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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국제의료봉사단 깜퐁톰시 공무원과 시민 의료봉사 자료

해피곰 2015. 3. 18. 13:54

국제의료봉사단 캄보디아 의료봉사 사진

2014.6.2~10일

 

캄보디아에 초청해주신 윤박사님과 함께

 

왼쪽부터 민간의술님.저 . 윤박사님

 

 

민간의술님이 포멧노리를 받고 즐거워 하시는 현지 할머님과 함께

 

 

우리 봉사단은 11명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우리카페 조끼와 티가 자랑스럽네요

 

 

 

 

그야말로 끝없이 모여드는 사람들.인산인해 였습니다.

포멧노리사와 통역이 부족하여 시간이 걸렸던게 아쉬웠습니다.

민간의술님은 몰려드는 모두를 즉석치료의 기적을 이루었죠 

그광경을 지켜보던 공무원.시장.시장가족.부시장 몰려들고

우리나라 시장과 공무원은 부러워서 어떻게..

우리나라 시청에서 추진 하실분 안계시나요

그때는 그시청의 시장님도 가능합니다.

 

 

 

한쪽눈이 실명 캄보디아 어린소녀

5분만에 정상으로 되자 모두들 감탄과 감동후 기적이라고..

소녀는 민간의술님을

따라 다니며 인사하자

민간의술님은 소녀에게.. 됐다 이제됐어 하시며

그렇게 고마우면 뽀뽀해~

하며 볼을 내어 주시자 뽀뽀 후에도

가지않고 수시간이나 민간의술님을 지켜보며 가끔 인사하며

아뭏튼..........

기적만 수백건 입니다.

 

두손 모은손을 계속 잡고있는 소녀와 민간의술님

 

 

 

 

구강암 환우입니다.

민간의술님이 한달만 머무르면 낳을수 있는데..

하시며 아쉬워했던 환우가 지금도 눈에 밟힌답니다.

 

 

저녁식사

민간의술님 맞은편이 시장님 그옆이 윤박사님 그옆이 시장아들 입니다.

 

 

우리 봉사단 티나입니다 영어통역

 

 

민간의술님과 윤박사님  / 고아원에서

 

 

 

프놈펜에서도 썩어가는 고아원의 소년의 다리..치료후 아주 좋아졌다는건 당연하지요

 

캄보디아의 어린소녀들..

 

               치료 상담중인 민간의술님

 

 

대현이님의 정성스런 괄사치료

 

 

 

 

국제의료 봉사단 단원들 입니다. 몇명 빠졌네요

 

 

 

일시 : 2014.-6월2일~10일

방문처1 : 캄보디아 캄퐁텀시.의료봉사 이용인=420명

방문처2 : 캄보디아 프놈펜고아원.의료봉사 이용인= 32명

 

국제의료봉사 참가자명단

단장 : 신인주 [민간의술님]

초청자 : 캄보디아 프놈펜현지 한방병원장-윤성준박사님

현지안내자 : 김회장님[사업가.현지한인회장출마]

부단장 : 서송연[전인치유]

단원1 : 김요나[대현이님]

단원2 :정상훈님

단원3 :티다[영어통역및간호]

단원4 :모니카[민간의술님제자. 캄보디아어통역및총무]

단원5 :미스터리[민간의술님제자.현지안내사업가]

단원6 :모라이[민간의술님제자.기사]

단원7,8  : 김성규 아빠와 김성규[한국인.캄보디아어통역]

 

민의회 회원이신 대현이님과 정상훈님 그리고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윤성준 박사님은 캄보디아 국민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할수있도록

배려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또 영어와 캄보디아통역에 가사일까지 척척인 티다

한국어와 캄보디아어통역에 모니카.

일정내내 우리를 태우고 다니시고 함께해주신 짱타와 미스터리 부부

그리고 함께한 총각 모라이 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프놈펜에서 만났던 김회장님.성규아빠와 성규.그리고 이일훈사장님.

 

포멧노리로 인산인해인 캄보디아 사람들

오시는 분마다 눈물겹습니다.

1분이면 되는병으로 수년간 고생을 하셨다 합니다.

오시는분 100%가  만족하시며 고마워 하십니다.

한국에서는 암이라 진단할 시민이 17명 입니다.

이틀째 되어도 말단 공무원들만 다녀갈뿐 시장은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말단공무원에게 시장을 데려오라 했습니다.

시장은 병원에서 링게를 맞고있으니 저보고 오라 합니다.

