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의 위험인자 심장근육에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기름이 쌓여서 혈관벽이 두꺼워지면 혈관 내부가 좁아지거나 혈전(핏덩어리)이 생기게 됩니다. 이로 인해 협심증, 심근경색, 돌연사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혈관변화가 뇌혈관에 발생하면 뇌졸중, 팔이나 다리의 혈관에 발생하면 말초혈.. ◐ 행복 만들기~♡/건강비법(정보) 2014.08.01
선택진료에 관한 개정내용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 [시행 2014.8.1.] [보건복지부령 제249호, 2014.7.24., 일부개정] 【제·개정이유】 [일부개정] ◇ 개정이유 및 주요내용 환자가 선택진료를 받기 위하여 건강보험 요양급여 비용 외에 추가로 내는 선택진료 비용을 현행 국민건강보험 진료수가 기준 중 진료항목 비용의 20.. ◐ 건강(노인요양)보험/건강보험일반 2014.07.26
뜻밖에 귀한 손님이 방문을 했네용 ^^ 오늘 반가운 분들이 방문했네요 재직시절 자조모임을 하는 경로당에서 운동을 같이 했는데.. 제가 보고싶다고 아홉분이나 신원사로 오셨네요 겸사겸사 신원사 계곡을 가서 물놀이도 하고 못다한 애기도 나누고... 꼭 경로당 들려 전처럼 운동을 지도해달라고..신신부탁.. 9월경에 들려서 .. ◐ 행복 만들기~♡/사진&동영상 2014.07.25
유병언...구원파..의료민영화 《세상읽기》07월 23일 각종신문 시사만평! 다같이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자. 경향신문 그림마당 [김용민] 한겨레신문 그림판 [장봉군] 서울신문 4컷 대추씨[조기영] 국민만평 [서민호]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어머니, 또 만났네…"[손문상의 그림세상] '엄마부대'의 박 선장 구하기? 강.. ◐ 이것이 알고싶다/시사만평 2014.07.23
의료민영화' 후폭풍 거센 복지부 '의료민영화' 후폭풍 거센 복지부 보건노조 파업 이어 홈페이지 비난 글 폭주…여론 확산될까 '조바심' 보건복지부가 ‘의료민영화’ 논란에 몸살을 앓고 있다. 의료법인 부대사업 확대로 촉발된 비난 여론이 들불처럼 번지면서 곤혹스런 상황에 놓였다. ‘의료민영화’ 논란은 국회나 ..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14.07.23
공공기관 정상화 불똥 건보공단…임·단협 결렬 공공기관 정상화 불똥 건보공단…임·단협 결렬 노사 양측 부담 확연, "협상이란 의미 무색한 일방적 명령" 주장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노력이 건보공단에는 노사합의 결렬이라는 결과물을 초래했다. 임・ 단협 과정에서 방만경영 개선방안이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다. 국민건강보.. ◐ 이것이 알고싶다/보도자료 2014.07.21
심평원-건보공단 통합 논의, 실현 가능한가? 심평원-건보공단 통합 논의, 실현 가능한가? 분리의 비효율성 VS 통합의 비견제 최근 정부가 심평원과 건보공단을 통합한 ‘건강보험통합공단(가칭)’ 신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최근 국회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합으로 인한 장단점을 언급하면서 실효성 논 란이 일고 있다... ◐ 건강(노인요양)보험/건강보험일반 2014.07.16
공공노조 '파업 불사' 朴정부 반대 본격화..국정과제 좌초되나 공공노조 '파업 불사' 朴정부 반대 본격화..국정과제 좌초되나 공공노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6·4 지방선거 후 정부가 공기업 정상화와 의료민영화 등에 속도를 내면서 노조 역시 반격할 태세다. 조만간 대규모 파업도 불사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정부와 노조의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 이것이 알고싶다/보도자료 2014.07.14
건보공단 허술한 예산집행…배드민턴 실업팀 창단? 건보공단 허술한 예산집행…배드민턴 실업팀 창단? 국회예산정책처, 본부·지사 사옥관리 예산 등 주먹구구식 책정 지적 "건강보험 기금화 통한 재정운용 효율성 제고 필요해" 건강보험의 기금화 필요성에 대한 주장이 국회에서 또 제기됐다. 연간 다뤄지는 건강보험 재정 규모가 40조원..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14.07.10
검찰, ‘4대강 배임 MB 고발’ 9개월째 고발인 조사 안해…늑장 수사 논란 검찰, ‘4대강 배임 MB 고발’ 9개월째 고발인 조사 안해…늑장 수사 논란 지난해 10월 4대강조사위원회와 4대강복원범국민대책회의가 이명박 전 대통령 등 4대강 사업 책임자들을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것과 관련해 검찰이 9개월째 고발인 조 사를 하지 않고 있어 논란.. @@@@/노동·시민·사회 201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