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알고싶다/전통의학, 대체의학

[스크랩] 포멧노리1회차

해피곰 2015. 9. 22. 21:47

3.4월 위기였다

체력보다 무리하게 몸을 썼는지 한기가 들고 옆구리가 아픈걸 며칠을 견디다 병원방문

신우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주는 약을 받아 나아볼까하고 먹기 시작

진전이 없었다

40세후반부터  몸이 망가진이후 겨우 몸을 추수린지 한두해. ..

어찌할바를 몰라 헤메이다  며칠전에 고창을 상담 방문하게 되었다

오늘은 포멧노리를 하기위해 고창을 방문하였다

자연치유님 만든 감잎차를 마음껏 마셨다

언제적에 마셨는지 기억이. . .

참 좋아했던 차인데  위와 장    성한곳이 한군데도없는 관계로다 음식을 항상 조심했다

이건 먹고 이건 먹으면 안되고 . .

얼마나 어리석은지. .

몸이 따뜻해졌다

포멧노리가 궁금하고 기대되었다

띠~~옹!!!

끝나고 찬물로 샤워를

있을수 없는일이었다

평생 찬물로 씻어 본일이 없었다

냉혈인간 같았던 핏기 없던 발바닥이 따뜻해졌다

족저근막염때문에 발뒤꿈치에는 내께아닌 다른 물질이 항상 함께였다

양말안에 실리콘 패드를 넎고 다녔다    벗어버렸다

하나씩 하나씩 벗는날을 기대하련다

오늘은 발바닥 실리콘을. . 2회차에는 6월임에도 아직 벗지못한 내복을 벗을것을 기대해본다

양방에서 할수없는것을 우리 의술은 해결할것이라는 것을 온국민이 나처럼 알아가기를 원한다

포멧노리1차를 마치고 회장님 말씀에 편안한 마음, 용기를 얻었디

참 잘선택했고 잘왔다

친구처럼 집처럼 편안하게 해주신 전인치유님께도 진심 감사합니다^^

P.S : 경어를 쓰지 않은점 용서하세요

 

 

출처 :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글쓴이 : 그랑블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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