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5

메이(우리집 고양이) 집들이...참 이쁘죠?

어찌 하다보니 집을 좀 늦게 마련했어요 지멋대로 아무데나 잠을 자서.. 처음엔 그것도 귀여웠는데..점점 크니까 신경이 쓰이고.. 이틀간격으로 털을 빗겨주고 목욕도 자주시키지만..눈에 보이지 않게 빠지는 털이 난제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온 가족이 즐거워하고...행복해 하니 그것으로 대체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