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임시국회 개원…징수통합 '쟁점'
약국법인 국회 통과 가능성…복지부 업무보고
오는 4월1일부터 임시 국회가 열려 원외처방 환수법, 4대보험 징수통합, 등 쟁점 현안을 논
의한다.
국회는 4월1일부터 오후 2시부터 30일까지 제282회 임시 국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임시국회에서는 한나라당 내에서도 건강보험공단 위주 통합과 국세청 중심 통합으로 의견
이 나뉜 4대보험 징수통합법이 큰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지난 2월 국회에서 징수통합 공방으로 제대로 끝맺지 못한 복지부와 산하기관의 업무보고
를 다시 하는 방안도 여야가 논의하고 있다.
또한 원외처방 환수법이 다시 논의되고, 유일호 의원이 발의한 합명회사 형태의 약국법인
법안이 통과될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데일리팜 박철민 기자 (daring@dreamdrug.com)
기사 입력 시간 : 2009-03-27 2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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