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자연건강법 59가지
책 소개
김재춘교수의『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자연건강법 59가지』는 의사가 고칠 수 없는 병들을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자연건강법 쉰아홉 가지가 실려 있다. 우리 겨레 모두가 이 책을 읽고 그대로만 한다면 의사가 할 일이 거의 없어지리라 믿는다.
이 책은 전문용어나 한자어, 외래어를 쉬운 우리말로 풀어써 아이들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글쓴이 소개
글쓴이 : 김재춘 교수
글쓴이는 사회복지학 석사이자 이학석사, 식품생물공학 박사과정을 전공하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13년 동안 재직하였으며, 그 뒤 국민건강보험공단 순회강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평생교육원 생명환경과 자연의학 강의, 농협중앙회 교육원과 농업기술센터,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환경평가연구원, 능인선원 같은 각급 기관과 단체들로부터 초청을 받아 건강강좌를 해오고 있다.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과학카페', MBN '황금알‘, TV조선 ’신문고‘, 채널A '먹거리 X-파일’ 등에 출연을 해오고 있으며, 건강365, 건강다이제스트, 채식과 건강신문, 사랑밭 새벽편지 건강칼럼 연재 등 자연의학분야에서 두루 활동해오고 있다.
국토해양부 R&D 총괄연구책임자, 전주 비전대학 대체의학교수, 서울사회복지대학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국토해양부 R&D 평가위원, 자연요법사랑지기 대표, 국제문화대학원 자연치유학교수, 한국안전교육강사협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특허로는 물리치료용 베드, 발목 펌프 건강기, 황토 숯 정수기, 진동 목 베개, 양파와 칠면초를 이용한 간장 및 된장 제조방법, 천일염 제조시설 및 천일염 제조방법, 근채류의 수경재배장치 등이 있으며, 글쓴이가 쓴 책은 《난치병에 참 좋은 자연요법 및 보조제》(2003년 한국자연건강회), 《암아, 나하고 친구하자!》(2006년 소금나무), 《말기암도 이기는 갯벌황토정혈요법》(2009년 소금나무) 《아토피 완치의 길 35가지》(2013년 자연요법사랑지기)《암 완치의 길》(2013년 자연요법사랑지기) 가 있다.
차례
머리말•4
글을 마치며•324
Ⅰ. 알아야 고친다
1. 병이란•16
2. 서양의학과 자연의학 그리고 한의학•18
1) 닮은 것•18
2) 다른 것•18
3. 묵은찌꺼기와 병•24
1) 묵은찌꺼기(숙변)•24
2) 변비와 묵은찌꺼기의 뿌리•25
3) 묵은찌꺼기의 여러 모습•27
4) 묵은찌꺼기와 병•27
5) 묵은찌꺼기 없애기•28
커피와 건강•32
Ⅱ. 자연건강법의 원리
1. 몸을 지키는 네 가지 디딤돌•36
1) 살갗(들숨 날숨)•36
2. 먹거리•38
1) 아침밥 안 먹기 •38
2) 몸을 살리는 물•40
3) 밥 굶기(자연건강 식이요법)•42
4) 푸성귀 날로 먹기•52
5) 아침밥을 먹지 말자•65
6) 비타민C•68
3. 팔다리•71
4. 마음(정신)•74
Ⅲ. 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밥상
1. 병 주는 소금, 병 고치는 소금•76
1) 병 주는 나쁜 소금•76
2) 병 고치는 좋은 소금•78
2. 병 주는 미네랄, 병 고치는 미네랄•85
1) 병 주는 나쁜 미네랄•85
2) 병 고치는 좋은 미네랄•90
3. 병 주는 발효음식, 병 고치는 발효음식•100
1) 병 주는 젖산균발효음식•100
2) 병 고치는 좋은 발효음식•102
3) 몸에 해로운 나쁜 김치•104
4) 몸을 튼튼하게 하는 좋은 김치•108
5) 병 주는 발효액(효소)•110
6) 병 고치는 좋은 효소•112
4. 병 주는 비타민C, 병 고치는 비타민C•115
1) 병 주는 비타민C•116
2) 병 고치는 비타민C•118
5. 병 주는 나쁜 현미, 병 고치는 좋은 현미•120
1) 병 주는 나쁜 현미•120
2) 병 고치는 좋은 현미•122
6. 병 주는 나쁜 아침밥, 병 고치는 좋은 아침밥•125
1) 병 주는 나쁜 아침밥•128
2) 병 고치는 좋은 아침밥•130
7. 병 주는 나쁜 냄새, 병 고치는 좋은 냄새•131
1) 병 주는 나쁜 냄새•131
2) 병 고치는 좋은 냄새•134
8. 병 주는 보습제, 병 고치는 보습제•139
1) 나쁜 보습제•140
2) 병 고치는 보습제•145
9. 병 주는 콩, 병 고치는 콩•150
1) 병 주는 콩•151
2) 병 고치는 콩•156
10. 푸성귀즙 열매즙 바로알기•168
Ⅳ. 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자연건강법
1. 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운동법•172
1) 붕어운동•172
2) 무릎붕어운동•178
3) 모관운동•180
4) 합장합척운동과 약손요법•182
5) 등배운동•186
6) 발목펌프 건강법•190
7) 손목펌프운동•193
8) 8자로 기기•195
9) 부채꼴(선형)운동, 상하운동•198
10) 걷기(계단 오르기, 기립각력법)•202
2. 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자연건강 특수요법•204
1) 병 주는 잠자리, 병 고치는 잠자리•204
2) 목뼈를 바로잡아 모든 병을 고치는 목 베개(경침)•207
3) 손발을 따뜻하게 하는 각탕•228
4) 기침, 감기, 폐렴을 고치는 겨자찜질•231
5) 변비와 묵은 찌꺼기를 없애는 자연의학 관장•234
6) 살갗을 튼튼하게 하고 체액을 중화시켜 난치병을 고치는 냉온욕•239
7) 25분 냉욕•243
