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알고싶다/전통의학, 대체의학

[스크랩] 암전이설은 사실이 아니다

해피곰 2015. 4. 1. 09:15

 

 

1.암 전이설의 사실여부의 중요성
암이 전이되는 병이냐?전이되지 않는 병이냐 하는것은 환자의 생명을 좌우한다.왜냐하면 전이로 인해 암환자의 몸 전체가 암이 되느냐하는 문제도 있지만 암 전이설 때문에 대부분의 암환자를 공포로 몰아넣고 암으로 죽는 환자 80% 이상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항암제를 쓰기 때문이다.

항암제는 그 독성으로 일시 암이 없어지지만 많은 활성산소를 생성하여 혈액순환을 막아 정상 세포조직에 산소결핍을 만들어 수년에서 십수년 내(환자의 산소결핍해소, 섭생여부에 따라 대략 5년 내외) 몸 전체를 암에 노출시킨다. 현대의학이 암이 산소결핍 때문이라는 사실을 몰라서 오로지 암세포만을 죽이겠다며 이렇게 위험한 세포독성 물질을 쓰는 것이다.(항암제의 새포독성과 암이 유발되는 논리는 후술할 것이다)

현대의학은 암세포가 혈관을 타고 다니다가 다른 장기조직에 침윤(부착)하여 그곳에서 다시 암을 증식한고 말한다. 즉, 암이 발생하면 그 크기가 아무리 작아도 전신으로 암이 퍼질 수 있다는 말이다.


지금까지 암은 전이된다는 것이 의학계의 이론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요법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위험한지 경험으로 알고 있을 것이고, 아직 치료 직전인 환자들도 그 고통에 대하여 다양한 정보를 통해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암제를 맞는 이유는 바로 “암은 전이 된다”는 주장 때문이다.

일본의학게는 항암제는 증암제라고 선언했고 우리나라에서도 3월 10일 kbs 스페셜에서 현대의학의 치료방법은 대부분(70%) 2년내 재발한다고 자백했다. 2008년, 미국 국립암센터에서는 현대의학은 암치료에 실패했다고 선언했다. 암이 왜 발병하고 어떻게 확산되고 전이되고 어떻게해야 막을 수 있는지 도무지 알 수없다며 백기를 들었다

현대의학의 가장 큰 문제는 암이 전이된다는 논리 때문에 수슬할 때에도 암세포 주변조직을 암세포 보다 몇 십 배의 크기를 잘라낸다. 일부 남아 있을 작은 암세포의 전이를 막기 위함이다. 또 림프절까지 도려내어 면역력을 근본적으로 떨어뜨린다. 항암제는 받을 때마다 면역력이 떨어지지만 림프절의 제거는 본질적으로 면역력의 생산과 저장을 못하게 만든다.


그 결과그 의도와는 반대로 몇 년 쯤 후에 본래의 암보다 더 큰 암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심장병과 신장병 등 수없이 많은 부작용이 환자를 죽음으로 내몬다. 암의 전이 여부에 대한 실체적 진실은 암환자가 사느냐 죽느냐를 결정하는 핵심요소이다.

만일 암이 전이되는 것이 아니라면 암 치료의 방향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전이설이 사실이 아니라면 항암제를 쓰면 절대로 안 될 것이며 이 논리는 암환자에게 커다란 희소식일 것이다. 이제부터 그 희소식을 전해드린다.

2. 암 전이설은 사실이 아니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 내용을 좀 쉽게 풀어보면 아무리 명성이 있는 사람의 말이라도 그 내용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도움이 되지 못하고 혹 그가 아무리 이름 없는 사람이라도 이치에 맞는 말이면 그것은 가치 있고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하다는 의미다. 말하는 사람의 평판보다 내용을 보고 판단하라는 말이다.

필자가 전이설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위해 암 전문가들이 쓴 수많은 책을 보았다. 그 결과 암 전이설은 단순 주장일 뿐 실체가 전혀 없었다. 전이설을 주장하는 논리는 너무나도 비상식적이고 비논리적이다. 사실 암 전문가들은 암세포를 보고도 암인지 아닌지도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한다고 한다. 암 전문의들도 암이 검진되면 3번 이상 다른 곳에서 검진을 받으라고 말하는 이유도 판정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증거다.

암인지 아닌지도정확히 판단하지 못하면서 전이를 막겠다며 항암치료나 방사선요법을 쓴다는 것은 참으로 무책임하고 위험한 행위다. 만일 암을 보고 전이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면 논리라도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암 전이설은 본질적으로 큰 논리적 모순을 가지고 있다.

