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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케이트 다시노동자로 태어나 내이름 노동자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가자! 노동해방 노동자 행진곡 꽃다지2 연대투쟁가 다시한번 투사가 되어 천만노동자의 가슴에 너를 묻는다

민주주의와 노동기본권 말살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5.16. 대규모 폭력연행과 특수고용 노동기본권 ILO 긴급개입 관련 민주노총의 입장과 향후 계획 민주와 인권이 독재시대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파괴하고 노동기본권을 말살하는 정부와 경찰의 폭력이 위험수위를 넘어섰습니다. 지..

[사설] ‘무차별 진압’으로 더욱 꼬이는 화물연대 사태 사설 엊그제 대전에서 열린 화물연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경찰과 노동자들 사이의 대규모 충돌사태가 빚어져 수많은 사람이 다치고 457명이나 되는 조합원들이 무더기로 연행됐다. 엄격하게 법을 집행하겠다는 경찰의 의지는 좋다. 하지만 거..

화물연대 파업 ‘하투’ 도화선 되나 화물연대가 16일 총파업(집단 운송거부)을 결의함에 따라 상급조직인 민주노총 차원의 총력 투쟁에 불을 붙이는 도화선으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민주노총은 화물연대 사안을 본질적으로 특수고용직노동자(특고)들의 노동 기본권 문제로 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겠..

♠ 백기완 선생님이 노동자에게 주는 메시지 ♠ 백기완 선생님의 일침 ♣ 박종태 열사의 미망인이 노동자,민중들에게 드리는 메세지

《 세상읽기 》05월 14일 각종신문 시사만평! 다같이 맘편하게 잘먹고 잘살자. 경향신문 그림마당 [김용민] 한겨레신문 그림판 [장봉군] 서울신문 만평 [백무현] 한국일보 만평 [배계규] 미디어오늘 한컷 속 언론 [이용호]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 노컷뉴스 [권범철] 경인일보 만평 [이공명] 프레시안 ..

[단신] 화물연대, 오늘 대전서 총파업 결의‥'비상' MBC | 입력 2009.05.16 08:15 | 수정 2009.05.16 10:21 [뉴스투데이] 전국 1만 5천여 명의 화물차주로 구성된 화물연대가 오늘 오후 대전종합청사 근처 시민공원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파업을 결의한 뒤 시기와 방법을 집행부에 위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공운수연맹 차원에서 공공노조와 함께 발표한 성명서 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공공기관의 ‘적법한 단체협약’에 대한 ‘탈법적 개입’을 중단하라 - 공공기관 단체협약에 대한 언론과 정부관계자의 왜곡에 부쳐 - 정부는 ‘6차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서 예고했던 대로 공공기관의 단체협..

현대건설 노조, 뜬금없는 민노총 탈퇴 선언 현대건설, 진흥기업, 한신공영, 현대산업개발 노동조합 등 4개 건설회사 노조는 14일 보도 자료를 통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 노조는 탈퇴 선언에서 "지난해 금융위기를 계기로 건설업계에 불황이 닥치면서 일자리가..

완전히 깡패. 물가는 살벌하게 올려놓고 임금 반쪽도 안주어 기아에 허덕이는 비정규직들을 즈그들이 만들어놓고 정규직들에게 임금 많이 받는 귀족노동자라고 즈그들의 언론으로 떠들어대고 즈그들이 만든 법에도 없는 임금 도로 뺏아가기 반납액수와 반납기간까지 사장놈이 다 정해놓고 문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