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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홍익자정요법을 만나면 난치병,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해피곰 2013. 1. 7. 21:30
이 곳을 방문하신 분들께 필자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세상에는 수 많은 의원, 병원, 대학병원, 한의원 등 정말로 많은 의료원과 의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고 사람을 살리기 위해 연구하고 치료하고.. 합니다.

한 인간으로서 그들을 존경하고 높이 평가합니다. 의사들이 없다면 수 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고통받고 죽어가고 있겠지요. 몸이 불편하거나 통증으로 고통받거나 생명이 위태롭거나 우리는 즉시 병원으로 가서 의사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의사들의 말과 처방과 수술을 기다리고 빨리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합니다. 그만큼 그들은 위대하고 뛰어납니다.

 

그런데, 가끔 우리는 나와 가족과 주변의 지인들을 통해서 의사들이 말하는 치료불가능이라는 장벽에 가로막힐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고민하고 절망하고 때로는 스스로 목숨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왜 그렇습니까? 고가의 첨단의료장비를 모두 사용해서 검사를 하고 검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인을 모른다고 한다던가 내가 생각할 때는 그다지 큰 병이 아니라 좀 쉽게 고칠 수도 있을 것 같은데도 수술하지 않으면 치료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던가, 또는 치료는 불가능하니 관리를 잘 해야 한다던가... 나는 어떤 경우에 해당이 되는 걸까요? 어떤 경우에 해당이 되더라도 답답하겠지요. 나는 이대로 죽어야 하나? 나는 이대로 살면서 내 의지와 생각과는 전혀 상관없는 불능의 상태로 살아야 하는건가? 나는 죽을 때까지 이 약을 먹으면서 의사가 말한대로 먹을 것, 운동하는 것, 자는 것 까지 관리하고 주의하고 조심하면서 하고 싶은 것은 모두 포기하고 어렵게 어렵게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너무 많은 고민과 실망과 절망속에서 살아야 하는 내 처지가 답답하지 않으셨나요?

 

우리는 생각합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어떻게요? 동네의원에서 못고치면 종합병원으로 갑니다. 그런데 종합병원에서도 못고친다면 최고로 유명한 대학병원의 최고의 명의를 찾아 갑니다. 그리고 그 분들의 입에서 "불치병이다" "치료가 힘들다" "고치긴 어렵고 관리를 잘 하면 그 상태로 오래 살 수 있다" 등등의 말을 듣습니다. 돌아서 나오는 내 입에서는 어떤 마음의 소리가 나올까요? 휴~~... 앞으로 난 어떻게 되는 걸까? 내 마누라, 내 자식은... 보험이라도 들어놓을걸... 정말로 많은 상념이 나를 사로잡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자에 불과한 힘없는 존재라는 것을 확인할 뿐입니다.

 

저는 십여년전에 허리춤에 작은 가려움증을 앓았습니다. 동네의원으로 쫓아갔습니다. 약을 먹고 피부에 바르고.. 그동안은 가려움증이 없어져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약을 다 먹고나자 가려움증은 다시 재발했는데 문제는 그 범위가 더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그 의원을 다시 찾았고 가려움증이 없어졌다가 약이 끊어지면 다시 재발하고...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왜 그러냐고.. 의사는 말했습니다. "대개의 피부병이 그렇다고 자기도 피부병이 있는데 항상 재발해서 약먹고 바르고 하니 선생님도 약을 쓰다가 재발하면 다시 오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다른 병원으로 갔고 다시 같은 말을 반복해서 들으며 결국은 대학병원까지 가서 약먹고 주사맞고 내 피부병에 좋다는 바디샴푸에다가 연고까지 타가지고 와서 샤워하고 바르고 먹고 ... 좋다는 민간요법이 있다면 쫓아가서 사다가 바르고 먹고... 허송세월...그러는 동안 십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피부염은 온 몸을 뒤덮어 머리아래 발위로 온 몸이 피부발진 등으로 뒤덮어서 샤워를 하고 나면 약바르는데만 10분이 걸릴정도였고 잠을 잘때도 너무 가려워 잠결에 벅벅~ 긁어서 피가 나야 다시 잠을 잘 수 있는.. 그런 세월이 십년이 넘어가니 결국 포기하게 되더군요. 그냥 피부를 칼로 벗겨내고 싶은 심정, 이해하시나요? 그런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고통은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혈요법이라는 전통의술을 알게 되었는데 여러가지를 해왔던터라 사실 반신반의 하면서 "어짜피 낫지 않는 거 해보기나 하자"라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석달쯤 지나니 정말 가려움도 가라앉고 부풀어 오르고 부었던 피부들이 점점 굳어져 가는 것이었습니다. 꾸준히 시술하니 어느 덧 지긋지긋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시술하던 과정에서 피부병보다 더 오래 된 요추디스크, 수십년 동안 고생한 과민성대장증후군, 만성위염, 발기부전, 고혈압 등이 모두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꾸준히 사혈을 계속한 결과 내몸의 이상이 있던 증상이 모두 사라지고 지금은 감기조차 잘 걸리지 않는 건강한 몸이 되었습니다.

