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많은 병원울 전전긍긍 하다가 결국은 루게릭이란 병명으로
방법이 없다는 선고를 받고 거의 생을 포기하신 분입니다
오실땐 숨도 잘못쉬고 곧게 서지못한 많이 굽어버린 구부정한 허리로
눕지못한지가 오래되신 분입니다.
단 1회 포멧노리로 누워서 오랬동안 계시며 너무나 기뻐 하시네요
출처 :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글쓴이 : 전인치유/서송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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