8) 열을 내리고 변비, 묵은 찌꺼기를 없애는 된장 찜질•244
9) 눈과 뇌를 맑게 하는 목뼈 큰 돌기 두드리기•248
10) 배앓이에 참 좋은 배 약손•251
11) 아토피와 건선에 참 좋은 자연의학 보습제 엽록소요법•255
12) 암도 낫을 수 있는 신비의 특수요법 풍욕•258
13) 암도 이기는 갯벌황토찜질•263
14) 물찬 배(복수)에 참 좋은 푸성귀 죽•271
15) 배에 물이 찰 때 다리나 발까지 물이 차는 것을 막는 발목떨기•273
16) 콩팥을 튼튼하게 하는 특수요법•274
17)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특수요법•275
18) 핏줄을 튼튼하게 하는 특수요법•277
19) 치매를 막고 집중력을 높이는 손뼉 치기•282
20) 참을 수 없는 아픔을 덜어주는 냉온찜질•286
21) 삐거나 멍들었을 때 좋은 감자통밀반죽(첩약찜질)•287
22) 간을 지키고 튼튼하게 하는 갯벌황토찜질•288
23) 창자를 튼튼하게 하는 배 쓸기•290
24) 아낙들을 지키는 아랫도리 냉온찜질 •292
25) 발목을 부드럽고 튼튼하게 하는 발목 냉온욕•293
26) 들핏줄(정맥)을 지키는 다리 묶음 띠•294
27) 머리를 맑게 하고 막힌 코를 뚫는 뒤통수 차게 하기•296
28) 흔들림을 바로잡는 나막신•297
29) 갑상선과 부갑상선을 지키는 칠복향•298
30) 암을 이기는 푸성귀 달인 물(채소수프)•300
31) 요실금과 습관성유산을 막는 사타구니 조이기•304
32) 면역력을 높이는 햇빛쪼이기•307
33) 몸을 바꾸는 생각하기•312
Ⅴ. 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밥상을 차리는 슬기
1. 참살이 밥상•314
2. 밥상을 더럽히는 것들•315
3. 먹거리를 더럽히는 것들•317
1) 남는 농약(잔류농약)•317
2) 먹거리에 넣는 것(식품첨가물)•317
3) 포장 용기 속의 환경호르몬•318
4) 밥상을 더럽히는 미생물•318
4. 낮아지는 성인병•319
5. 먹거리의 썩음(부패)과 산화•320
6. 전자레인지와 전자파•322
7. 잠자리와 땅의 기운(지기)•323
우리말 풀이
글을 마치면서•330
우리 곁에서 사라지고 있는 우리말•331
아름다운 순우리말•331
우리말을 더럽히는 다른 나라 말•338
우리말을 더럽히는 일본말•338
우리말을 더럽히는 한자말•338
책속으로
우리 몸은 쉽게 병들지 않는다.
몸속에 들어있는 톱니바퀴 때문이다.
우리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있어 어느 하나의 톱니만 어긋나도 다른 톱니도 잇따라 어긋나게 된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 몸속의 톱니바퀴는 아주 튼튼하여 어지간해서는 망가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튼튼한 톱니바퀴라도 버틸 수 있는 테두리를 넘어서면 망가지고 만다.
우리 겨레 모두가 이 책을 읽고 따른다면 병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나라가 되면 의사를 찾을 일은 없게 된다.
찾는 사람이 없다면 의사가 되려는 사람도 줄어들 것이다.
아름다운 나라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많은 나라가 아니라, 병이 없는 나라다.
이 책은 그런 나라를 생각하며 쓴 책이다.
출판사 서평
이 땅에는 병을 잘 고친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 가운데는 의사도 있고 한의사도 있고 민간요법으로 다스리는 사람도 있지만 그들 가운데 자연의학자로 인정할만한 사람은 거의 없다. 자연의학자는 병 고치는 사람이 아닌 병 안 걸리게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이 페니실린이라는 도우미의 도움을 받으면서 눈부신 발자취를 남겨오고 있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들의 눈부신 발자취에도 병은 수그러들 낌새를 보이지 않는다. 병과 싸워 이기려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를 보여주는 본보기가 아닐 수 없다. 병은 싸워서 이길 적이 아니라 걸리지 않도록 미리 막아야 할 도둑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뛰어난 의사나 한의사나 민간요법가라 할지라도 한 사람이 열 사람의 병을 완치하기가 힘들지만 자연의학자라면 다르다. 병을 고치기는 힘들어도 막기는 쉽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막는 것은 호미로 막을 수 있지만 터져버린 둑은 가래로도 되돌리기 힘들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열 의사가 하기 힘든 일을 자연의학자는 혼자서도 얼마든지 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병에 걸려 죽어가거나 시름하는 사람들을 되살리는데도 큰 도움이 되겠지만, 그보다는 처음부터 병에 걸리지 않고 튼튼하게 살아가게 하려고 쓴 책이다. 아름다운 나라는 병 잘 고치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가 아니라 병든 사람들이 적거나 없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위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김재춘교수는 이론과 실전경험을 겸비한 자연의학계의 보기 드문 거목으로서, 이 한 권의 책이 병과 싸워나가는 이 땅의 환우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리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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