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재정 안정화’, 정부 책임부터 통감해야 ‘건보재정 안정화’, 정부 책임부터 통감해야 최근 건강보험 재정 위기론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최근 “올해 당기 재정적자는 1조8,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재정 위험이 이대로 방 치된다면 2011년 3조원, 2012년 5조원, 2013년 7조원으로 적자가 늘어 건..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10.03.20
이정희 민노당 의원 국민제안 "건강보험 강화로 역동적 복지국가 건설" 이정희 민노당 의원 국민제안 이정희 민노당 의원은 건강보험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역동적 복지국가 를 건설하는 초석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복지국가소사이어티가 15일 여의도 국민일보사 대회의실에서 가진 ‘역동적 복지 국가 논..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10.03.17
MBC는 MB씨(氏) 것? MBC는 MB씨(氏) 것? 드디어 MBC도 MB정권의 수중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미디어위원회 한나라당측 위원장 을 지낸 김우룡씨가 방문진 이사장직을 맡은 이후 기존 사장과 경영진을 몰아내더니, 이제 새 사장에 친MB맨을 입성시키는 데 성공했다. 결국 MBC를 관리․감독하는 자칭 '회장급'과 MBC를 진두지휘..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10.03.14
건보공단 "통합 이후 40% 정원 감축" 건보공단 "통합 이후 40% 정원 감축" 건강보험재정 위기전망 속에서 건강보험공단이 비상경영을 선언한 가운데 부실 구조 논란 을 싸고 진화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1일 한 일간지가 공단이 부실한 내부구조를 방치한 채 보험료 인상에 만 매달리고 있다고 지적한 사설에 대해 사실과 다르..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10.03.13
누가 건강검진의 질을 떨어 뜨렸나???? >>>> 아래 글은 건보공단 내부 통신망에 게시한 글입니다 <<< 누가 건강검진의 질을 떨어 뜨렸나???? 공단의 모든 업무는 양도 중요하지만 질적 써비스 향상이 더욱 중요함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특히 보험급여부분과 건강검진/증진 업무는 자격,부과,징수과정에서 발생된 공단에 ..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10.03.05
'동네북' 국민연금 … "가입자 중심 대중운동으로 전환해야" '동네북' 국민연금 … "가입자 중심 대중운동으로 전환해야" 사회공공연구소 '노령연금 현실화·가입자 기금운용권 확대' 제안 사회공공연구소(소장 강수돌 고려대 교수)가 침체에 빠진 연금운동의 대안으로 기초노령연 금 상향조정과 가입자의 기금운용권 확대를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지금까지 상..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10.03.03
이왕 할꺼라면 제대로 합시다! 이왕 할꺼라면 제대로 합시다! 의보조합주의시절..직장(공교)은 잘모르겠으나 우리 지역의보 직원들은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온몸을 던져 일해왔다. 지금처럼 승진 때문에 상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외부의 눈치도 보지 않고 오로지 이땅에 의료보험 제도를 올곧게 뿌리내리기 위해 자기돈으로 막걸리..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10.03.01
국민연금, 조삼모사식 수익률 홍보 국민연금, 조삼모사식 수익률 홍보 고위험 투자 피하고 공공인프라 확충에 나서야 보건복지가족부는 25일 올해 첫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국민연금기금 운용 현황을 보고하고 결산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결산안에 따르면 2009년말 현재 국민 연기금 순자산은 지난 2008년말 235조4..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10.02.26
"MB, 공공기관 선진화라더니.." 4대강 추진 기관엔 '관대' "MB, 공공기관 선진화라더니.." 4대강 추진 기관엔 '관대' 김성순 의원 "수자원공사 인력증원 요청에 258명 허용" 이명박 정부가 '공공기관 선진화계획'이라며 공공기관의 정원감축 및 조직개편을 추진해왔 지만, 4대강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에 대해선 '관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성순 민주당 의원은 23..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10.02.24
MB 때문에 힘드신가요? 당신은 어떻습니까? MB 때문에 힘드신가요? 당신은 어떻습니까? 많은 사람이 오가는 서울역. 야4당의 정치인들과 당원, 노동자, 학생, 시민들이 함께 모여 'MB때문에 못살겠다'고 외치고 있었다. 이명박을 반대하는 사람들. 저마다 말 못한 사연들 을 쏟아냈다. 죄송합니다. 이름은 쓰지 말아주세요 피켓을 들고 있는 한 시민..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1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