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태열사 추모 촛불(5/19일) 끝없이 이어지는 추모 촛불! 분노의 함성! 하지만 정부는 노동자들의 진정한 요구가 무언지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은 전혀 없이 항상 앵무새 처럼 하는말! 법과 원칙에 따라...불법 운운하는...유치원생들도 할 수 있는 말밖에 다른말은 하지 못하는가?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경찰도 모두 국민의 혈세로 ..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09.05.20
화물연대 동영상(5.16일 대전 노동자대회) ♠ 백기완 선생님이 노동자에게 주는 메시지 ♠ 백기완 선생님의 일침 ♣ 박종태 열사의 미망인이 노동자,민중들에게 드리는 메세지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09.05.17
이명박 정부는 공공기관의 ‘적법한 단체협약’에 대한 ‘탈법적 개입’을 <공공운수연맹 차원에서 공공노조와 함께 발표한 성명서 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공공기관의 ‘적법한 단체협약’에 대한 ‘탈법적 개입’을 중단하라 - 공공기관 단체협약에 대한 언론과 정부관계자의 왜곡에 부쳐 - 정부는 ‘6차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서 예고했던 대로 공공기관의 단체협..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09.05.16
임금자진반납?????? 완전히 깡패. 물가는 살벌하게 올려놓고 임금 반쪽도 안주어 기아에 허덕이는 비정규직들을 즈그들이 만들어놓고 정규직들에게 임금 많이 받는 귀족노동자라고 즈그들의 언론으로 떠들어대고 즈그들이 만든 법에도 없는 임금 도로 뺏아가기 반납액수와 반납기간까지 사장놈이 다 정해놓고 문서로 ..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09.05.15
'이중대' 자처한 공단·심평원 노조 '이중대' 자처한 공단·심평원 노조 건강보험을 관리하는 양대 기관의 기싸움에 노동조합이 가세했다. 자신이 속한 기관의 자존심이 달린 문제인 건 맞지만 이번처럼 경영자와 노동조합의 손발이 잘 맞았던 때도 없었던 듯싶다. 모양상으로는 노동조합 스스로가 ‘이중대’를 자처한 꼴인 데, ‘선도..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09.05.14
政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비난 논평…영리병원 허용 반대 진보신당 "의료비 폭탄 퍼붓는 MB정부" 政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비난 논평…영리병원 허용 반대 4.29 재보선에서 원내 진출에 성공한 진보신당이 정부의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을 강하 게 비판했다. 의료민영화를 추진해 의료비 급등을 조장한다며, 의료 공공성 확보를 강조하고 나섰다. 최 근 정..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09.05.13
비정규직 늘리는 MB정부 비정규법 비정규직 늘리는 MB정부 비정규법 5개월 동안 기간제 계속 증가...“필요한 건 간접고용 규제” 비정규직 해고 막는다며 비정규직 늘리는 MB정부 실업대란을 이유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비정규법 개정이 오히려 1년 미만의 기간제 노동 자를 늘리는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은수미 한국노..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09.05.12
'의료 민영화' 논란 재점화 '의료 민영화' 논란 재점화 의료채권 발행, 병원 M&A 허용.. "민영화 수순" 정부가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해 올 11월께 영리병원 도입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정부가 비영리병원의 채권 발행 및 경영지원사업을 허용해 '의료민영화' 논란이 다 시 불붙고 있다. 정부는 8일 이명박 대통령 주..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09.05.11
임금삭감 관련 사보노조원의 일침 그래도 노조를 아끼고 사랑하는 수많은 동지들이 지침부터 시작해서 처음부터 제대로 하자고 했다. 헌데 이번 임금삭감(강제징수) 투쟁과정만 보더라도 이미 이렇게 되리라 짐작은 했지만 우리네 사람들이 이미 잔머리 굴리는건 삼척동자도 아는데... 왜 그동안 시간을 질질 끌면서 더 쪽팔리게 노조 ..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09.05.09
[공지]사회보험 해복투 원직복직쟁취 8차 결의대회 보고 첨부파일 : 사본 -IMG_2826.jpg 노동절이 포함된 징검다리 연휴인데도 투쟁하는 동지들에겐 연휴란 없다. 자본과 권력은 노동자의 혈을 빨아 배를 채우며 주말과 연휴에는 호화스런 휴일을 보내겠지만 우리와 같은 노동자들 그리고 투쟁하는 노동자들은 휴일이라는 것이 왠지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듭니.. ◐ 이것이 알고싶다/나도한마디 2009.05.05