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일까 한번쯤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먹어야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먹어야 살지요. 하지만 어떻게 무엇을 먹어야 건강하게 사는가?
사는 동안 가장 많이 먹는 것이 공기와 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중 공기를 마시는 법이 있지요 바로 복식 호흡을 하는겁니다.
그럼 복식호흡은 어떻게 할까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1. 복식호흡
숨을 들이쉴 때는 평소 돔형상으로 되어있는 횡격막(폐의 바닥 부분에 있는 막)을 평평하게 하여, 평소보다도 폐의 용적을 크게 할 필요가 있다. 용적이 커지면 폐속의 기압이 낮아지고, 밖의 공기가 흘러든다. 횡격막 자체는 "언제나 돔형상이 되려 하고" 있으므로 복근을 사용해서 배를 바깥쪽으로 확대해 횡격막을 끌어당겨 평평하게 한다.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하던 호흡을 의식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배의 근육과 횡격막을 조절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복식호흡은 배의 근육을 이용하여, 횡격막을 상하로 이동시킴으로써 폐 안의 공기를 충분히 내보내거나 내쉬는 숨의 속도과 양을 조절하여 균일한 음을 얻기 위한 중요한 호흡법이다.
숨을 들이마실 때, 처음에는 어깨의 힘을 배고, 될 수 있는 한 어깨가 상하로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이다.(어깨가 상하로 움직이면 흉식호흡이 되어, 긴 음을 올바른 음정으로 불기 어렵다.
2. 방법
1) 숨을 입에서 가능한한 깊이, 그리고 많이 들이쉬고,
2) 숨을 빠르게 그리고 많이 들이쉰다.
3) 숨을 들이쉴 때 절대로 어깨를 올리지 않는다. 폐가 충분히 확장되도록 신체를 가능한 한 릴랙스시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4) 숨을 들이쉬는 순간에 배를 불룩하게 한다.
첫째의 "깊고 많은"과 둘째의 "빠르게 많은"을 동시에 행하는 일은 초보자에게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숨을 들이쉴 부분에서 템코가 벗어나고 관계없다. 그것을 마스터하면 다음에 템푸와 같은 방법으로 "빠르게, 많은"방법으로 숨을 들이쉬는 연습에 착수하면 된다. 숨을 내쉴 때는 악기에 숨을 보내어 프레이즈의 요구에 맞춰 숨일 흘러나오도록 스피드를 컨트롤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숨을 내쉴 때 시작은 필요 이상으로 숨이 빠르게 흘러나오려고 하므로 횡격막이 돔 형상으로 되돌아가려고 하는 스피드를 제어하기 때문에 배가 급격하게 움푹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또 숨의 흐름이 후반에서는 폐속이 공기가 적게 나오므로 숨의 압력을 전반과 같게 유지하도록 배를 서서히 안쪽으로 움푹 들어가게 하여 복근을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하다.
3. 호흡훈련
위의 1과 2는 일반 적으로 설명되고 있는 복식호흡의 방법이다.
복식호흡의 이해가 어렵거나 잘되지 않는 분을 위해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매일 오분이구 십분이구 걷는 습관을 들여보자.
걸으면서 호흡을 한번 해보시기바랍니다. 어떻께냐구요?
한걸음 발 내딛을때 숨을 들이쉬고 다섯걸을 내딛으며 숨을 내쉬기를 반복합니다.
꾸준히 행하면 처음은 한걸음 들이쉬고 다섯걸음 내쉬지만 훈련을 반복하면
한걸음 들이쉬고 열걸음 내쉬게 되고 또 한걸음 들이쉬면 스무걸음 내쉬게되고
또 한걸음 들이쉬고 삼십걸음 내쉬게되고 내쉬는 숨의 걸음걸이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아랫배의 공이 커지게 됩니다. 이런 훈련이 가장 효과적이지
앉나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익숙해진 후에 가만히 앉아서 호흡을 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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