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운동 715

4대 중증질환 정책의 '허상'…부자들만 보장성 강화

4대 중증질환 정책의 '허상'…부자들만 보장성 강화 안철수 의원 지적…암 질환 혜택, 상위 30%가 절반 이상 차지 박근혜 정부의 핵심 보건복지 공약 중 하나인 '4대 중증질환 보장성강화' 정책이 결과적으로 부자들만 혜택을 누리는 것으로 나타나 보장 형평성에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10월 발마사지 정기봉사활동 잘 다녀왔습니다.

10월정기봉사활동 모습입니다....계룡노인전문요양원 이번달 봉사부터는 대동복지관(매월 4번째 수요일 오후 2시)을 한군데 더 선정하면서.. 회원분들의 선택에 따라 두군데로 분리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달 부터 계룡 요양원은 신규회원이 3분이 들어오면서 기존에 봉사하던 분들..

집을 5채 이상 보유하고도 건보료 안내는 사람이 15만명

집을 5채 이상 보유하고도 건보료 안내는 사람이 15만명 집을 5채 이상 보유하고도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는 사람이 15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 타났다. 2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동원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8월말 기준으로 15만..

건보공단 '노인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텝' 구축

건보공단 '노인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텝' 구축 보험재정 절감·사용자 중심 개편…2016년 서비스 시행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하 건보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서비스 향상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2016년까지 '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19일 밝혔..

꼼수에 새는 건보료, 부과체계 허점 노린 사례 봤더니…

꼼수에 새는 건보료, 부과체계 허점 노린 사례 봤더니… 애매한 건강보험 개혁…허점만 키운다 #제주도에 거주하며 10억원 규모의 토지와 주택을 가지고 한해 1800만 원 규모의 임대소득을 올리고 있는 71세 남성 윤모씨.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그는 1인 사업장 대표로 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사업계획도 검증 못하는 정부, 영리병원 승인 자격 있나?

사업계획도 검증 못하는 정부, 영리병원 승인 자격 있나? “엉터리 병원 내세울만큼 절박한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보건복지부가 최근 제주도가 요청한 국내 첫 외국계 영리병원인 중국 싼얼병원 사업계획을 불 승인한 것과 관련해 경실련이 영리병원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