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이럴수가..국가적 문제..의료혁명을 해야합니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hwp

 

한마디로 충격이네요

제가 평생 몸을 받쳤던 건보공단에서의 업무가 허구였다는것도 ..

거짓과 위선이 상식으로 통하는 우리 조국의 현실!

 

이제라도 정신차려야죠

우리나라도 이런 의사가 이제ㅡ 많아질겁니다

 

그보다 공직자..특히 해당부처인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정신차려야...

자기 밥그룻만 챙기지 말고

 

여지껏 활동도 않하던 공무원 노조가 요즘 TV광고를 내보내는데..

정말 연금개혁의 시비를 떠나 기가 찹니다..

 

이런 것들 부터 없어져야 이나라가 제대로 될텐데 ..

올바른 정의가 사는 길을 위해...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요약분

◐ 들어가면서...요약한 내용입니다

@ 문제는 병이 아니라 치료법이다

- 질병의 90%는 의사에게 치료받는다 하더라도 낫거나 회복이 빨라 지지 않는다..게다가 부작용이나 후유증의 위험은 매우 크다

예) 감기약은 대증요법으로 열을 낮추거나 기침등 불쾌한 증상을 일 시적으로 진정시켜 몸을 잠시 편하게 하지만 회복은 더디고, 우리 몸의 치유력을 방해 할 뿐이다.

@ 고혈압의 기준치를 특별한 근거 없이 계속 낮춰져서 결국 제약회사 의 수입만 증가시킨다

- 최고혈압 160이었던 기준치가 2000년에 일본의 경우 140으로 2008년에는 130까지 우리나라도 유사함

(기타 당뇨,콜레스테롤수치도 동일하게 낮춰짐)

- 일본의 경우 88년에 2천억엔이던 혈압강하제 매출이 2008년에 1 조엔을 상회함

@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편이 오래 산다.- 연구결과 입증됨

- 혈압강하제나 콜레스테롤수치를 약으로 낮추면 수치는 개선되어도 명을 단축할 위험이 높아진다.

@ 대부분의 암은 치료할수록 생명이 단축 된다.

- 항암제는 맹독이다..항암제의 효과는 암덩어리를 일시적으로 작게하 는 것일 뿐, 암을 치료하거나 생명을 연장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암검진 실효성 없다 왜? 암사망율 지속적으로 증가, 표면적으로 증상없 이 암검사시 드러나는 암은 대부분 생명을 앗아가지 않는 유사암 (가짜 암)으로 진짜암이라면 이미 전이되었을 것이다.

고로 절제수술이나 항암치료는 의미가 없다.

- 유사암이든 진짜암이든 암은 방치하는 편이 고통 없이 더 오래산다.

- 위,자궁,식도,간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고통을 겪지 않는다...불필요한 암 치료 때문에 극심한 고통속에 결국 죽음을 맞는다.

@ 독감백신이나 해열제에는 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힘이 없다.

오히려 부작용만....

◐ 의사가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

* 환자는 병원의 봉이 아니다

*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 의료서비스에 만족할수록 사망률은 높아진다

* 노화현상을 질병으로 봐선 안된다.

- 검진의무화, 만성질환에 대해 생활습관병으로 범죄인양 단속?

혈압등 기준치를 벗어나면 약으로 수치를 개선하도록 엄격하게 관리

-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 구석까지 잘 흘러간다.

..약으로 수치를 강제로 낮추면 지각이 둔해지고, 몸이 휘청거린다

-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줄이지 않는게 좋다

* 고혈압은 90% 이상이 원인불명, 혈압을 낮추었다고 사망률이 하 락하거나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질환이 감소되었다는 실제 데이터가 없다.

* 핀란드에서 연구한 자료에 의하면 80세 이상 그룹에서 최고혈압 180 이상인 사람이 생존율이 가장 높고, 140이하인 사람의 생존율은 급감

- 만성질환 기준치를 낮추는 위원(일본)다수가 제약회사로부터 거액의 기부금 받음

*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 과민증상(초초, 분노조절 안됨),설사,두통,이명,권태감,졸림,부종,시력 장애,장폐색,간기능장애,심장병, 특히 저혈당 증세

- 근본 원인 불명임(스트레스,술,단것이 직접원인이란 증거는 없음)

* 콜레스테롤 약으로는 병을 예방할 수 없다.

*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 오진율 10%

- 암세포 형태가 암이라도 점막속에 머물러 있을 뿐, 침윤이나 전이를 일으키지 않는 잠재암이나 유사암이 매우 많아 제대로 검사해도 오진이 나올 수 있다. ..피부에 침윤해도 전이되지 않는 유사암도 많음

- 증상도 없는데 암이라고?

