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압력 강화로 날씬해지는 2분 뇌체조 2 식욕조절 뇌체조는 복부 내 처진 내장을 바로 잡아 주고, 내장기능을 좋게 합니다. 또 위장에서 뇌로 가는 식욕 중추의 에너지 흐름을 다스려 과식을 없애 줍니다. 또한 다리 뒤쪽 신장경과 방광경을 자극하여 이를 강화시킵니다.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양 손바닥을 바닥에 붙인 채 엉덩이를 최.. ◐ 노인건강/요가·명상·뇌호흡 2010.03.08
나른하고 정체된 기분을 전환시키는 옆구리 기울이기 오후만 되면 몸이 무겁고 어깨가 결리고 명치 부근이 묵직하지 않으세요? 나른하고 정체된 기분이 든다면 가슴을 활짝 펴고 깍지 낀 손으로 천천히 하늘을 밀어 올려 보세요. 그 순간 가라앉은 에너지가 함께 올라갈 것입니다. 특히 겨드랑이나 무릎 뒤의 오금은 무겁고 탁한 기운이 쌓이기 쉽습니다. .. ◐ 노인건강/요가·명상·뇌호흡 2010.03.07
한 해를 시원하게 여는 뇌체조·뇌활공 2 추천 0 조회 1726 우리 머리에는 여러 경락이 흐르고 , 많은 혈자리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머리를 지나가는 독맥과 방광경, 담경을 따라 활공을 해주면 머리를 시원하게 하는 데 보다 효과적입니다. 특히 머리를 지나가는 독맥은 두통과 구토 그리고 목이 아플 때, 방광경은 두통과 어깨 통증에, 담.. ◐ 노인건강/요가·명상·뇌호흡 2010.03.04
生老病死 아래 제목을 클릭하고 열기를 클릭하세요. 전체화면은 우측 상단의 □를 클릭! 많은시간이 소요됨으로 두고두고 보세요. (1) 거친 음식을 먹어야 장수한다 (2) 한국의 명의 30인이 선정한 건강하게 오래사는 법 (3) 목욕도 보약이다, '반신욕'혁명! (4) 대한민국 절반의 고통, ‘치질 (5) 소리없는 저격수, .. ◐ 노인건강/노인건강 2010.03.03
한 해를 시원하게 여는 뇌체조·뇌활공 1 일이 잘 안 풀려서 머리가 아프거나, 혹은 머리가 아파서 일이 잘 안 풀리거나.머리가 아프면 그 어떤 일도 지중해서 제대로 처리하기 힘듭니다. 게다가 지끈거리고 조여드는 느낌을 넘어 뒷목이 뻣뻣하고, 속까지 메스껍다면 상태가 심각한 정도. 두통의 원인이 분명치 않은 경우에는 대부분 정신적.. ◐ 노인건강/요가·명상·뇌호흡 2010.03.03
머리를 맑게 해주는 뇌체조 아래의 뇌체조는 깊은 호흡과 함께 몸을 늘여줌으로써 혈액 속의 산소량을 증가시키고, 목과 어깨를 이완시키며, 중추신경계에 있는 뇌척수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동작들이다. 오랜 시간 업무를 하거나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앉아서라도 틈틈이 이 동작들을 취해줌으로써 두뇌의 .. ◐ 노인건강/요가·명상·뇌호흡 2010.03.01
뇌호흡으로 상쾌한 아침 만들기 허공자세는 그저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이완되는 훌륭한 수련이다. 그래서 이 동작의 어려운 점은 바로 잠들기 쉽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자세를 취하고 깊은 명상을 유지할 수 있다면 뇌와 의식의 놀라운 각성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 저녁에 잠자리에 .. ◐ 노인건강/요가·명상·뇌호흡 2010.02.28
창의력을 키우는 뇌체조 이 뇌체조의 핵심은 ‘뒤로 걷기’ 처럼 평소 잘 사용하지 않던 방향으로 몸을 움직이거나, 서로 반대되는 방향의 팔과 다리를 움직여 줌으로써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하는 데 있다. 이런 동작을 하게 되면 뇌량을 통해 연결된 두 개의 대뇌반구, 즉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신경의 작용을 도와주.. ◐ 노인건강/요가·명상·뇌호흡 2010.02.27
눈이 좋아지는 8자 그리기 '8자 그리기' 수련은 앞서 소개한 무한대 체조를 방향만 바꿔 실현한 동작으로, 무한대 동작과 함께 병행하면 가로축으로만 이루어진 운동을 세로축으로 옮겨주는 효과가 있다. 눈동자를 비롯해 온몸이 자연스럽게 이완되며, 좌우뇌의 기능이 조화로워진다. ‘무한대 그리기’와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 노인건강/요가·명상·뇌호흡 2010.02.26
건강하게 사는법 99歲까지 팔팔하게 사는 비결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 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 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 ◐ 노인건강/노인건강 201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