 

내 마음에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술이구나!' 라는 믿음이 찾아왔고 내가 배운 사혈요법을 공부하고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내몸과 가족을 대상으로 실습하고 임상실험하면서 대학병원에서 조차 치료를 포기하거나 어렵게 수술해야 겨우 유지할 수 있던 병들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결심한 것이 진정한 의술의 표본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것 이었습니다. 사혈요법은 우리의 전통의술이면서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전해졌던 의학이었습니다. 종합병원, 대학병원에서조차 치료하지 못하는 난치병과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조물주가 인간에게 주신 참된 의술이 바로 사혈요법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시행해 온 많은 사혈요법시술자들이 깨닫지 못했던 것을 밝혀내고 첨부하고 개발해서 홍익자정요법을 창안하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들은 환부에서 뽑아낸 모세혈관을 막고 있던 어혈(혈전,피떡)의 모습입니다

이런 어혈을 제대로 뽑아 버린다면 치료되지 않을 병이 없습니다.

 

우리 몸은 각각의 장기와 뼈와 근육에 혈관을 통하여 영양과 산소와 백혈구등이 공급되어야 건강합니다. 하지만 각 장기의 혈관에 어혈이 쌓여 있으면 불행히도 통증과 이상증세를 호소하며,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보약을 먹어도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몸 안의 각 기관으로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에도 신선하고 건강한 피가 공급되어야 뇌가 건강할 수 있지만 불행히도 어혈이 뇌혈관을 막아 뇌경색, 뇌졸중이라는 중한 병을 만들어 냅니다.

 

인체는 피가 맑고 혈액순환이 잘 되면 영양과 산소 그리고 백혈구 등의 공급이 좋아져 스스로 치료하고 예방하는 치료기능과 면역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이 만든 약물 중에 백혈구보다 강력한 항생제는 없습니다. 의사들도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 피떡 등으로 불리우는 어혈의 존재를 알고는 있으며 혈관에서 어혈을 제거하기만 하면 모든 병은 고쳐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혈을 제거할 방법을 찾지 못하여 의사들은 연구에 연구만을 거듭하고 있을 뿐이며, 혈관 속에서 어혈을 뽑아내서 온갖 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오직 홍익자정요법뿐입니다.

 

심장의 근육에도 수많은 모세혈관이 분포되어 있고 이 모세혈관이 서서히 막히면서 심장이 정상적으로 운동을 하지 못하여 부정맥, 심방세동, 협심증, 심근경색 등이 발생합니다. 병원에서 심장에 쌓여 혈액순환을 막고 있는 어혈(혈전,피떡)을 찾아내서 제거하는 방법은 알지도 못하고 존재조차 모릅니다. 오직 수술을 권유할 뿐..

 

척추나 관절에도 수많은 모세혈관이 분포되어 있고 이 모세혈관이 어혈로 서서히 막히면서 영양분과 산소 등이 공급되지 못하여 디스크(추간판 탈출증)이나 퇴행성관절염, 척추관협착증 등이 발생합니다. 병원에서는 척추나 관절에 쌓여 혈액순환을 막고 있는 어혈(혈전,피떡)의 존재조차 모르며 어혈을 찾아내서 제거하는 방법은 알지도 못합니다.

 

특히 신장에 어혈(혈전,피떡,콜레스테롤,고지혈,지방 등)이 쌓이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몸 각 부분(간을 포함한 주요장기, 머리, 척추, 팔, 다리등)의 혈관에 어혈이 쌓이게 되어 혈액이 탁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질병이나 이상증세 그리고 통증이 옵니다. 당뇨병, 고혈압, 신부전증, 발기부전, 골다공증, 간질환, 디스크, 관절염, 척추관협착증, 통풍, 악성피부병, 자궁근종 등이 대표적 증상입니다.