- 암 조기발견 행운이 아니다..조기검진 암치료에 도움이 되나?

.. 왜? 암사망율 줄어들지 않음..진짜암은 생명을 앗아감

- 암검진 그만둔 마을에서 암사망율 격감한 이유는?

.. 서양의 경우 실험결과 검진해도, 않해도 사망률은 같다.

- 검진후 불필요한 치료받고, 수술 후유증이나 항암제 부작용, 정신적인 스트레스등으로 조기 사망 많아짐

- 암수술 하면 사망률 높아진다.

- 유방암의 ‘할스테드수술(암덩어리가 있는 유방 주위 절제술)’은 치료 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여 서양에서는 30년전에 폐기됨(일본은 10년전)

* 한번 CT촬영으로 발암 위험 있다.

- 고가장비 본전 뽑기 위해, 만일을 위해 문진과 청진보다 검사를 택함

* 질병 조기발견,조기치료등 ‘예방의학’이란 것이 ‘질병에 미리 대처해서 막는 의학이 아니라 환자를 끌어들이는 의학이다. ... 의사수입과 관련

- 정기적인 검진을 통하여 병이나 이상이 발견되면 생활습관을 개선하 고, 그후에도 검사치에 문제가 있으면 약처방을 받는다는 식은 근본적 인 치유를 위한 처방이 아님

◐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 3종류 이상의 약을 먹지마라..가능한 모든 약의 사용을 중단하라

☞ 서양의학의 중심이라는 미국의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책‘의사의 규 칙’이란 책에 나온 말임

- 한번에 3종류 이상의 약을 처방하는 의사를 믿지말고, 5종류 이상은 약을 한꺼번에 먹는 행위는 행위 위험하다.

- 고령자중 치매나 현기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약을 전부 중단하라!”

.. 약복용 그만둬도 약효는 얼마간 지속되며 자연스럽게 금단증상 없 이 몸상태가 거의 호전된다.

* 약해는 ‘부작용’이 아니라 ‘주작용’이다

- 약의 부작용이라는 것은 약해가 일어났을 때를 위한 구실일 뿐이다.

약의 작용은 전부 주작용이 원칙임

.. 먹는 약의 수가 늘어나면 부작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 고령자는 대부분 약을 중지하면 몸 상태가 좋아진다.

*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지마라 - 감기약 감기에 효과 없다

- 감기에 걸리면 우리 몸은 기침이나 콧물로 바이러스나 그 사체를 몸밖 으로 몰아내고, 체온을 높여 외부의 적과 맞써 사우는 백혈구를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하는데→ 약은 이런 활동을 중단시킴→ 자연치유력 저하됨→ 결국 다시 감기에 걸리는 악순환 되풀이됨

* 항암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의사의 시한부 선고 믿지 마라

- 암은 전이가 되었어도 자각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는데.. 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와 체력적으로 많이 않좋을 때 뿐이다.

- 항암제는 암 치료에 아무 소용없다 .. 암덩어리만 일시적으로 줄일뿐 임

.. 대신 고통과 부작용 그리고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

.. ‘암은 무서운 병이기 때문에 즉시 치료해야 합니다’는 거짓임

*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마라.. 네덜란드 주재원의 경험.. 아 이가 열이나서 병원에 가면 ‘집에 가서 몸을 식혀주고 3일이 지나도 열이 내리지 않으면 다시 오라“고 ....

- 항생제에 대한 세균의 내성이 강해지고 있다...우리나라 심각한 문제

* 암환자의 통증 다스리는 법 - 생략

- 위,식도,간,자궁암은 방치하면 나이에 관계없이 마지막가지 통증을 느 끼지 않을 수 있다.

* 암방치 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 무리한 연명치료로 환자를 고통스럽게 하지마라

◐ 암검진과 수술 함부로 받지 마라

* 암검진이 긁어 부스럼이 되는 5가지 이유

- 최첨단기기로 정밀하게 검사를 하면 할수록 사망자가 늘어난다

1) 암의 정의 및 범위가 지나치기 넓다- 예)상피암의 경우

2) CT검사 자체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방사선 피폭량 때문

3) PET 검사는 CT보다 피폭량이 많다

4) 진짜 암이라면 검진에서 발견될 크기 훨씬 이전에 이미 전이된 상태

5) 정밀한 검사를 할수록 유사암을 발견하게 된다.

*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은 절제수술 하지마라.

