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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대학 수지침과 침뜸 강좌폐지 철회를 요구합니다

대전시민대학 수지침과 침뜸 강좌폐지 철회를 요구합니다. ▪관련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제목"의료분야관련 평생교육과정 제한에 따른 강좌 폐지" ▪탄원인대표 : 김정현(010-7721-5543)외 수지침, 침·뜸 ‘14년 가을학기 수강자 ▪수신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1. 대전평생교육진..

침구 및 수지침사제도화 청원 입법 발의

침구 및 수지침사제도화 청원 입법 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부 심사통보 재야침구인 1만명 조명철의원 소개로 청원 한국침술연합회가 침구사제도부활을 위한 입법활동을 전개한 이후 만20년만에 침구 및 수지 침사제도화를 위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는 2..

시민단체 “건보공단 이사장 후보에 의료계 인사 제외하라”

시민단체 “건보공단 이사장 후보에 의료계 인사 제외하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들 중에 병원협회장을 역임한 인사가 있어 시 민단체가 반발에 나섰다. 건강보험가입자포럼은 22일 성명서를 통해 전 병원협회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이사장 후..

노동계가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선임 과정에 주목하는 까닭

노동계가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선임 과정에 주목하는 까닭 의료 민영화 주장한 성상철 전 서울대병원장 최종 후보군 올라 노동계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선임 과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알고 보니 그럴 만 한 이유가 있었다. 22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에..

비만관리 몸소 나선 공단…국민 52%는 "개인의 몫"

비만관리 몸소 나선 공단…국민 52%는 "개인의 몫" 공단, 국민토론방서 의견수렴…"개인 의지로 해결 가능"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비만으로 인한 진료비가 증가함에 따라 직접 비만관리를 하겠다고 나섰지 만 정작 국민들의 절반 이상은 개인 의지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는 ..

4대 중증질환 정책의 '허상'…부자들만 보장성 강화

4대 중증질환 정책의 '허상'…부자들만 보장성 강화 안철수 의원 지적…암 질환 혜택, 상위 30%가 절반 이상 차지 박근혜 정부의 핵심 보건복지 공약 중 하나인 '4대 중증질환 보장성강화' 정책이 결과적으로 부자들만 혜택을 누리는 것으로 나타나 보장 형평성에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