가 맑고 혈액순환이 잘 되면 영양과 산소 그리고 백혈구 등의 공급이 좋아져 스스로 치료하고 예방하는 치료기능과 면역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이 만든 약물 중에 백혈구보다 강력한 항생제는 없다. 의사들도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 피떡 등으로 불리우는 어혈의 존재를 알고는 있으며 혈관에서 어혈을 제거하고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하기만 하면 모든 병은 고쳐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어혈을 제거할 방법을 찾지 못하여 의사들은 연구에 연구만을 거듭하고 있을 뿐이며, 혈관 속에서 어혈을 뽑아내는 방법은 오직 홍익자정요법뿐이다.

 

척추나 관절, 연골, 근육에도 수많은 모세혈관이 분포되어 있고 이 모세혈관이 어혈로 서서히 막히면서 영양분과 산소 등이 공급되지 못하여 디스크(추간판 탈출증)이나 퇴행성관절염, 척추관협착증,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손목터널 증후군, 각종 통증 등이 발생한다. 병원에서는 척추나 관절에 쌓여 혈액순환을 막고 있는 어혈(혈전,피떡)의 존재조차 모르며 어혈을 찾아내서 제거하는 방법은 알지도 못한다. 오직 수술을 권유할 뿐. 홍익자정요법으로 척추, 관절, 근육에서 어혈만 제대로 뽑아 버리면 통증은 쉽게 사라진다.

 

특히 신장에 어혈(혈전,피떡,콜레스테롤,고지혈,지방 등)이 쌓이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몸 각 부분(간을 포함한 주요장기, 머리, 척추, 팔, 다리등)의 혈관에 어혈이 쌓이게 되어 혈액이 탁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질병이나 이상증세 그리고 통증이 온다. 당뇨병, 고혈압, 신부전증, 발기부전, 골다공증, 간질환, 디스크, 관절염, 척추관협착증, 통풍, 악성피부병, 자궁근종 등이 대표적 증상이다.

 

‘신장’은 요산과 노폐물, 중금속을 배출하기도 하지만 혈압을 조절하고, 체내의 수분을 조절하며, 피를 만드는 조혈작용을 하고, 비타민D를 활성화시켜 뼈와 연골을 튼튼하게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신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칼슘제나 음식을 먹어도 뼈나 연골이 건강할 수 없으며,

 

‘간’은 몸에 해로운 물질들을 해독하며 체내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고, 세균을 죽이는 인체의 중요한 방어선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홍익자정요법으로 척추, 관절, 근육, 신장, 위장, 간 등 주요장기의 모세혈관 속에서 혈액순환을 막고 있는 어혈을 뽑아 버리고 피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면 디스크(추간판 탈출증)이나 퇴행성관절염, 척추관협착증, 손목터널 증후군,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골다공증, 근육통 등의 각종 질환과 위장, 신장, 간장병 등을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다. 수술도 하지 않고 약을 쓰지도 않는다. 직접 배워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 배우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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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홍익자정요법 강의중 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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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 (043-229-8778), 교수 김명관 010-2377-4309

 

간단한 부항과 사혈침 만으로 안전하고 확실하게 각종 난치병(신부전증, 허리와 목디스크, 관절염, 당뇨병, 뇌질환, 심장질환, 간질환, 위장병, 대장질환, 폐질환, 자궁근종, 아토피성피부염 등)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홍익자정요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습득할 수 있게 교육합니다. 수강을 통하여 공부를 하고 직접 체험을 하면서 본인의 질환에 맞는 요법을 배워서 시술하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카페의 개인지도 수강생모집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홍익자정요법
글쓴이 : [김명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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