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속에서 도마뱀 찾아보세요?
잘 보이지 않으면 확대한 아래 다음사진을 보세용 ^++++^
이번 산행에서 유익했던 것중 하나..
태어난곳은 촌놈인데...생활은 도시형으로 한마디로 도시촌놈?
지인들이 식물들의 이름을 척척 아는데..전 아주 잰뱅입니다
이번엔 원츄리(식용..지금이 봄의 기운을 받아 나물로 먹으면 좋다고하네요)를 많이 채취했어요
앞으로 잊지않기위해 아래에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난 종류라고 하네요
처음앤 원츄리와 같은 걸루? 알구 ..ㅋ
<봄나물 조리하는 방법>
달래, 돌나물, 씀바귀, 참나물, 취나물, 더덕 등은 생으로 먹을 수 있지만, 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해야 한다.
특히, 원추리는 반드시 어린 순만을 섭취하며,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후 차가운 물에 2시간 이상 담근 후 조리하여야 한다. 봄철 원추리로 일어나는 식중독 사고는 독성성분 콜히친(Colchicine)이 원인으로 성장할수록 강해진다. 수용성이라 끓는 물에 데치는 것만으로도 콜히친은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봄나물을 조리할 때 소금은 되도록 적게 넣고 소금 대신 들깻가루를 사용한다. 생채는 소금보다 식초를 넣으면 봄나물이 가진 본래의 향과 맛을 살리면서 동시에 저나트륨식 건강요리를 즐길 수 있다.
'◐ 행복 만들기~♡ > 사진&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봄날..퇴직한 직원의 과수원에서의 오후 (0) | 2013.04.29 |
---|---|
어쩌다..나홀로.. 수통골 산행 일주 (0) | 2013.04.24 |
상주 백화산을 찾아서.. (0) | 2013.04.14 |
따스한 봄날...공산성을 찾아서... (0) | 2013.03.27 |
영동 갈기산을 다녀왔습니다 (0) | 2013.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