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님, 한 주간 화제의 트윗을 전해드립니다. 
안산시민 500여명 침묵행진 "박근혜 물러나야" omn.kr/7ysg 선대식 기자
5월 1일
안산시민 500여명 침묵행진 "박근혜 물러나야" - 오마이뉴스
경기도 안산시민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침묵 행진과 삼보일배에 나섰다. 1일 오후 안산시민 500여 명은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안산시청을 거쳐 안산문화광장까지 3km가량 행진했다. 이날 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 안산지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민주노총 조합원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온 일반 시민들도 참여했다. 이들은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청해진해운 직원들이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던 시간에 승객 대피는 뒷전으로 미룬 채 사고 원인인 과적 사실을 감추기 위해 화물 적재량 기록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is.gd/QF61sQ pic.twitter.com/zGDZwq6alD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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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 "자식 떠나보내는 연기, 세월호 사고 떠올라" omn.kr/7ymk 박정환 기자
5월 1일
김자옥 "자식 떠나보내는 연기, 세월호 사고 떠올라" - 오마이스타
배우 김자옥이 세월호 사고 실종자 부모의 심정을 떠올리며 안타까워했다. 김자옥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악극 프레스콜에서 "모든 국민이 아파하는 부분(세월호 사고) 때문에 이 작품을 하면서 '(실종자 및 희생자가) 봄날에 피지도 못하고 가는구나'하고 생각했다"면서 "공연하는 게 누가 되지 않나 생각했다. 극에서 명자(김자옥이 연기하는 캐릭터…
해경은 왜 '언딘' 잠수사만 구조에 투입했나 durl.me/6unszb
철저하게 언딘과의 유착관계 조사하라!!
5월 1일
해경과 민간 구난업체인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이하 언딘)와의 수상한 커넥션이 도마 위에 올랐다. 언딘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참사 다음 날(4월17일) 사고 수습을 위해 계약한 민간 구난업체다. 이 업체는 현장 구조 활동을 독점하고 있다.사고 초반 해경은 언딘에 대해 단지 '민간 잠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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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트윗
아이들이 죽어가는 데 인증샷만 찍고 온 두 사람. 아이들이 죽었는데 박근혜 사과 받고 좋다고 헤헤 거리던 두 사람. 박근혜 다음가는 큰 권력을 갖고도 불의에 '반드시' 침묵하는 한길철수. 당신들도 공범이다. pic.twitter.com/NK2X5b5xoe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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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철수한 현대보령호에 "플래카드 붙이고 싶다" 황당 전화:
youtu.be/L2eQHHd5D_A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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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실종자 무사귀환 염원, 희생자 애도와 민주회복을 위한 국민촛불>
- 2014년 5월 3일(토) 저녁 7시 청계광장
pic.twitter.com/J5nty0frZN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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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종(Kangsungzong) @QuoVadisKorea
@Danny_BAE_ @www1155kr 새누리 김희정@khjkorea 너희들이 300명을 죽였어! 아이들 목숨으로 해외 여행 다녀온겨! 살인마 새누리! pic.twitter.com/ZOZVkJf8Bm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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