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회 회원 여려분 추석명절연휴 보람되고 알차게 보내시기 바람니다.
고창힐링타운에서의 한달간은 저에게 평생 잊지못할 특별한 생활이였습니다
건강은 많이 회복되었지만 아직도 머리는 멍하니 정리는 잘 되지 않고
뭔가 붇잡고 싶은 기억저끝에서 아련히 밀려오는 느낌입니다
그동안 회장님께서 포멧노리와 참살이에 대해 설명은 해주셨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생소한 것이였으므로 빨리 이해가 되지
않아 헤메인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여지까지의 저의 생활이 사람답게 사는길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서울에 와서
생각해 보니 답답합니다 회장님 말씀대로라면 뭔가는 해야겠는데 아직까지 답을 찾지 못하고 헤메이는 느낌입니다.
이제 시작이다 생각하라는 회장님 말씀 날마다 새로 태어나 새로히 하라는 욕심도 미움도 아픔도 없는 태초의 나로 날마다
태어나 세상의 모든것을 사랑하고 이뻐하고..큰 말씀들 머리에 새기면서 노력해보려 합니다.
고창에서 서원장님과 단식을 함께 하다가 서울로 올라와 단식을 마치고 지금은 보식중입니다
서원장님은 많은약초를 잘알고 계셨고 이미 수많은 효소등 오래전부터 담아오고 있어서 여러가지의 효소를
맛볼수 있었습니다.저의 단식ㄷ 서원장님의 지도아래 진행했답니다.지금 서울에 와서 보식을 잘못하면
단식은 안하느니 못하다는 서원장님의 말씀 누누히 하셨는데 쉽지는 않네요
추석명절이고 먹을거는 눈에 많이 보이고 흐흑~
건강을 지키는데도 많은 인내와 지구력이 필요하다는걸 느낌니다 한번 망가진 몸은 그리쉽게 돌릴수 없기에 망다지기 전에
생활습관 꾸준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포멧노리란 아픈곳을 치유하는것이 아니라 아픈곳을 신호삼아 원인치유을 한다는것도 이해가 조금은 갑니다 제가 무릎이
않좋아 고창을 찾긴 했으나 이미 온몸이 이상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하물며 젊은 나인인데도 잇몸과 이가 다 망가져
신경치를 받고 좀 지나면 이를 모두 뽑아야할 상황까지 갔었습니다 고창에 가서 회장님을 만나 얼마나 후회가 되던지요.
이 치료한다고 병원다니기를 수개월 하나만 하나만 하다가 이를 다뽑을뻔 했습니다.
지금은 완전치는 않지만 병원 안가도 얼마든지 방법이 있고 하물며 평생혼자 관리할쑤있는 방법도 몇가지 알고왔습니다.
제일 중요 한건 앞으로는 병원은 모르고 약은 먹지 않아도 되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병원가는것과 약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는
설명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회장님 말씀 그것만 알아도 수 억원의 값어치가 있다 하셨습니다.
평생 병원안가고 수술안하고(사고외) 약 안멱으면 수억도 적지요 병원가서 이상한 소리들으면 거기 신경쓰여 이것저것 검사
하다보면 없는 병도 생긴다는 것쯤은 민의회 회원님들은 다 아실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여러변 있었지만 느끼지 못하고
그냥 그러려니 생각 했지요 여러분이 병원 가도 약을 처방을 해도 무조건이 아니고 한번더 생각하고 최소한 내가 먹는 약이
뭔지는 알아 보아야 합니다.
건강한 몸으로서울에 올라와 일상으로 돌아와보니 고창에서의 생활이 참살이에 일부분이라는것을 조금 느낌니다
그동안에 회장님과
서원장님께서 한가족으로 대해 주시고 좋은 황토힐링타운에서 지내게 배려해주신 은헤 평생 잊지않고 좋은 인연으로
소중하게 여기겠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해주신 회원여러분과의 인연도 소중히 여겨 남을 배려하고 사랑 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면서 내 자신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카페에서 회원 여러분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회장님이 누구나 꼭 이해 하라는거 몇가지 다 아시겠지만 우리카페에서 당장 검색하시고 이해해 보십시요
국민을 구하시려는 회장님을 이해하시고 대사에 함께하실분은 반드시 보시길 바랍니다
포멧노리.미용감사.참살이.고창황토힐링타운.프리메이슨.빌더버그.리지저그.록펠러재단..
저도 적어왔답니다
고창에서 일어난일을 모두 쓰고싶지만 믿기어려운 일들이라 망설이다 씁니다.
지금도 믿기어려운일1
다큰염소가 애처로운 비명을질러 3명은 급히 염소에게 갔습니다.
누워서 최후의 신음을 하고 있는것을 우리모두가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네 다리도 쭉뻗고 고함도 못지르고 경련이 끝나갈 상황으로 죽기직전을 모두 보았습니다.
서원장님은 차마 죽는순간은 안보시겠다며 돌아서 가버리셨습니다.
이떄 회장님이 갑자기 물떠와라 해서 한바케스를 떠다드리니 염소엤붓고 더떠와 하시더니
또한바케스의 물을 염소에 퍼붓고 입에물을 먹이고 하시더니
날카로운 작은 콧털가위로 두세군데 찔러대니 피가 엄청나옵니다. 즉시 염소가 살아났고
한참 후에는 눈을뜨고 점차적으로 큰숨을 몰아쉬며 누워있는 염소를 회장님이 뿔을잡아 일으켜세우시는 것입니다.
한참후에 제힘으로 일어나서 있는 모습을본고 회장님은 이제 살거야..하십니다.
모두 제두눈으로 목격한 생생한 현실입니다.그염소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밑기어려운일2
칠면조암컷이 아파서 홀로있는것을 회장님이 두번 치료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저와 회장님이 물건을 내리려 차를 농장앞에 대니 그칠면조가 다가와 일에 방해가되어 자꾸 쫏았더니
차위로 날아올라 안내려 오는 것입니다.어이없어 쫏았더니 차앞에가서 앉아있는 것입니다.
그뒤로 찿길에 그 칠면조는 몇번이나 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회장님이 만져주며 치료해 주었는데 어느날 찿길에 앉아있는것을 못본 회원님이 오시다
갈아버린직후 제가 발견하여 회장님에게 말씀드리니 그회원은 모르게 비밀로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또 날 기다리고 있었네..하시더라구요
지금도 밎기어려운일3
저는 고창에 있을때 여러군데 의료봉사에 따라다니며 회장님의 강의를 수십번 들었습니다.
병원.약 두가지만 이해시키려 해도 도무지 국민들은 믿는분이 많치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힘들게 강의하시는 회장님의 말씁을 정확히이해 하는 사람이 있는지 유심히 보았습니다.
제생각은 없었습니다.그래서 회장님에게 물었습니다.사람들이 이해못하는데 왜 자꾸 강의하십니까.
회장님은 누가 예기를 안해주니 모른것이고 그래서 한번이라도 더 한다고 합니다.
지금도 회장님은 단 한명에게도 몇시간동안 설명하는것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이해만 하면 그사람을 살리는 것이니 안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같은내용 수년동안 수만번의 강의 믿어주지도 않는 강의 듣기도 싫어하는강의 무보수로 누가 하겠습니까.
여러분 믿기시는지요
남방/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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