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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춘진 의원님 뵈러 내일 대청님과 함께 국회가는 사연

해피곰 2015. 3. 8. 17:46

김춘진 의원님 뵈러 내일 대청님과 함께 국회 들어갑니다.

약속이 된사연은 제가 고창에 귀농한 2014.11.4일  다음날 2014.11.5일

대청님의 활동의로 선운산에서 이미경의원을 만난겻이 인연이 되었읍니다.

 

며칠전에 강기갑 의원님에게 전화드리며 김의원님을 만날것이라 했더니

강의원님께서 김의원님과 친구 되산다며 제가 강의원님과 아주 밀접한 관계라 해도

된다고 하십니다.

 

아래는.이해를 돕기위해

전인치유님이 쓰신 글을 복사하여 아래에 붙여봅니다.

김춘진의원님을 만나러 내일 국회에 들어가게된 사연 입니다.

 

아래---

 

오늘은 대청님께서 회장님과 미리 약속한일이 진행 되었습니다.

대청님께서 약 200여명을 이끌고 선운산에 방문 하였습니다.

이에 국제의료봉사단의 봉사를 예정한 계획대로 진행되었지요

 

점심시간..

민간의술님의 포멧노리쑈가 시작 되었습니다.

산에서 하나둘 모여든 대청님 인솔객은 점심식사 장소로 모여듭니다.

대청님이 전체를 인솔하는 총 회장님이라는게 왠지 자랑 스럽습니다.

모든것을 총 지휘하면서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이미경 국회의원 지역인 은평당원들이 대다수라 그런지 정치인들이 많네요

 

대청님의 소개로 민간의술님과 은평구 국회의원인 이미경씨가 인사하고

이미경 국회의원은 민간의술님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치료를 지켜본후엔

옆사람들이 은평구에서 치료를 더해야 한다고 하자

이미경 국회의원은 옆 사무실을 치료장소로 기꺼이 내어 주겠다 합니다.

눈으로 직접 보았으니 앞으로 관심을 갖고 도움드리도록 노력하겠다 합니다.

 

민간의술님은 역시 정치인을 보면 진지합니다.

이미경 의원에게 민간의술님의 첯마디..

국민을 위한 특히 국민건강을 위한일이 무언지 생각해 행하여 주시요

캄보디아에서 캄퐁톰 시장에게도 한 말입니다.정치인만 보면 인삿말 입니다.

이미경 의원님은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하며 구.시의원들도 인사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이런때는 긴장을 하기도 하지만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당당하신 민간의술님은 포멧노리시엔 결과가 속출하고난후 모든 분위기를 사로 잡지요

 

버스안에서 이미 선정된 5명이 차례로 줄을서고 기적과 같은 즉석효과가

계속되자 설마..설마 하다가 결국은 ..치료해달라는 사람이 20여명이 됩니다.

간절하게 치료를 받고자 했던 사람들은 다른건 관심없이 대청님에게 매달립니다.

짧은 점심시간만 예상했던 치료는 1시간 가량이나 연장되어 치료하게 되었습니다.

약을먹고있다고 수술했다고 여기저기서 들리자 갑자기 일어선 회장님

여러분 약은독입니다

수술은  없는것입니다.이젠 사람답게 살수있습니다.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에 둘러쌓인 민간의술님과 대청님은 진땀을 흘립니다.

예정에 없던.그게 뭐 대수겠냐 하던분들이 어깨너머로 보다가 슬며시 줄을 섭니다.

모든 1년~10여년된 통증들은 그자리에서 5~15분만에 신통하다가 연발된 순간들

이런광경을 수도없이 지켜본 대청님이 기획한 이벤트는 당연히 대성공 이었습니다.

치료가 끝나자 이미경 국회의원과 구.시의원들 그리고 치료받은 사람들

20여명이 진심으로 감사하고 놀라운 광경을 직접보게되어 영광이라고

고마워하며 이미경의원도 몇번이나 인사하며 아쉬움속에 우리와 헤어졌습니다.

 

캄보디아의 기적이 선운산의 기적으로 이어져 고창의 새출발에

멋진 신고식을 했었답니다.

또하나의 포멧노리쑈를 만들어주신 대청님 민간의술님 수고하셨습니다. 

 

목과 허리.어꺠 다리.무릎과 고관절.두통과 발바닥.눈과엉치 등등

오래전부터 아파왔으나 치료후 싱글벙글이지만 본인들도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입니다.



















 

 

 

 

출처 :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글쓴이 : 민간의술/신인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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