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알고싶다/전통의학, 대체의학

[스크랩] 현대의학의 문제점..!!

해피곰 2014. 12. 15. 11:36

 

아래 문구는 세계 베스트 셀러 <○○혁명>이라는 책의 첫 페이지에서 인용한 말이다. 저자 하루야마 시게오(일본인)는 의사 면허증과 한의사 면허증을 모두 가진 의학박사이며, 현재 야마토(大和)시에서 260여 개의 병실을 가진 전원후생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의학이 환자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은 20%정도 뿐..... 나머지 80%는 치료하지도 못하는 것을 치료하는 체하며..... 이로 인한 의료비 낭비는 천문학적인 것......"

병원의 위험한 비밀 - 병원의 심각한 문제점을 방송한 내용입니다.
허리수술 공화국 - 수술의 남용과 위험성을 방송한 내용입니다.
의사들의 평균수명 - 현대의학의 한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현대의학이 환자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은 20%정도 뿐이라는 말은 모든 의사들도 인정하는 말이다. EBS TV에서 동양의학을 강의한 바 있는 저명한 한의사 김홍○은 2001년 1월 2일 방영된 강의에서 <의사에게 너무 의존하지 말라. 만약 병을 고치는 비율이 30%가 되는 의사가 있다면 그는 명의에 속한다.>고 한 것으로 보아도 일반적인 의사는 20%이하로 보면 틀림없다. 그나마 어렵게.....

그렇다면 나머지 80%는....... 죽는 길 뿐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죽어가고 있다.
미국의 어떤 의학박사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발표를 하였다.

중세에 유럽을 휩쓸었던 대 역병(=페스트, 흑사병)은 이를 물리치기 위해 사용된 약물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차라리 방치하여 두었더라면 희생을 반 이하로 줄였을 것이다. ― 통곡할 일이다. -- (약물은 신과 자연의 섭리에 역행하기 때문이다.)

고령화 사회, 노인의 세상이라 하지만, 대부분의 노인들은 평생동안 모은 재산을 각종 질병의 치료에 몽땅 탕진하고 자식들에게도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병원에 가지 않고도, 비싼 약을 쓰지 않고도 노인병을 간단히 다스리고, 병마의 고통 없이 장수하는 노후생활의 길을 열어야 한다. 바로 자연JC요법이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치료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장 멍청한 의료제도로 국민을 죽이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내 몸의 주인은 나 자신이다. 자연의술 자연JC요법으로 내 몸의 진정한 주인이 되자!

아래 자료는 2008년 11월 6일 <KBS1 TV 아침마당> 내과 전문의 이상구 박사의 50분 강연으로 방영된 장면이다.

최근 미국의 의료계에서 만화로 발표한 바에 의하면 아래와 같다.
인간의 질병 〓 집안의 수도꼭지가 고장나서 방바닥으로 물이 새는 것에 비유.
의사의 역할 〓 고장난 수도파이프를 고치지는 못하고 새어나온 물을 열심히 청소하는 역할만 할 뿐이다
. 다시말해 <현대의학은 병의 근본원인을 해결못하고 끝없이 헛고생만 하고있다>는 설명. - 시간이 지나면서 소도꼭지는 점점 더 많이 새고, 청소도 포기해야하는 단계(=죽음)가 온다는 설명.


고장난 수도꼭지에서 새어나온 물을 열심히 청소하는 의사와 간호사
고장난 수도꼭지를 고치는 방법이 현대의학에는 없다.
〓 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이 현대의학에는 없다.
- 이상구 의학박사 강연내용 중에서-

이런 유행어가 있다. <감기 치료는 병원에 가면 7일 걸리고, 병원에 안 가면 1주일 걸린다.> 병원에 안 가는 것이 이익이란 뜻이다. 대부분의 선진 국가에서 감기를 의료보험에서 제외하는 이유가 뭘까? 병원에서 주사 맞고 약을 먹는다고 감기가 치료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공연히 환자와 의사가 모두 시간만 낭비하고 의료보험료만 비싸게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감기는 영어로 cold(냉, 한기)이다. 그럼에도 병원에 가면 해열제나 진통제를 준다. 정말 이해못할 일이다. 감기 치료를 포기했다는 증거이다. 그냥 감기 환자가 병원을 찾아왔으니까 치료하는 시늉만 하는 것이다. 감기란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환자의 면역력에 의하여 저절로 낫는 것이다. 밀물도 시간이 지나면 썰물이 되어 물러가는 것처럼...... 감기 바이러스의 종류는 대략 6,000이다. 그렇다면 감기약의 종류도 6,000가지로 나누어 처방해야 하는데,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지독한 항생제를 투여하면 쉽게 나을 수도 있지만, 항생제와 진통제가 몸에 너무 해롭다는 것을 생각하면..... 저절로 낫도록 조금만 기다리는 편이 훨씬 이익이다. 항생제는 사용하면 할수록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 사용할수록 약 효과는 떨어지므로......

 

매스컴에 보도된 내용 ― 현대의학이 항생제를 지나치게 남용하여, 그 동안 인류가 개발한 3대 항생제가 모두 새로이 발생한 세균에 대해서는 효력이 없어서, 환자의 생명을 구하지 못하는 사례가 국내에서도 속출하고 있다. 만약 현대의학이 새로운(제4세대) 항생제를 속히 개발하지 못할 경우에는 인류는 대 재앙을 부를 수도 있다..... 2004년 12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식약청(식품의약안전청)이 실시한 <항생제 사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항생제가 감기치료에 도움이 안 된다>고 대답하는 의사가 67%나 되었고, <도움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항생제를 과다 처방하고 있다>고 답하는 의사가 66%나 된다고....... TV에도 크게 보도되었다.
2006년 1월초순, 항생제를 기준치 이상으로 사용한 병원의 명단을 공개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항생제는 너무도 해롭기 때문이다.

인생은 돈 벌기 위해 건강을 다 바쳤다가, 그 후 건강을 되찾기 위해 번 돈을 다 바쳐도 건강을 되찾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의료비가 엄청난 현실이다.

 

2007년 5월 22일 9시 뉴스에 크게 보도된 내용 - 세계적인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가 인체에 위험하다. 아반디아는 다국적 제약회사 GSK가 8년 전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로서, 인체에 치명적으로 위험하다고 미국 클리블랜드 병원 연구팀이 발표했습니다.

 


한국에서만 매년 15,000 명이 사망한다는 뜻.

 

 

밝혀지지 아니한 오진도 많다.
암이 아닌 것을 암으로 진단하여 수술해놓고 암을 고쳤다고 하기도....

오진은 피할 수 없다. 다만 그 비율이 얼마냐가 의문일 뿐이다.

2007.7.25 오전 mbc TV보도


2008년 2월 조선일보


2007.5.26 조선일보 기사



국민의 병을 키우는 의사들의 항생제 처방 (2009.3.26 조선일보)
병원에서 감기를 치료하면, 훗날 더 큰 병을 얻는다.

 

 

 

 

출처 : 자연그안에
글쓴이 : 태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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