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알고싶다/보도자료 360

[성명서] 더 이상 공단의 자율성을 침범하는 낙하산인사는 안된다

더 이상 공단의 자율성을 침범하는 낙하산인사는 안된다 지난 9월17일 공단은 상임이사를 선출하기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의 구성을 마치고 오늘(10월21일) 총무상임이사와 업무상임이사 공고에 들어갔다. 이후 접수절차를 거친 뒤 추천위원회 심사 및 추천이 있을 예정이다. 그런데 임원추천위원회가 구..

건보공단 `사회보험징수 통합시스템` 사업

건보공단 `사회보험징수 통합시스템` 사업 대기업간 컨소시엄 금지 내달 초부터 순차적으로 입찰을 마감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보험징수통합 정보시스 템` 구축사업에 매출 8000억원 이상의 대기업간 컨소시엄 구성이 금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조달청을 통해 관련 사업을 발주하고 ..

건보공단, 국민에겐 보험료 인상 요구 의료계엔 퍼주기!

건보공단, 국민에겐 보험료 인상 요구 의료계엔 퍼주기! 건보공단이 수가를 ‘인하 또는 동결’에서 오늘 협상에서부터 수가인상으로 입장을 바꾼 것 에 가입자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가입자단체는 16일 ‘건보공단이 먼저 ’수가인상‘을 꺼내들었다’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 다. 가입..

"심평원 관리이사직은 복지부 퇴직자 자리"

"심평원 관리이사직은 복지부 퇴직자 자리" 정년퇴임 앞두고 자리 보전, 재취업 당시 평균나이 57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관리담당 상임이사직이 보건복지부 2급 퇴직자 자리로 전락하는 등 낙하산 인사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친박연대 정하균 의원이 심..

건강보험 도용, 4년 사이 4.1배 '증가'

건강보험 도용, 4년 사이 4.1배 '증가' 2005년 134건에서 2008년 550건으로 급증 건강보험을 도용하는 사례가 지난 4년 동안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손숙미 의원이 보건복지가족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부터 제출받은 건강보험 도용현황 자료에 따르며 2005년..

비영리병원 80%로 유지조건, 영리병원 허용"

비영리병원 80%로 유지조건, 영리병원 허용" 강보영 회장, 토론회서 제안…영리병원 허용 찬반 격론 올해 12월을 목표로 영리병원 허용 여부와 관련한 정부 연구용역이 진행중인 가운데, 국회 에서 영리병원 허용 찬반 격론이 벌어졌다. 국회 심재철 의원과 한국의료재단연합회(회장 강보영)은 30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