 

‘신장’은 노폐물을 배출하기도 하지만 혈압을 조절하고, 체내의 수분을 조절하며, 피를 만드는 조혈작용을 하고, 비타민D를 활성화시켜 뼈를 튼튼하게 하는 기관이며, ‘간’은 몸에 해로운 물질들을 해독하며 체내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고, 세균을 죽이는 인체의 중요한 방어선 중의 하나입니다.

 

따라서 홍익자정요법으로 심장이나 신장, 위장, 간, 머리 등 주요장기와 무릎, 척추. 관절 등 환부의 모세혈관 속에서 혈액순환을 막고 있는 어혈만 뽑아 버리면 뇌질환, 심장질환 및 위 대장질환, 관절염,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통증 등의 일반적인 질병은 물론 만성신부전증, 뇌졸중, 뇌경색, 아토피(악성) 피부염, 당뇨병, 대상포진 같은 각종 난치성질환도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의술을 나만 알고 있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여 주변의 지인들부터 시작해서 점점 멀리 홍익자정요법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치료되면서 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청주대학교 교수님 한 분의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의를 해 줄 수 없겠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청주대학교로 달려가서 교수님을 만나서 대화를 하던 중 이 분도 저와 같이 병원에서 고치지 못한 것을 민간의술로 치료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혈요법에 대해서도 잘 알고 효과를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수님 자신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으니 강의를 맡아 달라고 하셔서 교수님의 도움으로 홍익자정요법강좌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강하셨던 분들이 이론과 실습을 통해서 즉시 혹은 몇 일 후에 치료효과를 보시고는 주변의 지인들에게 다시 전파하고 홍보하는 이른바 홍보대사들이 되셨지요. 물론 모든 분들이 즉시 효과를 본 것은 아닙니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치료해야 하는 질환들도 많으니까요. 하지만 종강할 때에 불치병, 난치병이라는 질환들을 가졌던 분들의 입에서 "교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몸이 많이 좋아졌고 계속하면 더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이 왔습니다. 꾸준히 할테니 많이 도와주십시오." 라는 말을 하셨고 그 말은 제게 큰 보람이며 힘이 되었습니다.

 

감히 세상의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이 진행이 된 암이거나, 에이즈같이 온 몸에 퍼져 있는 것이 아니라면 병원에서 불치병, 난치병이라고 말하는 어떤 병이라도 고칠 수 있는 전통의술이 바로 홍익자정요법입니다.

 

수술도 하지 않고 약을 먹을 필요도 없고 돈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집에서 시술할 수 있으며, 조물주가 인간에게 주신 치유력과 면역력을 최대한으로 되살려 병을 치료하고 망가진 몸을 회복시키고 되살리는 방법이 홍익자정요법이라는 전통의술에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이 글을 읽고 실행하시는 분은 정말 큰 복을 받으신 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지도를 신청하시면 자신이 앓고 있는 질병을 중심으로 정밀하게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을 전수해 드립니다.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김명관 010-2377-4309

 

이런 어혈을 몸안에 쌓아두고 사시겠습니까?? 홍익자정요법으로 제거해 버리세요.

이런 어혈만 몸에서 뽑아내 버리면 아무리 치료가 어려운 병도 치료가 됩니다.

"질병관련 질문과 상담방"에 문의해 주시면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홍익자정요법 강의중 이며,

개인지도 수강신청 접수합니다.

문의 :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 (043-229-8778), 교수 김명관 010-2377-4309

 

부항과 사혈침만으로 안전하고 확실하게 각종 난치병(신부전증, 허리와 목디스크, 관절염, 당뇨병, 자궁근종, 간질환, 위장병, 대장질환, 폐질환, 악성피부병 등)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홍익자정요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습득할 수 있게 교육합니다. 수강을 통하여 공부를 하고 직접 체험을 하면서 본인의 질환에 맞는 요법을 배워서 시술하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본인이 가지고 있는 질환을 중심으로 교육합니다) 카페의 개인지도 수강생모집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홍익자정요법연구원
글쓴이 : 김명관[金明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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