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알고싶다/전통의학, 대체의학

[스크랩] 포멧노리 10회 후기입니다.

해피곰 2015. 9. 21. 22:59
//

 

체험소감에 횟수가 빠져 다시 자세히 올립니다.

 

아래는 제가 9월1일에 포멧노리 3회 소감을 올린 글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살며 허리를 디스크 수술후 무릎이 아파 고생하던중 우리 카페를 알았습니다.

이는 전체적으로 안좋았고 풍치로 치과치료 받고 있습니다.

고창에 오자마자 군산 포멧노리 현장에서 녹화를 하고 사진을 촬영하는등 일을 돕기도 했습니다.

기벌포님의 군산시민을 위한 희생정신에 많은 고마움을 느낀바 있고요

기벌포님의 모든면이 존경스러운 날이었습니다.

 

기벌포님의 활동 동기는 18년간 고생하시던 어깨를 회장님이 단번에

고쳐 주시어 카페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지역민을 위한 건강관심도 높아졌다 하십니다.

기벌포님도 회장님도 대단하신 분들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고창에서의 생활은 너무나 즐겁습니다.

새벽녂엔 동물들이 잠을 깨우고 눈부신 햇살은 결실의 계절절인 가을을 여미고

싱그러운 가을 아침을 선사하곤 합니다.

포멧노리횟수를 더해감에 따라 제몸의 변화에도 신이나며

황토방의 신비한 그리고 지장수와의 새로운 만남은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사십여년 바삐 살면서 제몸에 등한시한 지난날들을 떠올려 봅니다.

병원다니고 약으로 살던시절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는지 지금은

새삼 과거로만 돌리기에 안타까움에 나름 전률이 스침니다.

여러분

제발 약먹고 병원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창에 와서 느낀점은 지금까지의 생활이 잘못되어있어 그것을 느낀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회장님 강의의 핵심은

사회와 경제 교육 그리고 법과 병원 등 세상의 거의 모두가 기득권층의 의도대로 끌려가고 있다는것에

대하여 저도 이제는 조금은 이해가 갈듯 합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현명한 행동은 우리 모두를 안전한 건강모드로 변환되어 질것을

감히 장담하며 다음을 기약하고 오늘은 이만 인사 드립니다.

'''''''''''''''''''''''''''''''''''''''''''''''''''''''''''

 

포멧노리 10회후기 입니다.

저는 8월21일 우리카페를 알고 가입하였습니다.

그리고 22일날 무작정 고창으로 가서 상담을 하였습니다.

7세 아들을둔 가장으로 열심히 살았는데 몸이 이렇게 망가졌네요

평소에 무릎이 아파 일을 못할정도였으며 엉치부터 발가락까지 저림증상이

디스크 수술을 6개월전에 하고난후부터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먼저기술한 모든치아가 풍치로 고생하고 신경치료도 받았습니다. 

처음엔 치료받고 오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심각한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몸은 고쳐야 겠고 일도해야하고 하는데 최근에 디스크수술도 하고

모든치아풍치치료 신경치료등으로 많은 돈을 허비한후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서원장님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돈은없지만 고창에서 숙식하며 포멧노리를 하고 싶다며 그대신 고창에서 모든일을 도와

도움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다 하였지요

서원장님은 회장님에게 말하면 될거라 하며 흔퀘히 승락하셨고 그날부터 고창에 머물며

포멧노리를 10회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추석때까지만 고창에 있을 예정이며 그후는 그때 결정하려 합니다.

물론 의료봉사 현장에도 여러번 함께 다니며 활동 하였으며 고창의 농사일과 건축일에도

함께 하였습니다.

 

 

서울봉사때 서울집에 갔었는데 집안식구들이 많이 놀라셨습니다.

얼굴색이 좋아졌고 입술도 검은색에서 붉은색으로 되었다고 좋아합니다.

저를 자주보신 그랑블루님과 꾸미님은 제가 변해가는 모습에 더 많이 놀라시네요

사실 저는 포멧노리 효과를 제대로 보고 이해도 하게된 경험이었습니다.

 

 

몸은 아픈데 경제력이 어려우신 분들이 혹시 계신다면 용기를 내어 상담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우연히 고창에 와서 수많은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절대로 수술은 하면 않되는 것과 약을 먹어서는 안되는것을 꺠닫게 된 것입니다.

고창에 오기전 증상들은 많이 좋아졌으며 풍치로 이를 신경치료 했는데 그것도

앞으론 할 필요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고창에 오기 약 한달전에 신경치료를 5개를 하고 고창에 왔는데 큰실수를 했음을 알았습니다.

신경치료를 한것은 포멧노리로 장담하기 어렵다고 합니다.아까운 제 이빨 5개는 어찌 하나요

나머지 이는 포멧노리로 좋아져 음식을 먹을때도 수월합니다.

무릎때문에 고창에 와 무릎도 좋아지고 더불어서 여러가지 병을 한꺼번에

고치고나니 이제는 살만합니다.

 

그동안 고맙다고도 말하지 못한 회장님과 원징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감사합니다.

 

 

 

 

 

 

 

 

 

 

 

 

 

 

 

 

 

 

 

 

 

 

출처 :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글쓴이 : 남방/박기수/서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