암 전이 여부는 결국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그 논리성을 뒷받침하는 팩트를 가지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암 전이설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은 홀스테드(W,S halsted)인데 그는 “암세포가 먼저 림프관을 타고 들어가 림프절을 전이시키고 그 다음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고 주장한 내용이 오늘날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졌다. 어느 제도권내의 국내 의사는 의사들이 항암제를 받게하려는 협박용이라고 언급했다. 일본의료계에서도(아보도오루/후나세슌스케)도 같은말을 했다.

필자는 암 전이설이 틀렸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또 연관된 실험으로 분명하게 밝힐 수 있다. 이제부터 전이설이 실체가 없음을 논리적으로 밝혀 보도록 하겠다.

암 전문가들이 암의 전이설을 주장하는 근거는,

첫 번째, “발암점이 아닌 다른 곳에서 암이 발생한다”
두 번째, “암세포가 혈액을 타고 다닌다” 것이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의 사실로 암이 전이된다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을까?

먼저, 발암점 이외의 다른 부위에서 암이 발생하는 것이 전이 때문 만일까? 그렇지 않다. 만일 전이만이 다른 조직에 암을 유발한다면 처음 발생된 암이 발생한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그것은 전이가 아니고 분명 ‘발병’이다. 그 어느 부위가 되었든 산소결핍 현상이 나타나면 암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앞장에서 상세하게검증했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왜 암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다른 부위에서도 암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암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발암점 이외의 조직에도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암세포 이외의 다른 조직도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른 조직으로부터 암세포가 이동해 온 것과는 관계없이 산소결핍 상태가 되면 제2의 암이 발생한다. 산소결핍 5~6단계 이상 또는 산소포화도 75%~95%의 조직에서는 어느 조직이든 암이 발생한다.



두 번째로, 암세포가 혈관을 타고 다닌다고 해서 암이 전이되느냐 하는 것이다. 암세포가 떠돌아다니다가 다른 장기조직에서 증식이

가능한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암 조직은 다른 조직과는 달리 단단하고 섬유조직과 지방, 어혈 등으로 뭉쳐있다. 따라서 메스 같은 도구로 분리하기 전에는 스스로 원래의 암 덩어리에서 분리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백번 양보하여 어떤 불가사의한 일로 큰 암 덩어리가 발암점에서 분리되었다고 해보자. 그렇다고 하더라도 또 하나의 조건이 전제되어야 한다. 일정 크기 이상의 암 덩어리가 통과할 수 있는 통로(혈관)가 있어야 한다. 그 통로는 동맥이 될 것이다.

동맥은 그 크기로 보아 어느 정도 크기의 암 덩어리가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암은 혈관벽이 아닌 세포조직 내에서 발생한다. 그렇다면 최종적으로 모세혈관을 통과해야 하므로 그 크기가 모세혈관 굵기보다 작은 7미크론도 안돼야 한다.


그러나 이 정도 크기의 암세포는 백혈구에 의해 사멸된다고 현대의학이 스스로 밝혔다. 건강한 사람도 매일 수천 개의 암이 발생하지만 면역력에 의해 사멸되기 때문에 암이 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결론적으로 전이설을 주장하는 이들의 두 가지 이유 모두 암의 전이설의 필요조건마저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3, 전이설이 틀렸다는 결정적 증거

전이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보다 확실한 근거가 있다. 전이설이 사실이라면 모든 사람이 태어나 수년내에 암으로 죽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현대의학은 정상인도 하루에 수천개의 암세포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것이 전이된다면 하루에 발생하는 수천 개의 암세포로 인해 인체 어디든 암이 전이되어 온 몸이 암이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현대의학이 밝혀낸 대로 하루 수천 개의 암세포가 혈관을 타고 다니다가 몸 구석구석에 암을 만들었을 것이다. 게다가 무한증식까지 주장하는데?그렇다면 모든 사람이 태어나서 수년 내에 암환자가 된다는 논리가 나온다. 결국 모든 사람이 죽는 날까지 항암제를 맞아야 할 것이다. 아니 인류는 벌써 멸종했어야 한다. 인류가 암으로 멸종하지 않았다는 것이 전이설의 실체가 없음을 증명한다.


