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젤 긴 역사를 가진 민족이 어느 민족일까요?
소장의 길이가 젤 긴 민족은 어느민족일까요?
정글의 원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를 포함하여 세계 언어학자들이 밝힌 6000여개의 언어중에서 별도의 표기법이나 발음기호가 없이도 읽고 쓸 수 있는 "정음" 언어를 가진 민족은 어느민족 일까요?
세계최초로 미사일(신기전)을 만들고 철갑선(거북선)을 만들고 최초의 국민투표, 중국의 의술이 극찬하여 중국이 20번이나 인쇄한 "동의보감"을 남겨주신 분이 어느민족일까요?
우리는 오늘 대안없는 항생의학(생균과 부폐균이 따로없으니 다 죽여야 몸이산다고 믿는 의학체계)이 판치는 양의의 한계를 보면서 셀 수 없을 만큼 자랑해도 부족함이 없는 우리민족을
너무도 자랑스런 "민의회" 통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태호복희 선조가 "역"를 소호금천씨가 "예"를 신농씨가 "약"을 치우천왕께서 "군"을 공자가 "인" 석가가 성인의 반열에서 구실하시는 동안 일반 백성들은 본인 뿐만 아니라 자식들을 살리기 위하여 해가 뜨고 지는 자연원리를 이용하여 부작용없는 구완법(자가치유법)을 찾고 또 찾았겠지요.
민의회를 만나서 넘 기쁘고 씩씩하시기와 의로운 기운이 철철 넘쳐나는 우리 신인주 대장님을 만나서 넘 고마웠답니다.
믿음은 태산을 옮긴다는 말이 각종 경전에 공통적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아프신분 오셔서 넘고맙다는 일갈(call)을 굳이 통하지않더라도 돈벌이 수단이 되어버린 지금의 의술을 그 열정과 땀으로 앞장서 녹여내시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답니다.
"민의회를 만나면 건강이 보인다!"
좋으신 분들이 참 많은 우리님들이 살아숨쉬는 우리카페가 넘 좋다는 생각에 떠올려 질때마다 기분 좋습니다.
현장에서 우리님들 자랑을 하고 또 합니다.
복이있는 병자는 "민의회"를 만난다고요.
거기엔 한민족 1만여년의 건강 지혜와 실체가 돈없이도 만날 수 있다고요.
그러나 아무나 가시지 마시고 병낫고 이전에 못한 제 구실을 즐겁게 하겠다는 다짐도 함께가지고 가야 한다고요.
왜냐면 그곳엔 기꺼운 맘으로 나눌 수 있는 먼저 경험하여 병마를 이겨내신분들의
건강지혜와 슬기가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멀리갈려면 어깨동무 하고 함께 가라고 했지요.
부족함이 있고 질시와 반목과 서러움이 보이지않는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앞에서 세찬 칼바람 믿음갖고 기껍게 맞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그 고마움 감출 수 없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고 좋은 지혜와 정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님들께서 늘 강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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