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두뇌상식] 뒷북치기와 뇌의 상관관계 분위기에 맞지 않는 말을 하거나 안 해도 되는 말을 하면서 수선을 떠는 것을 의미하는 ‘뒷북치다’. 얼마 전 직장인을 대상으로 ‘이런 사람 꼭 있다’라는 주제로 설문조사에서 당당히 1위로 ‘뒷북치는 사람’이 등극하기도 하였는데 이런 뒷북, 알고 보니 뇌와 관련이 있다고? 고민이나 생각을 .. ◐ 노인건강/요가·명상·뇌호흡 2011.06.12
천지 밀기로 담대한 마음을 기르자 천지 밀기로 담대한 마음을 기르자 사무를 보거나 정신 노동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신장이 약해지기 쉽다. 육체적인 활동이 적으면 기운이 여기저기서 막히고 근육이 무력해질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근육을 적당히 단련해주는 것이 좋다. 작업상의 과로로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 복부가 불러오고, 정.. ◐ 노인건강/요가·명상·뇌호흡 2011.06.10
활력충전을 위해 가슴을 펴라 활력충전을 위해 가슴을 펴라 계속 책상 앞에만 앉아 있다 보면 어느 결에 어깨가 뻣뻣해지고 머리가 뜨끈뜨끈해짐을 느끼게 된다. 에너지가 전신으로 돌지 못하고 머리에만 정체되어 있다는 증거다. ‘팔 벌려 가슴 펴기’는 그때 하면 좋은 수련법이다. 기운이 가슴을 지나 온몸으로 골고루 퍼지는 .. ◐ 노인건강/요가·명상·뇌호흡 2011.06.09
무릎연골 강화법 무릎연골 강화법 잦은 등산과 마라톤 등 다리를 많이쓰는 운동을 하다보면 무릎부상이나 무릎의 통증을 느낄때가 있다. 무릎연골은 등산하는 사람들로선 가장 중요한 곳이므로 오래도록 등산할려면 사전, 사후관리가 필수다. 통상적으로 무릎통증 이라함은 퇴행성관절염과 무릎인대의 손상으로 인.. ◐ 노인건강/노인건강 2011.06.09
[오늘의 두뇌상식] 뇌를 꼬집어보면 아플까? [오늘의 두뇌상식] 뇌를 꼬집어보면 아플까? 우리가 살을 꼬집거나 어딘가 상처가 나면 아픔을 느낀다. 물론, 이 통증을 모두 수용하고 외부에서 자극이 왔을 때 통증을 느낄 것을 명령하는 곳은 뇌이다. 그런데 정작 ‘뇌’는 통증을 느낄까? 통증은 우리 몸 어딘가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로, 만약 우.. ◐ 노인건강/요가·명상·뇌호흡 2011.06.06
노화를 지연 시켜주는 음식 노화를 지연 시켜주는 음식 노화를 지연 시켜주는 음식 여기에 소개한 음식은 모두 과학적으로 노화 방지 효과가 밝혀진 것들이다.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힘들거나 잘 먹지 않는 것들은 굳이 포함시키지 않기도 했지만,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그만큼 동양식이 노화 방지에 .. ◐ 노인건강/노인건강 2011.06.06
지루한 밤, 짜릿하게 UP하는 운동 지루한 밤, 짜릿하게 UP하는 운동 부부간의 친밀도 높이기 부부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늘어가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자신의 사랑이 상대방에게 자연스레 전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착각은 부부 관계에 무미건조함을 더할 뿐이다. 특히나 부부만이 공유할 수 있는 최고의 선.. ◐ 노인건강/요가·명상·뇌호흡 2011.06.02
치매 예방 * 전세계의 치매예방 논문 161편을 면밀히 분석 대표적인 치매 예방법 베스트 7가지를 다음과 같이 선정하여 권장 키로 하였다. 1. 매일친구를 만나고,집청소를하라(최고수준) 청소하기, 정원가꾸기, 뜨게질, 요리하기, 스포츠, 종교활동등 3가지 매일 실행시 80% 예방가능. 2. 활발한 두뇌활동이 인지기능.. ◐ 노인건강/노인건강 2011.05.31
허벅지 비비고 눌러주기 허벅지 비비고 눌러주기 손바닥으로 누르고 흔들어 주기 신장에 해당되는 담경, 간경을 자극함으로써 성기능과 관련된 질환, 요통, 현기증, 귀울림, 피로회복, 구토 등에 효과가 있다. 하는 이는 받는 이의 옆에 앉아 양 손바닥으로 받는 이의 허벅지를 감싸듯이 잡는다. 허벅지를 양 손바닥으로 흔들.. ◐ 노인건강/요가·명상·뇌호흡 2011.05.29
엉덩이 눌러 주며 흔들기 엉덩이 눌러 주며 흔들기 손바닥으로 누르기 하체로 내려가는 방광경을 자극해 수기를 살리기 때문에 성기능에 도움을 주며 피로회복에 좋다. 대장을 자극해 설사나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불순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좌골신경통에도 좋다. 받는 이는 두 손을 겹쳐 배꼽 밑.. ◐ 노인건강/요가·명상·뇌호흡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