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528

“차상위 전환 수급권자에 보험료지원은 부적절”

“차상위 전환 수급권자에 보험료지원은 부적절” 국회예산처, 의료비지원 사업 “객관성·일관성 부족” 차상위계층의 건강보험 전환으로 국고부담이 건강보험 재정부담으로 전가, 그 규모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회예산정책처(이하 예산처)는 최근 ‘2009회계연도 결산 분석 종합’ ..

[학교급식 납품비리 관련 (사)한국조리사회중앙회 성명서]

[학교급식 납품비리 관련 (사)한국조리사회중앙회 성명서 “학교급식 식자재 공동검수 법제화하여, 급식투명성 확보하고 조리사 업무범위 바로 세워 급식품질 향상 시키자.”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학교급식 납품과 관련하여 학교장과 행정실장, 영양교사 등이 급식업체와 유착해 금품 및 향응을..

★★★ 보험료 30~40%의 인상, 진정 꿈이 이루어지는가?

지출구조의 완비없이 보험료 30,40%의 인상, 보장성 확대의 숙원이 이루어지는가? 가입자들이 공보험과 사보험 이중의 부담 없이, 보험료를 건강보험으로 일원화시켜 현재 62%인 보험급여 보장율을 90%까지 확대보장 하자는 것은 우리 모두의 바램이자 숙제이다. "보장성의 획기적인 확대"는 결국 "획기..

모든 의료비는 건강보험 하나로, 이를 비판하며 반대한다.

'모든 의료비는 건강보험 하나로'와 관련, 경인지회 정책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의견과 논쟁을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는 의견으로 경인지회 정책위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올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의료비는 건강보험 하나로, 이를 비..

"모든 병원비를 건강보험 하나로... 꿈 아니다."

"모든 병원비를 건강보험 하나로... 꿈 아니다."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꿈같이 들리겠지만 얼마든지 가능한 이야기다. 다만 국민 1인당 1만1천원의 국민건강보험 료를 더 내야만 한다. 얼핏 당장 호주머니에서 돈이 나가다보니 불만을 가질 수도 있지만, 민간의료보험 가입자가 부담..

“건강관리서비스법, 무엇을 위한 법인가?”

“건강관리서비스법, 무엇을 위한 법인가?” 백영환 전국사회보험지부 정책위원, 의료민영화 폐기 주장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이 진정 모든 국민의 질병의 사전 예방 및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위한 법안인지 이 시장에 참여코자 하는 민간자본의 요구를 대변하는 법안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백..

한명숙 막판 역전패에 진보신당 홈피에 비난글 쇄도

비난 폭주 "노회찬, 완주해서 만족스러우신가" 한명숙 막판 역전패에 진보신당 홈피에 비난글 쇄도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아침 2만여표의 근소한 차이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에게 역전패하자, 후보단일화를 거부하고 막판까지 완주한 노회찬 진보신당 후보에게 비난 이 쇄도하고 있다. ..

묻지마 반MB연합이 이대로 계속된다면

묻지마 반MB연합이 이대로 계속된다면 누가 신자유주의에 산소호흡기를 달았나 지방선거 결과, 예상보다 야당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반MB연합’을 구성했던 정당, 정파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친노인사들이 대거 출마하고 선전했다는 점에서 ‘죽 은 노무현이 산 이명박을 심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