필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실험결과가 있다. 미국의 해리 골드블랫트 박사는 생후 5일된 쥐의 심장섬유세포들을 취하여 30일 동안 배양한 후 동물들에게 주사하였다. 이때 산소가 충분한 상태에서 배양된 세포들을 주사했을 경우에는 아무 이상도 없었다. 그러나 산소결핍 상태에서 배양하여 변형된 세포들을 동물들에게 주사했더니 100% 암이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실험은 전이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은 아니다. 하지만 해석해 보면 전이와 관계없이 산소결핍 상태에 놓인 세포는 암이 되고, 설령 암세포가 침윤해도 산소결핍 상태가 아니면 암은 증식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현장 의사들의 증언을 더 들어보자. 일본 암전문의 저르치 이르마이 박사는 그의 저서 ‘암 치료에 효과 있는 110가지 방법’에서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유방암환자들이 암 치료 후 7년에서 20년 동안 혈관 속에 암세포가 떠돌아다니는 것이 발견됐지만 암으로 발전한 경우는 한건도 없었고 이에 대하여 여성들의 방어체계는 어느 일정한 양의 암세포에 대하여 암세포들을 꼼짝 못하게 통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론하고 있다. 과학자들이 추측하는 바로는 혈액 속을 떠다니는 암세포들은 그 수명이 제한되어 있으며 몸 안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아서 평화적으로 공존한다”?고 밝혔다.

저르치의 이러한 추측을 좀 더 현실적이고 논리적으로 해석해 보자. 이를 암의 본질에 비추어 해석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 논리는 단순하다. 정상인도 암세포가 하루 3,000개 정도는 발생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수명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은 어떤 조건(산소공급 조건)에서는 암세포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또 면역력이 정상이라면 인체는 스스로 암세포를 사멸시켜 암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암세포의 수명이 제한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당연하다. 면역력이 정상이라면 우리 몸의 백혈구가 작은 암세포를 모두 사멸시킨다. 이는 암세포가 무한증식하지 않고 젅이도 불가능함을 증명하는 내용이다. 또“암세포가 몸 안에서 죽지 않고 평화 공존을 한다”는 것은 암세포가 줄어들지도 않았지만 더 이상 증식도 하지 않고 일정기간 그 상태가 계속된다는 의미이다.

결론적으로 산소결핍 상태가 되면 암은 발생한다. 반대로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 암이 발생하지도?않고 증식하지도 않는다. 160년 전 홀스테드가 주장한 전이설은 논리도 맞지 않고 사실이 아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이 책을 읽는 암 환자라면 암세포의 전이 여부를 자신의 논리로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혹 이해가 안 되면 전이된다고 말하는 의사들과 논쟁을 해서라도 이해해야 한다. 왜냐면 전이되지 않은 것을 전이되다면서 죽을 이유가 없는 환자에게 죽음을 부르는 항암제를 투여하기 때문이다.

의사의 전이설의 주장이 맞다면 누가 들어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의사가 전이를 방지하기 위해 항암제를 맞으라고 권유하더라도 전이 여부에 대한 본질을 바르게 알지 못한 채 항암제를 받아서는 안 된다. 어느 주장이 옳은지 반드시 이해를 하고 나서 항암제 투여 여부를 결정해도 늦지 않다. 암을 그렇게 쉽게 성장하지 못한다. 배증기간이 5년정도라고 한다.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산소공급만 잘 되면)


실체 없는 전이설 때문에 실질적 의미도 없고 부작용 많은 항암제로 귀한 생명을 잃어서는 안 된다. 이제 항암바이러스 편에서 현대의학이 수술 방사선 항암제 색전술 모두 부작용으로 대부분 재발(70%)된다고 자백했으므로 더이상 항암제를 받으라는 협박에 속아서는 안된다.



이 논리를 가지고 수술 후 항암제를 받으

라는 의사의 권유를 뿌리치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사람이 수없이 많다는 사실을 밝힌다. 암 환자가 된 의사들 중에도 수없이 많다.?암 환자가 되었다?생존한 의사들 중에도 적지 않다. 혹 궁금하면?MBC?생방송 오늘아침 1227회(2011.4.29)다시보기 해 볼 수 있다. 이 방송에 출연한 바 있는 암에서 생존한 연세대 김선규 박사는 항암제보다 생활을 개선하라고 주문한다. 물론 그도 항암제 거부했다. 선진국의 대부분 의사들은 항암제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진정으로 부작용이나 재발없는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산소결핍을 해소하는 것이다. 그 방법에는 외부로부터 많은 산소를 공급할것, 공급한 산소를 잘 전달할 것, 전달 받은 산소를 잘 흡수할것, 그리고 면역력을 높여 (발생했거나 매일 발생하는) 암세포를 사멸할 것 등이다. 그 방법은 조금도 어려운방법이 아니며 또 그 원리를 모르면 아무리 암세포를 제거해본들 재발은 시간 문제이고 그 재발은 이전의 암과는 비교도 안되는 심각한 상황이된다. 이것이 미국국립암센터가 암과의 전쟁에서 실패를 선언한 이유다.

출처 : 암,산소에 답이 있다(개정증보판)

 

 

 

 

출처 :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글쓴이 : 최고부동산 이계석/서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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