- 1990년대 전세계 ‘ 핑크리본운동’ 암검진 홍보 등 문제점 많음

.. 유방암 검진 99% 암이 아니라 유선증임

-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무의미 하다.

.. 백신 접중이 진자 자궁경부암을 예방했다는 증거 아직 없음→오히려 부작용은 있음

* 위 절제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섭다..장기는 온전해야 한다

.. 영국과 네덜란드 임상실험에서 절제는 생존율 향상에 기여 못함

* 뇌 종합검진 득보다 실이 많다.

- 미파열 동맥류 수술 자체가 치명적인 위험을 야기한다.

* 수상한 암치료 요법에 주의하라.. 채소주스등..진짜암은 효과 없음

- 진짜암을 치료하는 한방약은 없다 .. ‘한방과 과학’→한방약 재조회사 약리연구소장 저서임

* 면역력으로 암을 이길 수 없다... 서양의학계 통설임

- 왜?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적으로 인식해 처리하는데, 암은 자신의 세포가 변이한 것으로 면역세포가 적으로 간주하지 않음

- 암이 커지고 나서 전이한다는 것은 잘못된 설임

.. 현재의학으로 아무리 조기에 발견한다 해도 직경 1센티미터 전후부터 인데 이때는 암세포가 최소한 10억개 정도이고, 전이도 벌써 끝난 상태임

*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잦다 ..내용 생략

◐ 잘못된 건강상식에 속지마라

* 채중과 콜레스테롤 함부로 줄이지 마라

-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면 암뿐만 아니라 뇌출혈,감염증,우울증 등으로 사 망할 수 있다.

- 대사증후군에 막들어선 약간 뚱뚱한 사람이 가장 오래살고, 콜레스테 롤 수치가 높을 수 록 장수한다.

- 정상세포를 강하게 하는 것이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지름길

* 술(적정량) 알고마시면 약이 된다.

- 스트레스로 신경 곤두설 때 술 마시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은 혈관 확 장효과임

* 폐경시 여성..채소, 다시마 미역 과도 섭취 마라-갑상선암 위험

* 비타민, 미네랄 보충해야한다는 광고 허구임

- 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경우 필요량 충분함..오히려 과다섭취가 문제

* 콜라겐으로 피부는 탱탱해지지 않는다.

- 콜라겐(단백질일종)이나 글루코사민(당일종)은 배 속에서 다 분해된다.

.. 결국 단백질이나 당을 조금 섭취한 것과 마찬가지 인셈

* 보조식품에 대한 과다선전에 속지마라!

- 보조식품은 대다수 특정 영양소 과다섭취로 오히려 부작용 위험 있다.

*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 라면국물 다마시면 몰상식한 사람 취급 ..이런 ..ㅉㅉㅉ

- 비타민C 결핍은 특정질환을 일으킬 뿐이지만 염분결핍은 생명을 위협 한다. 일본인 98% 이상이 고혈압증과 관계없고, 신장이나 호르몬, 혈 관이나 혈액의 문제임.

- 소금이 주분인 나트륨은 뇌가 보내는 명령을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등 생명유지와 갚은 관련 있다.

- 천일염은 정제염보다 좋다? 백색으로 정제된 식품은 나쁘다?

.. 양쪽 모두 장단점 있음.. 골고루 섭취 하는게 더 좋음

*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좋다.. 간암과 대장암예방도 있음

◐ 내 몸을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 건강해지려면 아침형 인간이 되라

*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 자주 씻을수록 피부는 나빠진다.

- 아토피로 고생한다면 비누와 샴푸 사용 중단해보자

* 큰병원에서 환자는 피보험자일 뿐이다.

* 의사선택 방법 .. 생략

*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 엄마 손이 약손..

*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진다..독백도 좋음 - 호문쿨루스와 연관됨

*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내몸을 부지런히 사용하자

*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효과 없음

* 의사기 파업을 하면 사망률이 감소한다.. 실예가 있음

* 입원 기간이 길면 치매가 온다

◐ 웰다잉,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4가지 습관.. 생략

* 일본인은 평균적으로 죽기전 건강하지 않아 10년 동안 보살핌 받음

* 사전의료의향서 작성- 아주 중요 .. 별도 홍보 예정

.. 연명치료 중단으로 행복하게 죽을 권리를 찾고 의료비 절감에도 좋음

*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 100세 까지 일할 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 60대에 일을 그만두고 연금이나 받으며 여생을 보낼 생각을 한다면 사 회는 정상적인 유지를 못할 것이다.

* 정년 후를 풍요롭게 보내기 위한 방법 - 생략

* 암진단 후 대처 사례 - 생략

*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