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전 당원 행동방침 발표 민주노동당에 대한 검.경의 기획수사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주노동당이 본격적인 반격 에 나선다. 민주노동당은 18일 '전 당원 행동방침'을 발표하고 오는 19일 대국민 선전.홍보활동을 벌이 기로 했다. 민주노동당은 이날 전 당원 행동방침을 통해 "검찰과 경찰의 민주노동당 탄압에 대한 내용 을 담은 피켓, 현수막 등을 제작해 19일 밤 9시까지 1인 시위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또 1인 시위를 마친 당원들은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1인 시위 활동을 담은 사진과 글 을 올려 인터넷 여론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1인 시위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에도 즉석에 서 만든 손피켓 등을 촬영한 셀프카메라 사진 등을 올리는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다. 매일노동뉴스 / 김도균 기자 vnews@voiceofpeople.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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