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453

대전시민대학 수지침과 침뜸 강좌폐지 철회를 요구합니다

대전시민대학 수지침과 침뜸 강좌폐지 철회를 요구합니다. ▪관련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제목"의료분야관련 평생교육과정 제한에 따른 강좌 폐지" ▪탄원인대표 : 김정현(010-7721-5543)외 수지침, 침·뜸 ‘14년 가을학기 수강자 ▪수신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1. 대전평생교육진..

노년을 스스로 준비해라

노년을 스스로 준비해라      노년을 스스로 준비하라내가 늙었다고 생각하는 세대의 화두이다쏘아버린 화살은 활을 떠나 날아가 버리는 것이다.  활시위를 당긴 이상 마음대로 붙잡아둘 수 없다.  자녀들에 대한 지나친 기대가 노년을 슬프게 한다.  지난해  미국에서 순회강연 중 만난 P박사, 서울에서 일류 대학을 나와 결혼을 하자마자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석박사를 마치고 직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 그런대로 정착된 사람이다.  그의 부모를 내가 안다.  귀국해서 그의 아들 소식을 전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소식이다. 만나서 한참 나누었던 이야기들은 전하였다.   반가운 소식을 얼마쯤 듣다가 나온 말은 이것이었다.   “그래요, 우리 늙은이들 둘이만 지금 살고 있어요.  둘이 살다가 하나가 먼..

이럴수가..민족의학 수지침 탄압에대해 ...에궁 밴드주소 다시 올렸어용 ^^

건보공단서 검진과 만성질환관련 업무를 6-7년간 퇴직전 수행하다 금년말 공단 정년퇴임을 앞두고 지금 공로연수중에 대전 시민대에서 그동안 공단에서 느꼈던 현행 의료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나아가 의료비절감과 건강관련 소비자주권 확보를 위한 활동 전단계에 시민대에서 대체..

시민단체 “건보공단 이사장 후보에 의료계 인사 제외하라”

시민단체 “건보공단 이사장 후보에 의료계 인사 제외하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들 중에 병원협회장을 역임한 인사가 있어 시 민단체가 반발에 나섰다. 건강보험가입자포럼은 22일 성명서를 통해 전 병원협회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이사장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