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체질별 암 예방법

체질별 암 예방법

 

 

 

 

안녕하세요~ 미체담한의원입니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 서구식 식습관과

흡연 등으로 암환자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서 발병하기 쉬운데요

현대 의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항암제의 고통과 부작용이 두려워 치료를 포기하거나

중단하는 암환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무서운 암은 체질별로 예방한다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체질별 암 예방법이 있을까요?

 

 

 

 

<8체질 암 예방의 정의>

 

동일한 암이라도 체질에 따라 생리, 병리가 다르므로

모두 같은 치료를 할 수 없습니다.

일단 체질이 감별되면 체질침과 체질약을 통해서 지나치게 강한 장기를

억제하고 지나치게 약한 장기는 기능을 촉진하여 장기 간의 과불균형 상태를

타고난 적불균형의 상태로 돌려 놓을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체질에 맞는 음식과 운동, 생활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암 예방을 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암은 유전이 된다?>

 

체질은 유전되기 때문에 부모 중의 한쪽을 닮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의 체질을 닮는다고 해서 그 병까지 유전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체질을 모르고 부주의가 따를 때 부모와 같은 병이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식생활에 거의 동화 되어 동일한 식생활을 선호하기 때문에

부모가 잘못된 식생활로 암에 걸렸다면 그 자녀들도 같은 암으로 고통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체질을 바로 알고 체질식을 하고 섭생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가족들이 특정한 암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해서 본인도 그렇게 될 거라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체질침과 체질약 뿐만 아니라 꾸준히 지속적으로 체질에 맞는 음식과 운동

생활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면 암의 유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 체질별 암 예방에 좋은음식>

 

 

 

 

● 목체질(목양체질, 목음체질)

- 알콜 중독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므로 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

- 채식과 생선을 즐기면 복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좋은음식 : 쇠고기, 돼지고기, 쌀, 밀가루, 수수, 모든 근채류, 커피, 우유, 마늘, 호박

버섯류, 민물장어, 미꾸라지, 알칼리성 음료, 배, 견과류, 비타민 A,D

 

 

 

 

● 토체질(토양체질, 토음체질)

- 술과 냉수욕은 해가됩니다.

- 약이나 음식의 부작용으로 인해 소화장애가 올수 있으므로

음식을 시원하고 신선한 것을 취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좋은음식 : 보리, 쌀, 오이, 대부분의 푸른 야채, 바다생선, 어패류, 돼지고기,

파인애플, 포도, 딸기, 바나나, 알로에, 초콜렛, 비타민E

 

 

 

 

● 금체질(금양체질, 금음체질)

- 모든 육식을 해가됩니다.

- 간기능 약화로 채식과 바다생선을 주식으로 하는것이 효과적

 

좋은음식 : 모든 바다생선 및 어패류, 쌀, 보리, 메밀, 팥, 녹두, 참쑥, 오이

가지, 배추, 양배추, 상추, 기다푸른채소, 고사리, 젓갈, 포도당, 초콜렛, 딸기

복숭아, 체리, 알로에 등

 

 

 

 

● 수체질(수양체질, 수음체질)

- 보리와 돼지고기는 독입니다.

- 소식과 더운음식이 좋습니다.

 

좋은음식 : 현미, 찹쌀, 감자, 참기름, 미역, 다시마, 닭고기, 염소고기, 개고기

생강, 파, 후추, 고추, 대추, 벌꿀, 산성음료, 비타민 B군

 

 

 

 

체질을 아는 것이 암을 치료하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질 진단과 치료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미체담한의원이 동반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체질별 암 예방해보세요!!

 

 

 

 

 

 

 

 

 

 

 

 

 

출처 : 건강하고 아름다워지는 미체담한의원

글쓴이 : 미체담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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