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알고싶다/전통의학, 대체의학

[스크랩] 포멧노리 체험소감을 올립니다.

해피곰 2015. 9. 7. 23:57

저는 서울에서 살며 허리를 디스크 수술후 무릎이 아파 고생하던중 우리 카페를 알았습니다.

이는 전체적으로 안좋았고 풍치로 치과치료 받고 있습니다.

고창에 오자마자 군산 포멧노리 현장에서 녹화를 하고 사진을 촬영하는등 일을 돕기도 했습니다.

기벌포님의 군산시민을 위한 희생정신에 많은 고마움을 느낀바 있고요

기벌포님의 모든면이 존경스러운 날이었습니다.

 

기벌포님의 활동 동기는 18년간 고생하시던 어깨를 회장님이 단번에

고쳐 주시어 카페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지역민을 위한 건강관심도 높아졌다 하십니다.

기벌포님도 회장님도 대단하신 분들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고창에서의 생활은 너무나 즐겁습니다.

새벽녂엔 동물들이 잠을 깨우고 눈부신 햇살은 결실의 계절절인 가을을 여미고

싱그러운 가을 아침을 선사하곤 합니다.

포멧노리횟수를 더해감에 따라 제몸의 변화에도 신이나며

황토방의 신비한 그리고 지장수와의 새로운 만남은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사십여년 바삐 살면서 제몸에 등한시한 지난날들을 떠올려 봅니다.

병원다니고 약으로 살던시절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는지 지금은

새삼 과거로만 돌리기에 안타까움에 나름 전률이 스침니다.

여러분

제발 약먹고 병원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창에 와서 느낀점은 지금까지의 생활이 잘못되어있어 그것을 느낀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회장님 강의의 핵심은

사회와 경제 교육 그리고 법과 병원 등 세상의 거의 모두가 기득권층의 의도대로 끌려가고 있다는것에

대하여 저도 이제는 조금은 이해가 갈듯 합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현명한 행동은 우리 모두를 안전한 건강모드로 변환되어 질것을

감히 장담하며 다음을 기약하고 오늘은 이만 인사 드립니다.

 

고창황토힐링타운에서 올립니다.

출처 :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글쓴이 : 남방/서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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