한심하다 하며 다시 데려오라 했습니다

여자인 부시장이 대신왔다 합니다.다시 시장을 오라고 했습니다.

이번엔 시장 부인과 가족들이 와서 치료해달라 합니다.

시장이 안오면 시장 가족도 치료를 안해주니 데려오라 했습니다.

결국은 시장이오고 대화후에 가족들 모두를 포멧노리 해주었습니다.

늦게오게됨을 꾸중하고서 달랬습니다.

당신이 관리하는 시의 시민 수백명을 치료해주었는데 이게뭐냐.

그리고는 밥을 거나하게 사라하니 본인은 못가고 사준다 합니다.

그래서 시장이 안오면 안먹겠다 당신이 와야한다.하니 오더군요.

나이는 58세라 하여 제가 나이는 작지만 친구하자하고 친구되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캄퐁톰에 가시면 제친구에게 저녘을 대접받으시길 바랍니다.

 

병원에서 링게르를 빼고 현장에 나타난 시장님입니다.

늦게왔다고 민간의술님에게 혼줄났습니다.

 

 

  캄퐁톰 시청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캄퐁톰 시청 내부입니다.

 

캄퐁톰 시청에 시민들이 수백명이 모입니다.우리국민들은

아직도 병원으로가서 죽고

있는데 여기 주민들이 얼마나 현명한지 모릅니다.

며칠만에 수백명의 시민들이 공무원들이 부시장이 시장과 가족들이

수년 수십년 아파온 병들을 치료하였습니다.

 

 

 

 

 

 

 

 

 

 

 

 

 

 

 

우리 팀들의 맹활약 사진입니다.

전인치유님과 대현이님

 

 

 

십어년동안 팔꿈치를 못썼습니다.그자리에서 해결

 

 

 

 

한쪽눈이 실명 캄보디아 어린소녀 5분만에 정상이되어

이번 민의회 봉사단은 처음부터 끝까지

11명이 함께하였습니다.

봉사단장이신 민간의술님의 마무리 치료에

우리팀도 감동하였습니다. 

캄퐁톰 시에서만 약 430여명이 포멧노리를 받으셨습니다.

11명의 봉사단이 땀을 흘렸습니다.

 

모두 그자리에서 좋아지는 기적속출에

보고도 믿지 못할 일이다며 참가자 모두가 어리둥절 합니다.

이튿날은 더 많이 오셨습니다.

민의님에게 가면 당연히 좋아진다고 생각이 굳어집니다.

지켜보는 사람들은 신들린 침과 망치라고 하였다 합니다.

1차로 정상훈 회원님이 통역하는 모니카와 접수를 받고

민간의술님이 보시고 저와 대현이님에게 지시한후..

대부분의 환자를 제가 대현이님과 1차치료 했습니다.

 

그래도 통증이 남아있는 사람들과 

중환자들은 민간의술님이  마무리 하시면 100% 효과가나서

현장에서는 기적이 일반 상식이 되는 분위기 였습니다.

포멧노리를 받으시는 캄보디아 시민들은

즉석에서 모두 좋아지는 기적이 속출 하였습니다.

 

현지인 사업가 김회장님도 그누구도 시장을 부르는건 상상도 못합니다.

아직도 사회주의에 팽배한 관료들의 권위때문이라 합니다.시장을 불러달라니 말을못하십니다.

이에 민간의술님의 당당함에 모두가 아연질색하고 숨을 죽이며 지켜보며 불안해 하십니다.

사실 그광경을 보니 우리팀들도 불안했지만 끝까지 당당한 민간의술님의 생각대로 진행되었답니다.

국내에도 의대등에서 봉사가 나온다 합니다.모두 어떤 목적으로 온다고 합니다.

아무 목적없이 그냥 봉사만하고 간다니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합니다

캄보디아 의료봉사중 즉석에서 시력향상된 동영상을 많이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실제 시력 향상된 사람들은 50명 이상입니다.

하지만 우리팀이 촬영을 한다는것은 너무나 바빠서 몇개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한쪽눈이 실명 캄보디아 어린소녀 5분만에 정상으로 등

기적만 수백건 입니다.

 

 

 

 

 

구강암 환자입니다.수시간후 암덩어리가 현저히 작아집니다. 

 

 

 

 

 

 

 

 

 

 

 

 

 

저는 시민들에게  모든병을 스스로 치료하는 자가치유법을 강의했습니다.

 

 

캄퐁톰 시장님과 가족들입니다.

출처 :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글쓴이 : 전인치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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